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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유럽 여행 보내드리니 다음에는 미국 보내 달라시는...

도대체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1-01-14 02:58:48
시어머니 회갑 기념으로 1인당 400만원짜리 유럽 여행을 보내 드렸어요.
두 분이니까 800만원 + alpha 들었죠.
장남인 저희가 400만원+alpha를 부담하고 나머지 400을 시동생이랑 시누가 같이 부담했어요.
그나마 전부 저희가 부담 안한 게 다행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 돈이 작은 돈인가요?
여행 다녀오신 시어머니, "너희 아버지 칠순(2013년-2년 후네요)에는 미국 보내줄 거지?"
이러시네요....

평소에도 월 50만원 꼬박 꼬박 자동이체하고, 생신, 명절, 어버이날, 제사 때마다 50-100만원씩 추가로 더 드리니까,
연간 1000만원 이상 드리는데 (원래 결혼기념일까지 챙겼었는데, 몇 년 전부터 제가 미친 척하고 안 챙깁니다)
이번에 회갑이라고 굉장히 더 무리한 건데, 이리 말씀하시니 저는 정말 기운이 확 빠지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부모가 저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생각에는 멀리 가는 여행은 어른들 몸에도 무리가 되니까 거의 마지막이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제 미국까지 갔다 오셔야 되겠는가 봐요.

남편 군대 다녀와서 고시 준비하겠다고 했을 때 돈 못 보태주는 건 둘째 치고 시험 친다고 된다는 보장 없으니 고시같은 거 준비하지 말고 빨리 취직이나 하라 하셨던 분들입니다.
공무원이기 때문에 월급도 얼마 안됩니다.
그나마 제가 맞벌이라도 하니까 그렇게 시댁에 쏟아 부을 수 있는 건데,
자식은 땅에서 돈을 파내기라도 한답니까?
회갑 식사도 두 번이나 했어요. 이 친척 저 친척 두번 모아서.
그 와중에 시누네는 애 셋이나 되는데 두번 다 다섯 식구 다 와서 같이 저녁 먹고 입 씻고.
(정말 시누네랑 시동생은 단 한 번도 저녁 값을 낸 적이 없어요. 늘 우리가 내고 자기네는 부모님한테 돈 드리고 끝.)

더 속상하고 비교되는 건, 저희 어머니도 올 해 회갑이셨어요.
가족끼리 집에 모여서 식사하고 돈 300만원 드렸더니 나중에 다시 주셨거든요.
얼른 모아서 집 사라고...

물론 처음부터 양가 형편 많이 차이나는 거 알고 시작하기는 했지만,
이런 식으로 마인드까지 다르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애 셋 모두 친정에서 키워 주시는 동안 아이들 생일에 양말 한 켤레 선물 안하신 분들인데...
사기 당해서 돈 떼여서 가난한 게 자랑도 아니고
어찌 그리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너무 기운이 빠지고 열이 올라서 잠이 안 옵니다.
돈 먹는 블랙홀에 빠진 것 같아요...


IP : 175.124.xxx.5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잘해드리세요
    '11.1.14 3:11 AM (124.61.xxx.78)

    친정이랑 시댁이랑 똑같이 생활비+용돈 보내시나요? 맞벌이로서 그정도 요구는 당연하지요.
    게다가 아이들 셋이나 다 키워주셨다면서요. 사돈이 그렇게 고생하는 동안 아이 양말하나 안사주셨다니... 참 시부모님 정도 없고 도리도 모르시네요.
    친정부모님도 똑같이 해드리겠다고 선언하세요. 아니, 더 잘해드려야 당연한거죠.
    혹시나 시댁에서 뭐라고 하시면 아이 키워주신게 고마워서 몇 배로 갚아야한다고 말씀드리세요.

  • 2. 맞네
    '11.1.14 3:11 AM (58.120.xxx.243)

    블랙홀..못한다 하세요..쿨하게..
    엄마께 미안해지네요.회갑에 그리 성대하게 하니...울엄만 가방하나 해드림..것도 세명이 모아서..나참..

  • 3. 맞네
    '11.1.14 3:12 AM (58.120.xxx.243)

    이번엔 친정 보내야하니..여력이 없다하세요..참나..이럼 진짜 딸이 싫어지네요.

  • 4. 에고..
    '11.1.14 3:17 AM (175.220.xxx.10)

    칠순때 보내드려야 할 곳을 땡겨 보내드렸군요 ㅠㅠ

  • 5.
    '11.1.14 3:35 AM (59.12.xxx.124)

    세상에나....
    저흰 이번에 시부모님 칠순이신데 베트남 여행 같이 갔어요.
    시부모님 편한 자리로 갔다 오셨는데 너무 고마워 하시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한번 꼭 모시고 가라고 하세요.
    원글님 글 읽고 나니 저희 시부모님 너무 좋은 분이시네요.

  • 6. ...
    '11.1.14 3:59 AM (125.57.xxx.22)

    너무 많이 주시네요. 매달 보내드리는 돈 줄일 수 있으면 줄이시고, 때에도 10-20만원만 보내세요. 처음에 뭐라하셔도 모아서 집사고 애들 교육비 필요하다고 하세요. 솔직히 애들 중학교 들어가고부터 학원비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요. 친정어머님 말씀처럼 얼른 돈으로 모아서 집 사시는 편이 나을 듯해요. 시댁에는 이리해도 저리해도 욕먹기는 마찬가지고 끝이 없는거 같아요. 너무 많이 해주시는 듯..

  • 7. ...
    '11.1.14 4:01 AM (140.112.xxx.18)

    생활비에 명절,제사때 50-100만원씩 더드리니,자식들이 아주 돈 많은줄 아시는거죠.
    자식들이 잘해드리면 고마워하고 안쓰러워하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오히려 여유가 많은것 같으니 더 많은걸 요구해야지하는 부모님도 계세요.
    형편에 맞지 않는 요구는 가볍게 못들으신척 하세요.

  • 8. 저도
    '11.1.14 8:11 AM (122.34.xxx.188)

    지난해 회갑이란 나이엿지만
    시골사시는거라면 회갑찾지만 지금도 회갑을???

    두번째 30이라고 그런건 아예 생각지도 안하는디
    시모님께 시부님 7순까지 미리땡겨서 보내드린거라고 말슴하실수잇어야 하고
    친정부모님게도 같이 는 못해도 비슷하게라도 해드려야겟다고 남편분게 말씀하세요
    웬 장남노릇을 그리????

  • 9. ...
    '11.1.14 8:14 AM (119.64.xxx.151)

    원글님네가 시부모님을 그렇게 만들었네요.
    앞으로 계속 "미친 척"하고 챙기는 일과 액수 좀 줄이세요.

    일 있을 때마다 그렇게 척척 돈을 내놓는데
    아들네 집 사정이 어떤지 어떻게 압니까?

    앞에서는 돈 대주고 여기서 욕해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시누, 시동생에게도 할 말 하고 무리한 일에는 못하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해봐야 원글님네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생각 아무도 안 합니다...

  • 10. 옛말에
    '11.1.14 8:17 AM (220.75.xxx.180)

    "다정도 병이다"라는 말이 있거든요
    잘해드리면 잘해드릴수록 상대방은 거기에 습관되어서
    주는쪽이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받는것에 익숙해진 상대방이 오히려 화를 내죠

    제경우를 따지자면 부모살면 얼마나 사느냐고(결혼당시 57,58세)
    저 안먹고(임신인데도 먹고싶은거 안먹고)
    안입고(옷이며 신발 친정서 언니들 입던거 얻어입었어요) 아껴서 부모님 선물사드리고,여행,.....
    몇년을 그리하니 우리는 힘들어서 죽을지경인데 입으로는 힘들지 하면서 어찌그리 바라시는지
    세상 인간관계 참 힘듭니다

  • 11. ....
    '11.1.14 8:40 AM (125.152.xxx.82)

    어른들도 그게 잇숙해 지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몇년동안 엄마가 안스러워서 큼직한것들 사드리고 있는데 은근슬쩍 다음을 바라시는게 느껴져요

    힘들다고 표현을 해도 할만 하니간 해주는거라고 생각 하시는듯 하고 형제들도 은근히 뭐 해라
    하고....좀 줄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형제들중에서도 유독 돈쓰는 사람만 쓰는것 같아요
    그걸 제가 다 혼자 하려니 힘들어 죽겠어요

    올핸 걍 눈감고 귀닫고 맘을 좀 안써볼려고 합니다
    저한테 쓰고 싶어요 그동안 저를 위해 포기 한게 많은것 같아서요

  • 12. ......
    '11.1.14 8:50 AM (118.32.xxx.156)

    완전 감정이입됩니다.. 저희도 그렇습니다...
    친정은 못드리고-시댁과 별반 다를것 없는 처지인데,- 시댁만 님처럼 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시댁에 할때, 친정에도 똑같이 하려구요.
    -따로 적금드는 한이 있어도,,,
    가정경제가 좀 바닥을 쳐서, 쌀떨어지고 빚더미에 앉아봐야
    남편이 설득되고, 일이 해결될것 같아요.

  • 13. ...
    '11.1.14 9:04 AM (14.52.xxx.174)

    처음에는 고마워도 나중엔 당연한게 됩니다.
    원글님 부부에게도 책임은 있어요.
    욕 먹더라도 시댁에 해드리는 것 줄이세요
    나중에 홧병납니다

  • 14. ..
    '11.1.14 9:29 AM (1.225.xxx.90)

    그냥 하하웃고 대답 안하고 먼산하면 되는겁니다.
    곱씹어 속상해할 일이 아니죠.
    그때면 님도 짠밥이 느는데 뭔 걱정이에요.
    자식이 안보내준다는데 배째서 뜯어가겠어요?
    걱정 놓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시집, 친정 차이나게 뭐 해드리지 마세요
    똑같이 하시고 앞으로 시집 행사에 드는 돈도 줄이세요.
    뭐라 하심 유럽 보내드리고 빚지고 깡통차게 생겼다고 몇년을 두고두고 우려 먹어요.

  • 15. ...
    '11.1.14 9:35 AM (221.138.xxx.206)

    나이드셔서 마지막 여행일거다 생각하신게 잘못하신거네요
    제 주변에 팔순이 넘어도 틈만 나면 비행기 타시는 분들 많이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면 요즘은 팔순도 청춘이예요
    오히려 갓 오십줄 들어선 제가 비행기타는걸 싫어해요. 체력이 안받쳐줘서..

    앞으로는 죽는소리도 좀 하시고 사세요. 정리해고 당하게 생겼다고 하시든지..
    그리고 외식을 해도 돈 많이 안드는곳 찾아보고 하세요

    저도 시댁일에 외식비며 돈들어갈일 생기면 독차지하는 사람입니다만
    이제 횟집이나 소갈비집은 되도록 안갑니다. 너무 출혈이 커요..

  • 16. gq
    '11.1.14 9:55 AM (211.46.xxx.253)

    일단 원글님이 시부모에게 넘 잘해 왔다는 것도 문제이구요.
    저같으면 시어머님이 저런 얘기 하면 그냥 흘려 듣고 말겠습니다.
    시어머니 바램은 그냥 바램으로서 인정해 주세요.
    그 모든 바램을 다 들어줄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저 분은 미국 가시고 싶나 보다, 근데 난 그렇게 해 줄 능력도, 생각도 없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되잖아요.
    시어머니 그 욕심을 다 채워 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니 잠이 안 올 정도로
    화가 나고 기운이 빠지는 거죠.

  • 17. 이해불가
    '11.1.14 10:05 AM (147.43.xxx.21)

    저희 집이랑 같네요
    시어머니 환갑에 유렵여행보내드렸더니 다음에 미국가고 싶다고......
    자식은 돈을 땅에서 캐는줄 아는지
    정말 이해불가 마인드입니다.
    요즘은 병원쇼핑이 일이네요. 어디어디 병원 좋다면 찾아가서 검사하고 보험도 안되는 이상한 수술 받고 (효과도 없는).....
    결정적인 멘트 날리면서요 " 우리 자식들은 다 착해서 말 잘듣는다는"
    ㅅ생각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 제가 병 날것 같습니다

  • 18. ..
    '11.1.14 10:37 AM (14.52.xxx.185)

    남편분은 도대체 뭐라고 하세요? 돈 먹는 블랙홀이라니.. 원글님이 그렇게 드렸잖아요..
    다달이 50만원 생활비는 못 끊지만 명절이나 제사땐 이제 돈 드리지 마십시오.
    원글님네 집도 없으면서 뭐 하는 짓입니까. 정말 화가 나서.......
    제가 친정 부모라면 마음에서 피눈물 날 거 같네요.

    남편이 원글님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면 명절이나 제사때 돈 못 드린단 그 말은 원글님이 하지 말고 남편 시키세요.
    나이를 드셨으면 철도 드셔야 하는데 중년을 피크로 그 이후엔 정신도 다 쇠락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점잖게 나이 들고 싶네요.. 저렇게 말고..

  • 19. 드리지마세요..
    '11.1.14 10:59 AM (121.129.xxx.103)

    당장 이번 설명절부터 유럽여행 비용 부담이 너무커서 설명절비용 못드린다고 하세요..아님 예의상 5~10만원 정도 드리고 마세요.

  • 20. 아직 집
    '11.1.14 11:05 AM (211.107.xxx.226)

    아직 집이 없으신가요? 대출 받아서 집부터 사시고...대출금때문에 힘들다고 맨날 맨날 아쉬운 소리 팍팍 하세요..
    말 안하면 돈 많은 줄 압니다.

  • 21.
    '11.1.14 11:15 AM (121.139.xxx.252)

    원래 시집과 친정이 그리 차이가 납니다.
    한국사람들은 (전부는 아닐지라도) 머리가 좀 괴상하게 돌아가나 봐요.

    딸 부모 됐을땐 그저 안타깝고 자식이 뭐 안해 줘도 괜찮은데,
    아들 부모가 됐을땐 못 뜯어 내서 안달이 되곤 하죠.

    꼭 그게 아니라 할지라도, 원글님 시모는 좀 확 깨긴 하네요.
    매달 용돈 받는 거야 그렇다 쳐도, 자식들 노후준비도 해야 하는데 마냥 해외여행만 보내 달라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명절 등에 드리는 액수도 너무 큽니다.
    두분 손이 큰 건가요, 남편분이 돈 개념이 없으신 건가요?
    대체 님들 부부는 언제 돈 모아서 사실 건지요.
    님도 나이 들어 자식들에게 그렇게 손 벌리고 사실거 아니라면, 지금부터 대비해 두셔야 하잖아요.

    그러니 철딱서니 없는 시모 말은 걍 무시하세요.

  • 22. 원글님~
    '11.1.14 11:18 AM (125.176.xxx.2)

    집장만부터 하세요.
    그리고 대출이자 내야한다고 어렵다 죽는소리 하시구요
    뭘 그렇게까지 하나하나 다 챙긴답니까?
    장남.장남와이프는 무슨 봉입니까?
    시누는 뭐가 또 그모양이랍니까?
    누울자릴 보고 다리뻗는다는 말 딱 맞아요.
    원글님이 알아서 실속챙기며 사세요~~~

  • 23. 원글님
    '11.1.14 11:26 AM (221.142.xxx.29)

    제가 들어도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너무 잘해드리셨네요. 지금까지.

    생활비 꼬박꼬박 드리는 것도 좀 줄이시고
    행사 때 드는 비용도 좀 줄이십시오.
    물론 부모님이시니까 잘해드려야 되지만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가족 식사비도 시누랑 시동생네에게
    n분의 일은 못해도 어느정도는 달라고 하십시오.

    지금까지는 여차여차 사셨지만
    오늘부타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시댁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십시오.

    본인을 위해서도 챙기십시오.

  • 24. 착하시네요
    '11.1.14 12:06 PM (124.63.xxx.66)

    그 얘기 듣고 보내드려야겠다 생각하시니
    화가 나시는거죠
    벌써 심리적으로 접고 들어가시네요

  • 25. 완전
    '11.1.14 1:57 PM (220.86.xxx.164)

    자식들 인생은 없고 봉이네요. 집마련부터 하시고 그다음에 용돈도 드리고 외식도 하는거예요. 안타깝습니다. 뭐해달라고 하시면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 26. 생활비
    '11.1.14 8:25 PM (219.249.xxx.106)

    드리는거 줄이는 방법 이거 어떠세요?
    시누,시동생네가 용돈을 드리나 모르겠는데 비상시를 대비해서 병원비도 모으고 부모님 생활비도 드리자하면서 통장을 하나 만드세요.
    가령 매달 30만원씩 보내라 하고 70정도는 매달 부모님 통장으로 넣어드리고 20은 비상금이죠. 병원비 또는 식사비, 행사비 등 용도로........
    이제 장남이라고 더하지 마시고 삼형제가 의논해서 똑같이 갹출해서 하세요. 아직 집장만도 못하신 분들이 참 인심도 후하시네요. 효도도 형편껏하는 거지 별루 장려할 일은 아닌듯.......
    대출내서 집부터 사세요. 저절로 짠순이 됩니다.

  • 27. 정직대출
    '11.1.15 12:37 AM (116.46.xxx.64)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는 다들 소망하신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게시글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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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탈,저축은행,산와머니,러시앤캐시, 리드코프 등등 2금융4금융 대출)
    물론 없다면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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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통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므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특화된 상품이니 부디 고금리 사용하지 마시고 저금리고 대환하시길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사기나 불법대출이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전화주십시오.

    010-2008-5359

    존경하는 공무원 여러분 연 40% 고금리 대출에 이자상환 부담에 허덕이는 일은 이제그만....
    참, 신용등급은 7등급 이내에 들어오셔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대 6천만원까지 최저 연5.6%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씀 올리고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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