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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는 친구가 오늘은 지문 검사를 했다고 하면서 제게도 하라고 하네요
12만원씩 한다는데
지문은 거의 유전인자와 같은 것이고
아이의 적성 파악과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엄마도 해야 한다고요
엄마는 양육자이니 아이와 화합하기 위해서 엄마에 대한 파악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구요
딸아이가 공부가 그다지인데
지문검사로 미술쪽으로 우수하게 나왔다고 미술 시키겠다고 하드라구요
그 엄마는 에능에 소질이 없어서 딸아이를 판단할 능력이 없었지요
어제는 유학 다녀온 후 1년을 끓게 해
아이의 성적을 높이는 묘안을 말해서 한바탕 헷갈렸는데 오늘은 지문 검사네요
혹 아시는지요?
좋으면 저도 해보고 싶네요
아이가 잘하는게 너무 없어서요
1. 나원참
'11.1.13 10:17 PM (119.70.xxx.162)할 짓 없어서 별 거 다 하는 강남엄마들
2. 참 쉽게 돈법니다.
'11.1.13 10:19 PM (125.181.xxx.4)이 글을 보니 강남은 돈이 넘쳐 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효과가 있는지 묻고 싶네요?
3. ....
'11.1.13 10:20 PM (59.86.xxx.42)제 주변에도 이거 검사하는 엄마들이 몇 명 있어요.
잘 맞는다고 하면서 아이들 공부시키는데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애들 대부분 4,5세)
지문 찍는데만 거의 2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던데..
정말 지문만으로 그 사람의 적성,성격이 파악이 되나요? 점보는 것 같아서 신빙성이 안 가요.4. ...
'11.1.13 10:20 PM (116.125.xxx.171)우리동네 아파트 엄마들도 지문검사 엄청 했던데...
너무 신기하다고 하라고 막그러던데요..
엄마랑 같이 해야지 애랑 엄마랑 성향이 다 나와서 도움 많이 된다고 다 권하는 추세더라구요..
몇명 모아서 하면 할인도 해준다고 해요..5. ....
'11.1.13 10:20 PM (59.86.xxx.42)참고로 저는 강남 안살아요.(바로 윗글)
수도권 지역인데도 이러네요;;;6. 재작년에
'11.1.13 10:21 PM (220.75.xxx.180)대치동 대*초등학교에서 그냥 해줬는뎅
지문검사요
시청각실에서 설명도 들었는데 뭐 엄지지문 이런모양 저런모양 하면서
대게는 그냥 평범(뭐 전체의 80%이상이)으로 나와요
그리고 주윗분들 그렇게 관심없던데요
시청각실에서 설명할때도 전교학부모 설명회인데 30명정도 왔구요
몇명만 관심있을라나7. 흠
'11.1.13 10:22 PM (14.52.xxx.19)우리동네도 모여서 하면 할인이라고 하던데요,
옆에서 결과물 나온거 설명하는거 같이 들었는데 속으로 헹,,했네요,
그런건 지문검사 안해도 자기만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애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누구나 알수있는 문제던데요,
네명이 했는데 두명은 맞다고 좋아라 하고,평소 제정신 박혔던 나머지 엄마는다 그렇지 뭐,,하는 분위기요,
그리고 강남뿐 아니라 전국에서 성업중이던데요,직원이 들고온거 보니 오히려 강남은 적어요8. ...
'11.1.13 10:23 PM (116.125.xxx.171)울애친구 엄마네는 지문검사전에는 아빠가 의산데..엄청 완벽주의라 애를 너무 주눅들게 하다가 지문검사한것 보고 애의 성향을 파악해서 아빠가 좀 변했다고 나보고 하라고 엄청 권하더라구요.
애 키우는데 도움 된다고...9. 그게...
'11.1.13 10:23 PM (60.48.xxx.250)아직도 유행인가요? 한 3년전에도 그러더니..
그거 광풍이 불때 주변에서 엄청 했었죠..
근데 불만제로인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거기서 그거 가짜라고 나온 뒤론
그 열기가 싸악~줄어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심이...10. jk
'11.1.13 10:24 PM (115.138.xxx.67)혈액형에 이어서 이제 지문인가효???
심리학 이론에서 뭐라고 가르치는게 있는데... 그 정식 명칭을 모르겠음..
그게 뭐냐면 혈액형별 특징 별자리 운세 이런걸 잘 보면
"내 혈액형이 아닌데도 그 말을 들어보면 나랑 맞아떨어지는게 많다는거... 워낙에 설명을 애매하게 해놔서리 이걸 봐도 맞는말이고 저걸 봐도 맞는 말이고..."
혈액형별 성격보면 내가 AB형인데도 막상 O형걸 봐도 해당되는거 같고 A형것을 봐도 해당되는거 같고.... 이런게 있거든요. 별자리 운세도 마찬가지...
이게 무슨 정식 학문적인 명칭이 분명히 있는데 배운 기억이 안난다능....
그런거랑 비슷한거에요.
나에게 딱 맞춰진 내용이 아니라 누구라도 해보면 조금씩 해당사항이 있는 점들을 애매하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는거죠.11. 음
'11.1.13 10:27 PM (203.218.xxx.139)혈액형이 아니라 손금 보던 게 지문으로 옮겨간 듯.
손금은 역사라도 있지........12. 차라리
'11.1.13 10:31 PM (59.13.xxx.95)점을 보겠네요 .그 돈으로...
13. 강남엄마예요
'11.1.13 10:33 PM (203.170.xxx.23)그런거 절대 안해요
14. 아이셋 엄마
'11.1.13 10:35 PM (125.181.xxx.4)세상에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엄마들도 많지만,학원이란 학원 다 보내고도
부족해서 지문까지 검사??? 똑똑한 아이를 멍청하게 만드는 엄마들 자신들에게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누굴을 위한 검사인가요? 엄마들의 불안한 심리 위로차원?
점집이나 지문 검사나 뭐가 차이가 있을까요?15. tv
'11.1.13 10:51 PM (119.67.xxx.7)tv에 나왔어요. 그런 검사 있으면 노벨상감이라고 전문가가 말하더군요.
16. 민들레
'11.1.13 10:58 PM (122.37.xxx.14)그 검사 꼭 강남 아니더라도 수도권에서는 누구나 들어봄직한 또는 해볼 기회가 있던 검사에요.
한동안 붐처럼 일었던....
개인적으로 아이의 미래 예측과 기질 분석을 무슨 점도 아니도
지문으로 한다는 건 우리네 손금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에서 전 하지 않았지만요.
그런데 해본 친구 말로는 굉장히 근사하다고, 또 부모로서 아이의 기질을 좀 더 이해하게 됐다는
호평도 꽤 있었지요.
저도 보진 않았지만 그 검사 신빙성이 없다고 한번 때렸다는 소식은 들었어요17. ....
'11.1.13 11:08 PM (221.139.xxx.248)방송서 신빙성 없다고..
사기라고 몇번 나온걸로 아는데...
그 똑똑하다는..강남엄마들은..
정작 시사프로..뉴스..이런건..진짜..안 보나 봐요...18. ㅋ
'11.1.13 11:59 PM (115.137.xxx.138)돈버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19. 저기요~
'11.1.14 12:04 AM (119.67.xxx.77)강남은 벌써 옛날 옛적에 돌고
강남근방
경기 신도시에 그거 찍고 시들해진지가 벌써 3년이나 넘었는데~~~
다시 도돌이표인가 봅니다.^^
조금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신뢰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애들 말고도
심심해서 부부까지 다 봤었거든요.^^20. 강남
'11.1.14 12:06 AM (114.207.xxx.90)강남살고...동네엄마들이랑 같이 했어요...전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정말 큰애..작은애... 제가 키우면서 느꼈던 부분들...제가 봐왔던 부분..우리아이 이렇다라고 생각했던 부분들 ..기가막히게 너무 잘 맞아서...신기했어요..
마치 설명해주시는 분이 우리아이들을 만나본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문검사가 너무 정확했어요....
저도 하기전엔 반신반의 했는데..하고나서는 정말 놀랐네요...21. .
'11.1.14 12:18 AM (119.64.xxx.253)조그만 가게 월세받는게있는데 들어오신분이 그게하세요.. 계약날 남편이 바빠서 제가가서 계약을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데리고갔어요) 그때 하시는일에대해 얘기도 듣고 간단히 테스트라고 울아이 지문도 봐주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사주보는 느낌이였고 속으로 이런걸 돈주고도하나 싶은마음이였는데 아이만 하는게아니고 가족이 모두해야제대로된 결과를 볼수있고 비용도 한명에 십만원이 훌쩍넘는다고해서 두번 놀랬네요/
가족단위로 많이 한다고 자랑하시던데 저희동네 강남도 아니고 잘사는 동네도 아닌데 잘되신다는거보면 신기할정도예요.22. ㅋㅋㅋ
'11.1.14 1:19 AM (115.139.xxx.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갑자기 야밤에 빵!!! 터졌습니다...
원글님 죄송합니다. ㅠ_ㅠ
지문검사로..성향을..파악한다라......ㅋㅋㅋㅋㅋㅋ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왤케..웃음이 나는지..ㅋㅋ23. 음
'11.1.14 2:14 AM (121.139.xxx.92)ㅋㅋㅋㅋㅋ 이런게 맞다고 느끼는 건 귀가 엄청 얇거나 애가 매우 일반적으로 얘기해도 대충 얻어 걸리는 거죠.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 돈으로 차라리 맛난 거 사먹이는게. 훨씬 생산적인 것 같네요
24. 이거...
'11.1.14 2:22 AM (58.76.xxx.45)방송에 나왔네요. 신뢰성 제로~!!!
업체마다 결과가 다르던데요~!
지문보단 질문지 대답을 어케하느냐에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던데요~ㅋ25. ...
'11.1.14 2:40 AM (211.48.xxx.237)요새는 소수의 강남엄마들이 한 뭣보다
그 강남엄마들 따라하는 타지?의 단체할인엄마들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26. 강남엄마도
'11.1.14 8:34 AM (220.95.xxx.183)나름이죠,,저 위에 댓글다신 분 민망해 하시지 않았으면 하구요
강남엄마라는 개념도 웃기고 (강남이라고 불리는 개념도 웃기지만)
그 분이 강남엄마들 교육방법의 대표성을 지녔다고 말할 수도 더더욱 없는거잖아요
그거요,,정말 한 3~4년전에 유행했던건데
효과없는걸로 판명된거고 ㅋ 요즘도 그런걸 하나요?
딱 들어봐도 웃기는 개념이잖아요,,그리고 공부는 그런 성격과 상관없는
환경과 습관 동기화 그리고 본인의 의지 등등의 합작품이죠
제 주변서 정말 아이들 알차게 키우는 분들 그런거 현혹 안당해요
물론 제가 아는분들이 다 강남엄마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마시고 책을 한 권 더 사서 읽히시던가
나중을 위해 저축하세요,,클수록 돈 많이 필요해요^^27. 내니노니
'11.1.14 10:34 AM (211.215.xxx.112)지문검사얘긴 첨 듣네요. 전 저희 큰애 머리카락검사는 했어요. 뭔지도 모르고 친언니가 머리카락을 보내라길래 보내줬더니 머리카락으로 유전자검사하는거더라구요. 이건 서울대백신연구소에서 한거니까 사기는 아닐테고 큰애 초등학교들어갈때쯤인 2년전에 했는데 점쟁이처럼 딱딱 들어맞긴 하더라구요.
28. 제발
'11.1.14 10:47 AM (203.249.xxx.25)..........절대 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료라면 재미로 한번 해볼수있을지 모르지만 10만원 넘는 돈을 들여서....;;; 돈의 여유가 있고 정 궁금해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분은 안 말려요.(전 심리학 박사입니다.ㅜㅜ)
-저런 거 하실 때는 심리학회,교육학회에 최소한 한번쯤 문의해보시고 하시면 좋겠어요ㅜㅜ 생각보다 순진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많은 학원과 사교육이 성황할수있겠죠.-29. 내 참..
'11.1.14 11:48 AM (58.227.xxx.121)저기요. 저도 심리학 박사인데요.
학부때부터 박사 학위 마칠때까지 각종 검사에 관한 과목을 줄잡아 십수개는 넘게 들었고
실제로 적성검사개발 프로젝트에도 연구원으로 참여한적 있어서 온갖 자료들을 다 접했지만
지문따위 가지고 적성을 파악한다는 건 진짜 바보짓이고요.
그런게 이렇게 많은 멀쩡한 성인들에게 설득력 있다는 사실조차 너무너무 황당하네요.
위에 머리카락으로 하는 검사도 마찬가지고요.
머리카락으로 친자확인이라면 모를까 무슨 적성을 검사하나요.
서울대라고 이름 붙었다고 진짜 서울대에서 하는건 아니예요.
적성이 혈액형이나 유전병처럼 그렇게 유전자 염기배열에 나오는게 아니예요.
어휴..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문으로 적성 평가하는거나 눈모양으로 적성검사하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죠?
근데 눈모양으로 적성평가한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으세요?
지문이 적성을 예측해준다면 같은 직업군의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지문 문양이게요.
어휴.. 진짜 그냥 순진하다고 하기에는 말이 참 부족하네요.... 참 답답들 하십니다.30. 그거
'11.1.14 11:56 AM (211.42.xxx.33)유치원에서 5년 전에 단체로 삼만원내고 했었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와요. 그냥 두리뭉실 평범한 아이들은 별로 특별한 게 안나오는데 뭔가 다른 구석이 있는 아이들은 단번에 나오더라구요.
예로 미술, 음악, 수학, 사회성...31. ..
'11.1.14 12:05 PM (59.10.xxx.251)점집가서 사주팔자 보는 걸아 비슷한 거 아닌가요?
맞으면 좋고, 아님 말고.32. 음
'11.1.14 12:07 PM (115.140.xxx.112)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주위 지인은 지문검사한걸 거의 믿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혈액형도 95%이상은 믿고 제 아이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면
혈액형 물어보고 맞아 그 혈액형은 그래 하면서 맞장구 치면서 호응하고
어느땐 짜증날때도 있네요...33. 참~~
'11.1.14 12:11 PM (183.98.xxx.192)제가 강남에서 40년 가깝게 살았으나, 이런 엄니들은 어디있는건가요..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리.
한편, 참~~~ 할 일도 없으십니다.34. ㅎㅎ
'11.1.14 12:12 PM (121.181.xxx.124)이러다가 귀모양으로 홍체모양으로 치아배열로 검사한다고 하겠네요..
와우... 저도 이런 사업좀 해볼까봐요..
저는 아이 백일도 안되었을 때 프뢰벨영업사원이 백화점 로비에 앉아있는 저에게 아이 아이큐검사한다고해서 박장 대소하다가 주변사람들이 쳐다봐서 완전 창피했던 적 있는데.. 이젠 지문...35. ...
'11.1.14 12:15 PM (222.112.xxx.75)O형같은 A형 혈액형이라는 말만큼 우스워요
36. .
'11.1.14 1:05 PM (58.140.xxx.63)혈액형 믿는 사람들도 짜증나는데 이젠 지문으로 까지 사람을 판단한답니까.
신뢰성을 갖춘 기존의 검사들 얼마나 많습니다.
IQ검사, 적성검사... 이런 것만으로도 충분하잖아요.
딴 얘기인데 정말 혈액형가지고 성격 운운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정말 짜증나요.37. 막장 무식
'11.1.14 1:05 PM (211.44.xxx.175)이건 정말.................
의무교육 6년은 마치셨는지들 말입니다.38. jk님 의견 덧붙여
'11.1.14 1:30 PM (58.148.xxx.15)jk님 말씀하신 부분을 ebs에서 실험으로 보여줬던게 있어요. 대학생들 10명을 모아놓고 새로운 연구기법이 나왔다 손가락 형태로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는 연구법이 나왔다고 하면서 자기 왼손을 종이에 대고 그리라고 해요. 그리고서는 그 그린 종이를 대학교수가 들고 들어가서는 결과분석을 한 결과분석지를 나눠주지요. 그 결과분석지를 본 대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하니 하나같이 너무 정확하게 자기성격과 잘 맞게 나왔다는거였어요. 그리고 나서 대학생들에게 그 결과분석지를 옆의 분과 바꿔서 보라고 하니,,, 그 결과분석지가 똑같은 내용이었다는거,,
결국 그 결과분석지는 다 똑같은 내용이었는데, 그 10명의 대학생은 거의 99%가 맞는거 같다고 다들 그러더군요...ㅎㅎㅎ
사람의 심리에 관한 관찰과 실험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이 실험 말고도 아주 많은 실험을 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심리학이 재밌다능...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벌기 쉬운 상대가 아이를 둔 아줌마라고 하겠어요.
정말 상식적으로 보면 말안되는 건데도 다 믿고들 있다는,,,39. ...
'11.1.14 1:53 PM (125.130.xxx.144)그렇군요. 제가 몇년 전에 미친짓을 한 거였군요?
초등저학년이랑 유치원 다니는 아들들 지문 검사 해서
그 설명을 들었는데...
저는 검사자가 우리 애 학교랑 유치원에 가서 조사하고 왔나 싶을 정도로
똑같이 얘기해서 놀랬어요.
점보는 것보다 더 정확했거든요.40. 아 ...
'11.1.14 2:01 PM (218.154.xxx.4)저도 일 그만두고 강남에 저런거 차릴까봐요.. 교육과 관련된거면 정말 말도 안되는것도 다 빵빵 터지는 강남!!! 예전에 머리카락부터 오만가지 .. 테스트며 이런거 다 말도 안된다고 tv에도 여러번 나왔는데.. 머리카락에 이어 뇌파에 .. 이제는 지문까지 .. 다음은 뭘까요? ㅋㅋ 그런데 제 친구 보니까 정말 멀쩡하고 똑똑한 애였는데도 강남 대치동 한복판에서 10년 사니까 엄마들한테 휘둘려서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워지더군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만나면 우리가 맨날 이야기해줘요. 어서 이사가라~ 그것만이 너와 니 아이들이 살길이다. 거기 있다가는 너도 애들도 모두 이상해지겠다 ㅠㅠ
41. .
'11.1.14 2:03 PM (58.140.xxx.63)사람 사는게 천차만별, 다양한 것 같으면서도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잖아요.
애들 상황이나 성향도 마찬가지인거죠...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나쁘다" 뭐 이런 말 듣는 애들도 많구요.42. 정말
'11.1.14 2:04 PM (220.92.xxx.97)별것 없음
작년 해봤는데 바로 옆사람이 저랑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몇가지 유형만 있는듯..43. 강남돈벼락
'11.1.14 2:35 PM (121.180.xxx.132)돈이 남아도니 뭐뭐 좋다는건 다해보네요 좋겠습니다......에구
44. **
'11.1.14 3:07 PM (124.56.xxx.197)이미 지문검사하고 그것을 찰떡같이 믿고 계신분들은 그 아이 인생의 폭을 그만큼 줄인것 같아요...다른 성향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재능이 나중에 나타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나중엔 애 해부라도 할 기세군요..ㅉㅉ45. ㅎㅎ
'11.1.14 3:17 PM (221.143.xxx.207)미친짓이라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보면 그만이고...궁금하면 보면 되고...그런거죠 뭐.
아이마다 각자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이던지, 키우면서 길러지는 재능이 따로 있을진데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에 맞춰 아이의 미래가 결정되는 일들이 아직도 많은듯해요.
우리애를 뭐뭐로 키우고 싶다라는.....
그말만큼 천만 위험한 생각은 없을듯해요. 부모의 생각에 따라 초점을 맞춰 학습을 진행시키다
보면, 아아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지 못할수도, 어떤땐 알면서도 외면하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제 이웃이 검사를 했는데, 의외로 엄마와 아이의 성향을 정확히 꼬집어주며 아이의 적성을
존중해주라고 조언을 들었다며 자긴 보길 잘했다고 하던데...
논리적인 엄마와 감성적인 아이의 끝도 없는 대립이 얼마나 둘다를 지치게 하는지 알았다고.
자신도 그 이후에는 일부러 노력많이 한다고 하던데...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일뿐^^46. *
'11.1.14 3:51 PM (119.67.xxx.4)하버드대 졸업생들의 삶을 추적해서 통계내서 나온 결과라면서요..
이거 몇 년 전에 불만제로에서 거짓이라고 나왔잖아요..
불만제로에서 애들 몇명을 지문 검사 하는 곳 여러 곳에서 검사했는데
결과가 다 달랐어요..47. ㅇ우와
'11.1.14 4:56 PM (211.245.xxx.89)그게 12만원이나 하나요? 전 작년에 학원에서 2만원인가 주고 걍 호기심에 한번 했었는데
강남은 틀린건가? 아님 비싼동네라 그런가? 12만원씩 주고는 못할거 같아요...48. 강남...
'11.1.14 6:05 PM (218.153.xxx.97)그런말 첨 들어요.
서울 안가본 분들처럼 왜 그러세요?
걍 잘 모르는 얘기들은 다... 강남은 그렇다더라~~~, 이러는 것 같아요.49. ㄷ
'11.1.14 6:11 PM (121.190.xxx.222)이눔의 아들이 저랑 넘 안맞아 한번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지문검사라 ...ㅎㅎㅎ50. ..
'11.1.14 6:56 PM (180.70.xxx.168)지문검사라고 하면 사이비처럼 느껴지지만 지문을 찍어서 다중지능을 파악하는 검사예요.
저도 저희 아이도 몇 년전에 했는데 저희는 하고서 상당히 믿음이 갔어요.
우선 저랑 동생이랑 아이들이랑 다 같이 했는데 처음 오셔서 아무 질문도 없이 지문만 찍어갔는데
결과지 들고 오신날 다중지능 나온 순서대로 설명을 하시면서 저나 동생이나 잘 할 수 있는 부분(다중지능이 발달한것)을 알려주시는데 정확하게 저희 전공하고 맞았어요.
다중지능이 높은부분을 부모님이 잘 키워주셔서 저희에게 맞는 전공을 했고 또 그 일들을 해서 잘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상세한 전공까지도 저희가 입 뻥긋도 안했는데 맞춰요.
아이랑 저랑 관계에 대해서도 도움이 많이 됐고요. 아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파악이 되요. 솔직히 다중지능이라는게 타고난 부분이니 물론 부족한 부분을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하기도 하지만 아이만 닥달하던 부분은 좀 마음을 비우게도 되고요.
뭐 아이 성격이나 아이랑 제 관계나 이런건 어느정도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데이터 수치로 한눈에 봤다..뭐 그렇게 생각도 되지만 사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51. 저요
'11.1.14 7:24 PM (116.36.xxx.40)아이들 어려서 지문검사... 다중지문검사 했어요.
저의 사견이지만 정말 잘맞아요.
타고난 성향이라는 것이........아이 개인 성향 등 저도 키우면서 계속 놀라고 있어요.
아이에 대해 욕심이 나거나 저와 트러블이 있을 때는 다중지문검사표를 보면서 왜 그런지를 생각하고 해답을 찾고 있어요.
오히려 사주 보는 것보다 더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데 비용이 원글님이 제시한 금액보다 훨씬 저렴했던것 같은데...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하세요.
저는 다중지문검사 추천합니다.52. 몇년전에
'11.1.14 7:44 PM (116.37.xxx.60)휩쓸고 지날갈때 할 사람은 다 했지요.
'지문검사' 저는 불신해서 안받았지만,
제 주변 엄마들 거의 다 받아서 결과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그아이 성향이랑 너무 일치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나,, 울아이 반에서 유별스럽게 튀었던 아이가 있었는데,
전두엽이 거의 비어있다- 라는 검사결과는 거의 쇼킹 그 자체였네요.
100프로 신뢰를 할순 없어도, 다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53. 저도
'11.1.14 8:08 PM (119.194.xxx.179)3년전쯤 큰애 작은애 둘다 지문검사 했어요.. 하기전에는 저도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무슨 사주풀이 점보는것도 아니구 그런게 어딨냐싶은게 절대 믿지 않았거든요......
어케 어케 우연찮게 아이들 모두 돈 버리는셈 치구 그냥 함 해봤었는데 그 결과는 정말인지
너무 놀랍더라구요...
큰애는 거의 90%이상 다 맞았구요,,, 작은애같은 경우는 70%정도 맞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된것은 제가 작은애의 30%는 몰랐던 성향이었지 뭐에요...
결국은 작은애는 거의99% 였어요......
물론 다중지능검사....무조건 믿으면 안되겠지만서도 아이를 키우면서 아무리 내자식이지만
그 아이를 전부 파악할수는 없잖아요.....
키우는데 많은 도움은 되느것 같아요...........
남편이 첨에 다중지능검사할때 어찌나 구박을 많이 하던지....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한다는
엄청난 구박을 들으면서 했는데요....
시간이 흐른후 남편도 검사결과를 어느정도 인정하더라구요.....
기회와 여건만 되신다면..... 남들 신년 운세나 사주풀이 보는셈치구 한번 정도는
해볼만 하다고 저는 생각해요.........54. ....
'11.1.14 8:34 PM (119.194.xxx.122)오늘의 운세보다 더 황당한 거도 있군요.
(참고로 사주는 좀 믿는 편임)
그렇게 획기적인거 발견한 사람 노벨상 줘야 겠네요.
사기꾼이 살기 너무 좋은 세상 같습니다.
엄마들 불안심리만 자극하면 90프로 이상 잘 먹히는 군요. 우하하~55. 그거
'11.1.14 9:26 PM (222.121.xxx.206)문화센터 수업할때.. 스템프로 찍어서도 하는데..ㅎㅎㅎ 지문이 모양에 따라 대충 6가지인가로 나뉘어서.. 혈액형처럼.. 어떤 성향이라고 프린트해서 줬었는데..
56. 헐.
'11.1.14 9:29 PM (123.199.xxx.53)그거 방송에 신뢰성 제로라고 나왔었어요..........제 아는 학원원장도 그걸 배웠다고 하던데...글쎄요.저도 봐주던데.........그렇게 맞다고 못보겠어요. 그냥 사주보는셈치고 보는거에요..너무 믿지는 마세요~~
57. 저도 강남엄마
'11.1.14 9:33 PM (122.34.xxx.188)뜽금없는 소리입니다 안햇어요
58. 강남
'11.1.14 9:38 PM (121.138.xxx.151)강남 한복판 살지만 한명도 못봤어요.
다른 지역에 사는 엄마한테 듣긴 했네요.
몇년 전에...59. ggg
'11.1.14 9:53 PM (78.50.xxx.49)못배운 사람도 강남살면 강남엄마 아닌가?
무식한 강남 엄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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