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윗집 짐승들..정말 ..
요새 중학생 고등학생들은 방학이 더 바쁘다는데.. 두놈들이 하루종일 집안에서 쿵쾅대고..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미치네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그 큰 덩치 두놈들이 그러니..소리도 어마어마하구요.
요샌 살뺀다고 집안에서 줄넘기하고 아령떨어뜨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저번에 낮에 인터폰해서 좀 조용해지더니 저녁에 저 혼자있을때 윗집 아저씨가
술먹고 자기애들한테 왜 그러냐고.. 내려와서 쌍욕해서 무서워서 요샌 말도 못하네요.
지금도 이시간까지... 미치겠네요.
화장실문열고 환풍기에 쌍욕해줬어요. 시끄럽다고 짐승새뀌...그랬더니 멈칫하며 조용해지네요
아놔... 인격버리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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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층간소음의 재앙.ㅠ
괴롭돠.ㅠ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1-01-13 21:15:31
IP : 112.151.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1.1.13 9:54 PM (111.118.xxx.235)인격버리기 시간 문제죠.ㅠ.ㅠ
저희집도 아이 방학이지만, 어쩌면 저렇게 무신경하게들 아이들을 내버려 두나 싶은 집들 많습니다.
지금도 우다다다...뭐라뭐라 소리 지르고 돌아다니네요.
그리고, 문들은 왜 그리 꽝꽝 닫아대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저도 아이 어릴때 있었으니 참자참자 하다가도, 우다다쿵쾅쾅 소리에 순식간에 이성을 잃기도 합니다.
저도 모르게 저런 무식한 것들...이란 큰소리가 튀어나옵니다.
저도 내일은 화장실에 대고 한 번 크게 소리질러 볼까요?
제발들 공동주택이란 개념 좀 가지고 삽시다!2. 저도
'11.1.13 10:06 PM (120.142.xxx.20)미치겠어요 아침부터 7,9,11살 애들 셋이 지금까지도 엄청 뛰어 놀고 있어요 ㅡㅡ;;
3. 지겨지겨
'11.1.13 10:20 PM (125.187.xxx.227)저흰 방학이라고 윗집 손주들이 교대로 와서 뛰네요.
자식부부까지 오면 더 시끄러워요.
한껏 목청높힌 어른들 말소리, 부엌서 달그닥거리다 뭐 떨어뜨리는소리,,
그 틈에 이러저리 날뛰는 애들......
그 집 사람 불러다가 들어보라고 하고싶어요..얼마나 정신사나운지....4. 수행중
'11.1.13 11:54 PM (211.110.xxx.169)저도 요즘 종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에효...
낮시간엔 이어폰 꼽고 미드 보고 그래요.
음악이나 TV틀어놔도 층간소음은 안 묻히더라구요.
이어폰 꼽는게 젤 낫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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