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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2학년 아들이 야동을 보는거 같은데

???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1-01-13 12:04:52
아들이 다른애들에 비해 좀 늦고 한살 어리거든요
근데 요즘 아무도 없을때 야동을 좀 보는거 같아요...며칠전 시댁가고 지혼자 있을때 학원을  빼먹고 컴터를 하면서 문을 한참동안 안열어줘서 문이 고장난줄 알고 밖에서 한참동안 동동거리고 있는데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안에 잠금을 해놓고...우리가 늦게 올줄 알고 있었나봐요
학원을  맘대로 빼먹은 적은  없었거든요 지는 문이 이상한거라고 우기면서 절대 안잠궜다더라구요 겜하느라 학원갈 시간 놓쳤다는데 암튼 좀 이상했어요
그리고 또 며칠뒤 나갔다오니 거실 커튼이 다 쳐져있었어요 (1층이에요) 물어보니 그냥 그랬대요...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야동봤구나하니까 아니래요
그나이에 다들 본다곤 하지만 (요즘 초딩때 본다대요) 한참 공부해야할 시기에 걱정이 되네요 방학이라 제가 집에 같이 있지만 하루종일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안그래도 집중력도 별로 없는데 공부에 방해될까 신경쓰이네요 아직까지 여자친구도 한번도 안사귀었어요

이럴땐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는지 ...아님 그냥 모른척해줘야 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0.109.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3 12:11 PM (58.122.xxx.247)

    컴을 거실로 옮기면 살짝 횟수를 줄일수는 있지요
    어쩌든 보긴 다봐요 .아들 중딩때 물으니 친구들이랑 초딩때 다 봤는데 재미없어요 ,하더라구요

  • 2. jk
    '11.1.13 12:20 PM (115.138.xxx.67)

    야동을 안보는거 같으면 그걸 고민하세요.

    보는걸 고민하지 마시구요.

  • 3. .
    '11.1.13 12:25 PM (220.85.xxx.226)

    jk님의 댓글이 정답!!!!!안 보면 그걸 걱정해야합니다.
    고2인데~~~

  • 4. //
    '11.1.13 12:27 PM (180.224.xxx.33)

    20년 전에도 까진 애들이 아닌 평범하고 어수룩한 애들도
    친구들 형들 통해 알음알음 구해서 다 봤대요~~~
    매체가 원시적이어서 그렇지 본질이야 뭐 다 똑같고...
    그 자체로는 너무 안걱정하셔도....

  • 5.
    '11.1.13 12:35 PM (125.129.xxx.102)

    야동을 안보는거 같으면 그걸 고민하세요. 222

    아들 컴퓨터에 남자 벗은 사진만 잔뜩 있어 의아했더니 알고보니 게이였다는 일화가 있죠..

  • 6. 흠.
    '11.1.13 12:39 PM (116.40.xxx.63)

    울딸 3년간 같은 반이었던 중학동창인 남자애는 수학이론때문에
    뭐 물어보면 대놓고 그럽니다.
    지금 야동보는 중이니깐 기다려..
    그 학생 범생이과에 모의수능 만점 받는 녀석이랍니다.
    좀 엄마같은 어조로..울딸 답글 답니다.
    그러니까 네가 키가 안크는거야..너네 엄마도 너 이런거 아시니??
    하면 에잇~~하고 금방 답글 달아준답니다. 순진하게..
    성장과정인거 같아요. 예비중1인 울아들놈도 저럴까봐 종일 지키고 있어요.
    학원갈때만 저도 외출해요.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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