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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아들아 엄마도 지지리도 공부 못했구나.
어머낫. 저도 공부 지지리도 못했군요.
양가집 규수였네요. 이래서 방송대라도 붙을까 모르겠네요.
미안하다. 아들아. 공부 좀 한척 해서.
엄마도 공부 지지리도 못했구나. 니가 누굴닮았겠니. ㅠㅠ
물려줄 돈도 없는데 나쁜머리까지 물려줘서 너무 미안하다. ㅠㅠ
1. ㅎㅎ
'11.1.12 1:53 PM (211.245.xxx.46)지질이도 -> 지지리도;;
2. ㅎㅎ
'11.1.12 1:55 PM (58.79.xxx.42)공부 못 하신거 맞네요.
^ ^3. ㅎㅎ
'11.1.12 1:56 PM (121.88.xxx.164)원글님 덕분에 오늘 첨 웃었네요~~^^
4. ㅎㅎ
'11.1.12 1:57 PM (202.136.xxx.15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ㅇ
'11.1.12 1:57 PM (163.152.xxx.88)아들잘 감싸주셔요~
6. ㅁ
'11.1.12 1:58 PM (220.85.xxx.202)ㅋㅋ 원글님 글에 웃고, 댓글에 또 한번 웃어요.
님..~ 양가집 규수래도 방통대는 붙더라구요.. ㅡ .. ㅡ
전,,방통대 학사편입 했는데.. 누추한 학점. 2점대로 붙었어요. 제 경험담.7. ...
'11.1.12 1:59 PM (183.99.xxx.254)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이번에 방통대 유고과에 원서 넣었거든요...
생활기록부 아이들한테 보여 주며 봤지???? 엄마가 얼마나 공부 잘했는지...
과외 하나 안받고도 이렇게 잘했어... 아들들한테 자랑했더니만...
이녀석들이 글쎄 뭐라는줄 아세요??
" 공부는 그렇게 잘했으면서 남자보는 눈은 없으셨나봐요?? "
그래놓고 낄낄거리고,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가 어때서
그러냐고 난리고... ㅎ8. 면목없음
'11.1.12 2:03 PM (121.168.xxx.57)고마워요. 오타 수정 했어요. 82는 저의 평생학습장이예요. 지질이 - 지지리 로 ㅠㅠ
9. 미안하긴요
'11.1.12 2:28 PM (61.253.xxx.108)세상에서 최고로 양심적인 어머니네요. 보통은 남편탓으로 돌리던데 ㅋ
10. 쇼몽
'11.1.12 5:57 PM (58.121.xxx.220)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눈물이 납니다.ㅋㅋㅋ11. 첫째 둘째 댓글에
'11.1.12 6:34 PM (117.53.xxx.48)마구 웃음이......하하하..
12. 하하
'11.1.13 12:41 AM (115.86.xxx.115)전 오늘 차 마시면서
친구랑 둘이 생활기록부 보면서 마구 웃어댔어요.
고3 때 수학 포기하고 딴 거 공부했거든요.
다른 건 다 수, 우 인데 1학기 수학 양, 2학기 수학 가 였어요. (저도 양갓댁 규수 ㅎㅎ)
남편이 장모님한테.. 사기 결혼이라고 반품 시켜 달라고 해야 겠다고 그랬다지요 ㅠ13. ..
'11.1.13 2:45 AM (69.120.xxx.134)아드님은 행복한 아드님 이세요, 어머님이 그렇게 정직하신데... 뭘 더바라겟어요! 이해해주시는 어머님 이야말로 최고의 어머님 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