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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털 덜빠지는 품종 따로 있나요?

예비야옹맘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1-01-12 13:46:50
지금은 강쥐 한마리 키우고 있는중인데

아들도 저도

고양이 애교에 홀딱 넘어갔어요

강쥐랑 잘 노는 고양이들도 많고해서 우리 강쥐 친구도 할겸해서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고 싶은데요

털 빠지는 것 때문에 망설여져요

고양이들 품종에 따라 털갈이 덜하는 품종 있나요?
IP : 218.232.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이
    '11.1.12 1:51 PM (125.244.xxx.194)

    장모종은 엄청 많이 빠진다네요.. 저도 용기가 안나서 단모종 2마리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털과의 전쟁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 2. .
    '11.1.12 1:51 PM (124.49.xxx.214)

    단모 종이 외려 더 빠진다더군요. 전 단모종 키웁니다.
    러시안블루 . 인가? 회색 짧은 털에 녹색 눈을 한 단모종 고양이가 있는데
    짧고 탄탄하게 털이 나있고 털이 덜 빠진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러샨블루 키우려다 어쩌다 보니 이놈이랑 사는데. 그 러샨블루가 털도 덜 빠지고 사람을 참 잘 따른댑니다.
    쉐드킬러 라는 털빗이 있는데 털빗 종결자입니다. 쇼핑몰서 시연한 사진 보면 우억..하실듯.
    단모종인데도 저렇게 빠지더군요. 다른 털빗보다 자극도 덜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것 쓸 때 보이던 반응보다 훨씬 편해해요.
    이런 털 빗 하나 장만하시고.. 털은 걍 그러려니 하셔야할듯요.

  • 3. qv
    '11.1.12 1:51 PM (64.180.xxx.16)

    스핑크스 빼고 ^^;;털빠짐은 거의 비슷해요
    안빠지게 하는방법은 생식을 시키면 털빠짐이 훨씬 줄어요

  • 4. 스핑크스
    '11.1.12 1:52 PM (180.64.xxx.228)

    스핑크스 고양이가 털이 없는 고양이라서 털 없는 종을 원하신다면 그 고양이종 뿐이네요.
    털 안 빠지는 고양이는 없습니다. 개만큼 빠졌음 빠졌지 덜 빠지진 않아요.

  • 5. .
    '11.1.12 1:53 PM (124.49.xxx.214)

    글 수정하는 사이 냥이님 글이 올랐네요.
    장모종보다 단모종이 더 빠진다 그런 말은 아니고요.
    돌아다니다 게시판서 걍 주어들은 얘기에 불과합니다.
    단모종이 털들이 자기들끼리 엉켜주는 맛도 없이 휙휙 잘 빠진다. 뭐 그런 얘기거던요.

  • 6. 예비야옹맘
    '11.1.12 1:53 PM (218.232.xxx.59)

    .님~
    러시안블루! 멋진 아이죠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
    저는 페르시안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이 품종은 장모종이죠?
    그래서 털이 덜 빠질까? 해서요 ^^

  • 7. 예비야옹맘
    '11.1.12 1:55 PM (218.232.xxx.59)

    고양이 키우려면
    부지런해야겠네요^^

  • 8. 냥이
    '11.1.12 1:56 PM (125.244.xxx.194)

    네~ .님 괜찮아요^^
    저도 장모종이 털이 길어서 더 많이 빠지는 것 처럼 느껴진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근데 털빠짐도 개묘차가 있는 것 같아요~
    즈이 집 2마리도 똑같은 종이지만
    한마리는 거의 털이 안빠지는 반면 다른 한마리는 정말 ㅎㄷㄷ하게 빠지거든요
    그나저나 털은 정말 그러려니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9. .
    '11.1.12 1:59 PM (124.49.xxx.214)

    러샨블루 멋지요. 저도 러샨블루 입양하려 기다리다 지금 녀석이랑 살게 됐거든요.
    페르시안.. 털 짧은 페르시안이 있다고 언듯 들었는데 제가 꼼꼼히 알진 못해서요;
    근데 ㅠㅠ 단모던 장모던.. 털 장난 아이예요. 개털이 외려 덜 빠지더라구요. ㅠㅠ
    털은 제끼고 시작하셔야해요. 마음 가는 묘냥님으로 입양하세요. 사랑하면 털도 금가루로 보여요;
    쉐드킬러 알아 보시고요~

  • 10. 예비야옹맘
    '11.1.12 2:03 PM (218.232.xxx.59)

    냥이님
    .님
    qv님
    스핑크스님
    ....님
    감사합니다~~~~~

    님들의 말씀을 참고해서 단모종으로 키우려고 해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 .
    '11.1.12 2:03 PM (124.49.xxx.214)

    ㅎㅎ^^ 네
    냥이님 고마워요^^
    두 마리키우시네요? 우리 아이들도 한 마리 더 입양하자고 종종 조르는데
    언젠간 결국 두 마리가 사이 좋게 노는 걸 보게 되잖을까 싶어요^^

  • 12. 예비야옹맘
    '11.1.12 2:04 PM (218.232.xxx.59)

    ...님도
    감사합니다~~^^

  • 13. ...
    '11.1.12 2:08 PM (221.151.xxx.13)

    흐미...그게 장모종은 털이 바람처럼 공중에서 뭉실뭉실 떠당기구요.
    단모종은 오히려 털이 짧고 직모스러우면서 이불이랑 옷에 콕콕 박혀서 잘 안털려요.
    둘다 장단이 있는거라...그냥 털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시게 될터이니 포기하시는게ㅠㅠ
    제가 느낄땐 강쥐는 아무리 주무르고 껴안고 쇼를 해도 안빠지더만...
    야옹이는 손으로 한번 슥~하는 순간 털손이 되더라구요.근데도 너무 이뻐서-,.-;;;

  • 14. ..
    '11.1.12 2:15 PM (218.55.xxx.132)

    고양이 털에 대한 명언이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털을 보게 될것이다~' -ㅅ-;;;
    회색펠샨 한마리 8년째 키우는데, 검정옷은 못입어요
    그래도 전 좋아요. 흐흐흐흐.
    8년내내 부르는 노래.
    넌 뭘먹고 그리 이쁘닝~ 요

  • 15.
    '11.1.12 2:24 PM (218.41.xxx.19)

    걱정되신다면 고양이 키우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털이 더 빠져요. 단모종도 많이 빠집니다. 동물 털빠지는거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저도 하루에 두번씩 청소해요.

    그리고 키우고싶으시다는 페르시안은 진짜 신경써서 털관리 해 줘야 하고요. 또 야옹이가 전부 애교쟁이 인 것도 아니라서, 사람을 저~기 굴러다니는 낙엽보다도 하찮게 여기는 아이들도 많아요.^^

    결정적으로, 제가 예전에 구조한 야옹이가 강아지 있는 집에 입양갔다가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 한다고 파양된 경험이 있어요. 강아지가 받을 스트레스, 털,이것저것 더 생각 해 보셨음 해요.

  • 16. 강아지
    '11.1.12 2:25 PM (58.239.xxx.141)

    전 푸들 키우고 있는데요(말티 요키도 키웠고 병들어 무지개 다리 건넜...ㅡㅜ)

    결혼하기 전에 탁묘를 했었어요.
    그때 터키쉬 앙고라랑 페르시안을 몇달 돌봤었는데요.
    털.....털......털..... ㅎㅎㅎ

    엄마가 집나간다고 하셨었어요.
    집에 오면 개 두마리 고양이 세마리가 버티고 있었으니!

    지금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푸들 한마리랑 같이 살고 있어요.
    남동생이 사귀던 여자가 아비시니안이라는 고양이를 키워서
    한두어번 우리집에 맡겨놓고 간 적이 있는데요.
    아비시니안은 느낌에 터키쉬 앙고라보다는 덜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저두 지금도 고양이 데려오고싶은데 아기도 있고 털때문에 ...
    그냥 길냥이들한테 밥이나 물 주면서 기르고싶은 마음 누르고 있어요.

    전 동물들이 너무 좋아요.
    예쁘게 생긴것들만 좋은게 아니라 못생긴 녀석들도 다 사랑스럽고.^^

  • 17. ㅎㅎㅎ
    '11.1.12 2:47 PM (203.192.xxx.113)

    짜잔. 러샨블루 집사입니다.. 러샨블루가 털이 덜 빠진다고요??? ㅍㅎㅎㅎㅎㅎ
    뭐 제가 매일매일 빗질해주는 부지런한 집사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같이 키우는 노란둥이 냥이와 비교했을 때
    덜 빠진다고 절대로 말할 수 없네요.
    근데 너무 너무 x1000 이뻐요. 요 말썽쟁이 털뭉치들~ 빨리 집에 가서 보고 싶어요..

  • 18. ㅋㅋ
    '11.1.12 2:49 PM (211.215.xxx.39)

    모든 의류를 모피화 시키는 녀석들이죠...
    저는 올블랙 한녀석 노릇노릇 노랑둥이 한녀석...
    검정옷은 노란털,횐옷은 검정털....ㅠㅠ
    냥이들의 선물이라 부른답니다.

  • 19. 레오맘
    '11.1.12 2:59 PM (118.37.xxx.195)

    전 페르시안키웟는데요.(흰색)
    눈에 들어감 보이지도 않아서..
    맨날 그거 빼느라..ㅠㅠ
    그래도 그녀석때문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 20. 우리 냥이는
    '11.1.12 3:07 PM (125.134.xxx.106)

    장모 터키시 앙고라인데요,조 윗님 말씀처럼 부드러워서 공중에 둥둥 떠 다녀요.
    그런데 친구네 집 단모 터앙은 뻣뻣하면서 겨울 정전기때문에 스쳐지나가도 장난아니게
    묻어요.
    장모는 매일 빗기기나 하죠..^^
    장모가 더 나은듯 해요.만지는 감촉도 좋아요 ㅎㅎ

  • 21.
    '11.1.12 3:53 PM (121.143.xxx.89)

    저는 러샨블루랑, 중장모터앙이랑, 코숏 키우는데요.
    러시안 블루는 털이 그냥 털이 아니라 이중모라... ...털날림 더 힘들어요^^;
    절대 덜하지 않아요. 단모인 코숏애도 은근 털 날리구요.
    오히려 터앙 중장모가 편하게 느껴질 정도?
    그리고 윗분말씀대로 어떤상상을 하건 그 이상의 털을 보게 될것이에요!
    저 알레르기성 비염까지 생겨서 완전 고생중입니다.ㅠㅋㅋ 그래도 이뻐서
    육년째 잘 끼고 살고 있지만요.. 털은 익숙해지더라구요. 전 익숙한데..
    제 몸은 익숙하지 않은가봐요. 알러지 생긴거 보면.ㅠㅠ

  • 22. ㅎㅎ
    '11.1.12 4:25 PM (116.33.xxx.163)

    강아지님. 저도 동물이면 다 좋아해요.
    저는 전에 스코티시블루 키웠어요. 폴더였구요. 그런데..ㅎㅎ 털이 정말 끔찍하게 ㅋㅋㅋ
    울 집 푸들이 지보다 걔를 더 사랑한다고 오줌을 지리고 하는 바람에
    조카힌테 보내고 말았지만 정말 고양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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