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
큰아인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작은아이 남다르게 뭘 잘 끌고 다니네요.
힘이 정말 장사인지.. 손에 닿는게 있음 무조건 끌고 다녀요..
붙잡고 서거나, 손놓고는 서는데.. 아직 혼자 발걸음을 못떼는 아기인데..
쏘서에, 움직이지 못하게 락 걸어놓은 보행기, 친정집에 펴놓은 6인용 큰 밥상..
식탁 의자는 기본이요.. 어젠 두돌 형이 앉아 밥먹는 도중에 형이 앉은 의자를 끌고 가네요. ㅡ .. ㅡ
형이 무게가 14kg 에 식탁의자 무게까지하면.. 꽤 될터인데.. 끌려가는 형은 뭐니..
저도 혼자 밀기 힘든,, 형이 타는 커다란 무선조정자동차..를 주방까지 혼자 끌고 가고..
귀엽긴 한대.. 질질 끌어 밑에층 소음이 아주 걱정이네요.
우리 작은 아들... 뭔가 특기가 보이나요??
아이 키우시면서.. 남다른 행동 없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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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들.. 넌 힘이 장사더냐..
애엄마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1-01-12 13:29:26
IP : 220.85.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1.12 1:31 PM (115.137.xxx.13)형이 앉은 의자까지 끌고 다닌다니 ㅋㅋ 리틀 강호동인가요?
넘 귀엽네요 ㅎ2. ,,,
'11.1.12 1:32 PM (59.21.xxx.29)10kg짜리 쌀포대 현관에 배달와 있던거 옆집 돌된 아기 데리고 애기엄마가 놀라왔었는데...그게 주방앞까지 와 있더군요....한동안 제가 갖다 놓고 정신없었나싶어 고민이 많았더랬습니다..놀라운 괴력을 발휘하더군요..조카애기들도 유리병쥬스 두병들은 선물셋트도 거뜬히 옮겨다 놓더군요..ㅎㅎㅎ 가끔 저보다 힘이 더 좋은것 같애요
3. 차력사아기라...
'11.1.12 1:38 PM (211.210.xxx.62)에고 귀여워라.
4. 열음맘
'11.1.12 2:03 PM (210.101.xxx.100)아이가 크니, 이런 행동만 생각해도 넘 예쁘네요. 좋으시겠어요.
5. 우리아들도.
'11.1.12 3:02 PM (118.37.xxx.195)울아들도 힘이 장사입니다.
13개월인데...걸을려고는 하지않고..
끌고 다니고 때리고 부시고...
멀 가르치려하면 쳐다도 안보고 힘만쓰네요.
신랑이랑 공부는 아닌것 같다며 운동시키기로 햇어요.6. ^^
'11.1.12 4:41 PM (121.135.xxx.222)시댁에서 아이들 봐주시는데요. 식탁옆에 있어야할 의자가 어느날 안방으로 피신을 갔더라구요
둘째녀석이 질질 끌고 다니고 의자에 올라가서 식탁올라가서 밥솥위에 올라가는..ㅡㅡ;;
그래서 피신한 의자가 어느날 한몸으로 묶여 있더라구요. 아이가 안방에서 여기저기 끌고
다녀서 그러셨다고~ㅋㅋ
헌데...그 한몸으로 묶인 의자들을 줄줄 끌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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