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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왜이렇게 오지랍도 넓고 말도 막할까요?

다그런건아니지만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1-01-12 13:13:17
전에 택시타고가는데 시아버지가 마중나오셨더니 시아버지 몇살이시냐고 해서 (이건 왜묻는지) 70몇살이라고 했더니 와 나이진짜 많네..이러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청소아주머니는 제가 아들이랑 놀고있는데 외손주유 친손주냐고해서
아들이라니까 어머 그러냐면서 제가 서른다섯살 정도로 보여서 손주인줄알았대요..

참내..서른다섯이 손주볼 나이인가요??

엄마가 나이가 좀 많아보이면 그냥 속으로 생각하지 왜 와서 손주냐고 물어보고 나이가 많네 어쩌네
처음본사람한테 예의없게 질러대는걸까요??

그리고 초면에 나이물어보는 사람들도 싸가지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IP : 118.216.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 1:15 PM (116.34.xxx.26)

    우리나라 사람들 정이 많은 편이잖아요.
    그게 과할 경우 오지랖이 되나봐요.
    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이것 저것 물어보면 난감할때 많아요. -.-;;

  • 2. 농경사회라
    '11.1.12 1:19 PM (211.230.xxx.114)

    그런감이 있지요
    상종을 말든가 한마디 톡 쏘아 주세요

  • 3. Anonymous
    '11.1.12 1:32 PM (221.151.xxx.168)

    어젯밤에 미수다 (몇년전의 재방인듯)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오지랖이 넓은가에 대해 얘기들 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첫대면부터 나이 물어보는건 기본이고
    아버지 직업 물어보고 그걸로 그 사람 평가하는것 정말 이해 안된다고.
    택시 기사분까지도 외국인 손님에게 아버지 직업 묻는다는데 허걱 했어요.

    맨윗분...이런 오지랖을 정문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이 많단 얘기도 옛날얘기 아닌가요?
    아님 시골에는 아직 정 문화가 남아있는지도 모르죠.
    전 우리나라에서 정문화를 못느끼겠던데요?
    예를 들어, 길에서 누가 넘어지면 누가 일으켜 주나요?
    유럽에선 길에서 넘어지면 모두가 다 달려들어 일으켜주고 괜찮냐며 다치진 않은지
    엠브란스 불러주겠다고들 난리거든요?
    또...여기 자게에서 심심찮게 읽는 글에서, 누군가와 동승해 주는것조차 혹시 시고라도 나서
    책임질 일 있을까봐 꺼려하잖아요?
    전 제가 사는 유럽서 차 동승해 주면서 그런생각해 본적도,그런 염려 하는것 들은적도 없네요.

  • 4. ㅎㄷㄷ
    '11.1.12 1:52 PM (123.120.xxx.207)

    원글님이 격은 몇 가지 기분 나쁜 사례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다>
    는 아닌 거 같은데요.
    님이야 말로 오지랖 넓게 대한민국 사람 다 끌여 당겨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초면에 나이 물어 봤다가 싸가지까지 없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원글님 좀 무서운 사람이네요.

  • 5. ..
    '11.1.12 2:00 PM (125.135.xxx.51)

    지방가면 더해요. 지방분들 무시하는게 아니고 서울살다 지방내려오니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덜 팽배해있꼬 서로에게 관심이 많다보니 오지랍이 아주 엄청들 나요.
    유치원엄마들 모이면 모임에 안나온 아줌마들 뒷담화하기 바쁘더라구요 매번 모일떄마다 그래요 그래서 무서워서 모임에 안나가기가 껄쩍지근하더라구요. 비단 유치원엄마들 뿐아니라
    주변 지인들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서울살때는 다들 밥먹고살기 바쁘고 집사서 이자갚기 바쁘고 하니 자기사는거 왜에 사실 크게 관심도 없지만 여긴 이웃아줌마 아랫집아줌마 옆집아줌마 좋게말하면 아는척해줘서 고맙고 나쁘게 말하면 떄론 너무 간섭해서 싫어요 지방분들이 서울가면 쌀쌀맞다 느껴지겠구나 싶어요

  • 6. ㅎㄷㄷ님
    '11.1.12 2:02 PM (112.153.xxx.79)

    그러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라고 토를 달았잖아요.
    그리고 초면에 나이 묻고 하는 것 실례인것 맞아요.
    나이 물어보는 이유가 뭔데요.
    나이를 근거로 뭔가 판단해보자는 건데
    님이라면 나이를 근거로 뭔가 판단 당하고 싶은가요?

  • 7. casa
    '11.1.12 2:27 PM (125.137.xxx.79)

    한국사람이 정많아서 그렇단건 좀 아닌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같은곳에서 빤히 쳐다보고 위아래 굴리면서 쳐다보고, 저도 이제 적응되어 생까거나 뭐 똑같이 바라볼라치면 고개 돌리더군요.
    초면에 나이묻고, 내 아이인지 남의아이인지, 손주인지 그런거 묻는거 진짜 예의아니잖아요?
    그리 정많으면서, 왜 눈인사라든가 그저 안녕하세요란 인사엔 인색한것인지...
    그리고 그리 사람들 빤히 쳐다보는거 정말 아니지않나요.
    택시기사고 동네사람이고, 한국이고 외국이고간에 그러는거 소양문제로 여겨져요 저는.
    다감하고 예의있는거랑, 무작정 들이미는 근성 다른거라 봐요.
    저는 원글님 마음이 공감많이 가네요.

  • 8. 112.153님
    '11.1.12 2:31 PM (123.120.xxx.207)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000000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00000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00000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00000

    이런 게 다 섣부른 판단이고 오해 아닌가요?

    그리고, 초면에 나이를 묻는 거 실례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싸가지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죠.

  • 9. 123.120님
    '11.1.12 2:36 PM (112.153.xxx.79)

    싸가지가 뭔가요?
    싹수지요?
    초면에 나이 묻고 뭔가를 판단하려는 것 보면 싹수 없는 것 맞아요.
    다른 것 볼것도 없어요;

  • 10. ㅇㅇ
    '11.1.12 3:04 PM (121.190.xxx.177)

    좀 그런 경향이 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 11. 예의없고
    '11.1.12 3:10 PM (220.86.xxx.164)

    무식한 행동인거죠. 좋게 오지랍으로 정많다고 포장할뿐 예의없고 시기질투하는거예요.

  • 12. 그놈의 정
    '11.1.12 4:10 PM (115.143.xxx.169)

    좋게 포장해서 정이지 솔직히 무슨 정이랍니까?
    상대방 가늠해서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마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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