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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르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기 말로도 자긴 공부 못한다고.. 사실 공부.. 별로 관심없어해요. 1학년때 시험 점수가 80점 85점이였으니까요.
근데.. 정말 이렇게 말을 안들을수가 없어요. 그저.. 노는것만 관심..
무엇보다도 나는 공부못해..
나는 영어 못해..
그런 말을 애처롭게 하면서도 할려고 노력도 안하고..
문제풀라하면 책상에 엎드려 자고...
겨우겨우 해법 수학 지금 E단계 하는거 5장이나 풀어놓나..
학원갈래.. 하면 학원은 가기 싫다고 하고.
공부 하기 싫다 이거죠.
어떻게든 붙잡고 가르쳐야 할 터인데..
싸움만 자꾸 나고..
포기할 수도 없고,,
어떻해야 애를 잘 끌고 갈 수 있을까요.
여기서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놓아버리면 영영 학습 부진아가 될꺼같애요.
1학년때도 사실 학교 진도도 못따라갔구요,
샘이 무슨말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데요.
우리애 어쩜 좋을까요.
1. .
'11.1.11 8:02 PM (58.127.xxx.106)집에서 붙잡고 갈치기 힘드시면 애가 가기 싫다하더라도 그냥 학원이나 공부방으로 보내버리세요.뭐 2학년 까지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지만 3학년 부터는 사회.과학도 있고 수학.국어 다 공부 안하면 정말 점수 안나오고 아이들 사이에 공부못하는 아이라는 인식도 박혀서 따돌림도 당할 수 있어요.
2. ***
'11.1.11 9:13 PM (114.203.xxx.197)수학연산과 국어를 잡으세요.
국어는 교과서 읽기 시키시고요.
읽기 싫다하면 엄마가 읽어주세요.
수학 연산도 아주 조금씩(앉은 자리에서 휙 지나가면서 풀 정도)만 하게 하시고요.
요거 할때마나 스티커 준다고 하시고
스티커 30개 모으면 상으로 뭐하나 준다고 하세요.
너무 큰 걸 걸면 안되고요.
와이나 마법천자문 같은 시리즈 만화책 한권이나,
영화 보여주기, 디브이디 보여주기 등등으로 사소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잡으세요.
혹시 아이가 해 내거들랑 엉덩이 두들겨 주면서 그렇게 할줄 알았다 라고 칭찬하세요.
연산에서 비가 좍좍 내려도 야단은 절대 치지 마세요.
일단 이렇게 습관이 잡히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3. ...
'11.1.11 10:58 PM (180.150.xxx.16)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아이가 하는 말..나는 공부를 못한다는 말이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친구나 선생님..아니면 식구들이 아이에게 은연중 공부를 못한다고 했거나 과제수행시 혼이 나거나 해서 기억에 본인은 공부를 못한다고 인식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해서요....이제 2학년인데 벌써 자기가 무언가를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맘이 가슴이 아프네요...사실 제 딸아이도 예비초등생(이제 입학해요)이라 맘이 급해서 공부를 다그치면서 했더니 어느 순간 딸아이가 자기는 못한다고 자조섞인 말을 해서 많이 반성했어요. 그 이후로 작은일에도 칭찬 많이 하고 학습효과보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게 노력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자존감을 세워주면 자신감이 붙어서 잘하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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