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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개명을 했어요.

개명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1-01-11 19:07:59
제가 개명을 하고 나니까 스트레스를 조금 받기도 해요.

개명을 하고 나니까 바뀐 이름을 불러준 사람들도 많은데 예전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아무래도 개명 후에는 사람들이 바뀐 이름을 모르거나 예전이름이 입에 익숙하면 예전이름을 당연히 부르게 되

는 거죠?? 개명을 안 했으면 사람들이 원래이름만 부르게 되는 거죠?? 개명을 하고 나면 예전이름을 부르는 사

람들도 있어서 좀 혼란스럽기도 하죠?? 개명 후에는 예전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자기 이름이 바뀐 이름

과 예전이름 두 개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볼 수 없나요?

정말 성실히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4.45.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7:24 PM (121.134.xxx.110)

    개명하신지 얼마나 되셨죠? 저 아는 언니도 개명했는데 첨엔 두개로 불리다가 나중엔 친한사람들도 옛날 이름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근데 본인의 노력이 필요해요, 예전이름 부르는 사람들한테 계속 지적질ㅋㅋㅋ 해줘야해요^^

  • 2. ..
    '11.1.11 7:44 PM (59.19.xxx.201)

    개명한 이름으로 해야 해요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세요 님의노력이 필요합니다

  • 3. ....
    '11.1.11 8:03 PM (221.139.xxx.248)

    그러고 보니 저도 참 나쁘네요...
    사촌 동생 두명이 중학교 무렵에 개명을 했어요...
    이름이 지금 하고는 다르게 너무 촌스러워서(지금 둘다 대학생인데 거의 할머니 세대때 이름 이였거든요...)
    그래서 딱 요즘 아이들 같은 이름으로.. 개명을 했고...
    중학교 가서 부터는 그 이름으로 사는데요...
    근데 친척들은...
    그 개명한 이름 조차.. 헷갈릴때 많아요...
    아직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는 친척 분들 정말 많구요..(그러고 보니.. 개명한 당사자인 사촌동생 두명이 이거에 대해서 강하게 뭐라 지적을 안하긴 하네요.. 사촌들이 개명 전 이름을 불러도 본인은 또 그게 또 이름인가 보다 하고 그런가 보다.. 그렇거든요..)

    그래서 개명을 십년도 전에 했지만..
    아직도 개명전 이름으로 부르는데...
    저도 이 글 보고..반성을...

  • 4. ...
    '11.1.11 8:07 PM (112.151.xxx.37)

    당사자가 강하게 매번 요구를 해야해요.
    그러지 않으면...굳이 낯설은 새 이름 부를 이유가 없지요.

  • 5.
    '11.1.11 9:22 PM (121.186.xxx.219)

    저도 개명했는데
    저도 헷갈려요
    저도 당장 강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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