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처방받아 구입한 약 중 속이 쓰려 먹지 않은, 포장뜯지 않은 고가 약 환불가능한지요?

알려주시면 감사.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1-01-11 18:51:04
어머니께서 골다공증이 있어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셨습니다.
약은 밀봉된 것으로 3 박스(아주 조그만)를 받아오셨더군요.

아픈 곳이 많아서 고생을 많이 하셨고, 약 때문에 속이 안 좋아 고생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약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처음에 일단 한번 드셔 보시고 속이 안 좋으면 약을 드시지 않습니다. 이번 약도 병원의 지시대로 정확히 복용했으나 속이 많이 힘들어 드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봉한 건 어쩔 수 없지만 뜯지도 않은 나머지 박스의 약들이 너무 아깝다고 하시네요. 약국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병원에 가서 이야기해보고 오라고 하고, 병원에선 일단 병원에 한번 나와보라고만 한다는데, 어머니는 그냥 포기할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도 약 때문에 속이 안 좋고 힘들었어도 병원에 가서 상의하면 의사 선생님들은 그 약 대신 이 약으로 한 번 바꿔봅시다 하는 정도로만 대응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다른 약을 받아오는 것이 아닌, 그냥 비싼 약을 환불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십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IP : 211.178.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불불가
    '11.1.11 7:06 PM (121.134.xxx.107)

    법적으로 그런경우 환불이 불가능하게 되어있어요. 이런 저런 이유들로 처방받아서 버리진 약들이 우리들의 보험재정을 낭비하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해요. 약사가 확인해보고 약값만이라도 환불해줄 수 있는 법이라도 만들어져야겠죠...

  • 2. 병원가셔서
    '11.1.11 7:35 PM (203.130.xxx.183)

    담당 의사샘께 말씀 드리면
    약을 다른 걸로 바꾸어 주시던가 속 쓰리지 않도록 위 보호제를 더 넣어 주실거에요
    저도 꼭 말씀 드려요
    속 쓰리지 않도록 위 보호제도 함께 처방해 달라구요

  • 3. ..
    '11.1.11 8:04 PM (121.169.xxx.129)

    네. 정말 아깝네요. 한두푼도 아닐텐데요...
    골다공증 약이 원래 소화기 부작용이 있는 약인데, 처음부터 3개월, 6개월씩 처방해주는 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특히 속이 안좋으신 어머님이시면 일단 한달분(최소포장으로) 드셔보시고 그다음 몇개월 처방해주면 되는데, 턱하니 몇개월씩 처방주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4. **
    '11.1.11 8:40 PM (125.187.xxx.175)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인가요?(포사맥스 등등)
    병째 포장을 뜯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시고 약국에 가보세요. 꽤 비싼 약일텐데...

  • 5. 불가능
    '11.1.11 11:50 PM (61.4.xxx.238)

    보험공단인가 복지부에서 한번 조제되어 환자에게 투약된약은
    환불 못해주도록 규정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그래서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421 키때문에 매일 한우 두세조각씩 구워먹이고있어요. 50 네살아기 2010/08/09 7,458
565420 신세계몰에서 구입한 에트로백 AS(조언부탁드려요) 4 속상맘 2010/08/09 1,220
565419 이런 증상은 무슨 병인가요? 5 ... 2010/08/09 765
565418 이번 토요일에 수영장 가는데 모자좀 추천해주세요. 2 모자추천요... 2010/08/09 390
565417 미달이 김성은이 얼굴 대대적인 수술을 한다던데 23 2010/08/09 6,944
565416 요가,수지침,옷만들기 중에서 뭘 배울지 좀 찍어주세요 3 뭘 배울까 2010/08/09 414
565415 안나 베스님께 죄송합니다 ㅠㅠ 7 깍뚜기 2010/08/09 2,263
565414 코골이수술잘하는곳 하쿠나마타타.. 2010/08/09 425
565413 지금 제주도 많이 더운가요? 8 어쩌나요 2010/08/09 787
565412 핸폰 통화내역 몇개월 전까지 확인해볼수 있나요? 4 꼭 확인 2010/08/09 587
565411 남자대학생입을만한 쇼핑몰 2010/08/09 162
565410 자릿세 달라고 낫들고 설쳐대다니.. 3 낫들고설치다.. 2010/08/09 899
565409 어제 초경한다고 글 올렸던 맘인데요 7 율무가루 2010/08/09 1,248
565408 이런 아이들 그냥 놔둬야하나요??? 7 엄마 2010/08/09 1,004
565407 척추측만증에 물리치료가 필요할까요? 10 아파요 2010/08/09 1,077
565406 인정옥 작가는 요즘 뭐하시나요? 3 궁금 2010/08/09 655
565405 제가 메모한 이 레시피..뭘까요?ㅜㅜ 4 이럴수가 2010/08/09 1,042
565404 제가 너무 솔직했던 건지 몰라도... 맘이 상했어요... 30 ... 2010/08/09 12,271
565403 김밥,떡뽁이,오뎅은 왜 더워도 질리지 않을까요? 9 살아살아내살.. 2010/08/09 1,210
565402 살면서 뭘 포기해야 편하게 살수있을까요.? 14 체념 2010/08/09 2,370
565401 브런치 메뉴로 자주 먹는 프렌치토스트나 팬케익 같은 거요. 4 ㅇㅇ 2010/08/09 798
565400 개념원리 <기본원리>하고나서 그담 뭐할까요? 2 수학잘하자 2010/08/09 496
565399 천안함에도…막말파문에도…살아 남았다 4 세우실 2010/08/09 333
565398 급질-냉동시켜둔 밥 전자레인지 말고 달리 해동 하는 방법?? 2 초보 2010/08/09 649
565397 남자 아이 권투 시켜도 될까요? 3 학원좀 2010/08/09 351
565396 특임장관은 뭐하는 자리인가요? 7 ... 2010/08/09 1,232
565395 애호박 볶을때요..새우젓말고 뭐 넣고 볶으면 좋을까요? 8 호박 2010/08/09 1,226
565394 키톡에서 본 레시피인데 찾을수가 없어요 --;; 3 삼겹살 2010/08/09 484
565393 잘가..통돌이야... 1 햄볶는여자 2010/08/09 442
565392 호두 실온에 한두달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2 호구 2010/08/09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