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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명숙 4차 공판…‘장외 공방’ 치열
세우실 조회수 : 294
작성일 : 2011-01-11 12:26:25
11일 한명숙 4차 공판…‘장외 공방’ 치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0015535&code=...
새벽2시 한명숙 법정에 있던 기자들은 무얼했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9184...
긴장감 없는 헐리웃 영화의 4탄 예고편을 보는 느낌....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수수니 뭐니 하고 죄 있다고 떠들때는 뉴스매체 가릴 거 없이 떠들더니
죄 없다는 쪽으로 가니까 뉴스에 갑자기 안나와 이게 뭐야 대체?
이러니 알바들이 아직도 "돈 받은 한명숙"으로 밀고 나가는 배짱이 생기는거지.
네이트 댓글이요.
이병엽 01.11 01:12 추천 120 반대 41
이번에도 못 엮으면 각오하란 어명을 들었는지 매우 긴박한 느낌이랄까?
안재석 01.11 00:54 추천 129 반대 58
검찰 너무 심한거 아니야 ?
아니 ... 노부모 한테 뭐라고 했길래 알만하다 ...
단순 면담에 검찰의 의무는 맞지만
지금까지 밝히지도 못했고
아니 한명숙이 혐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질질 끄는 이유는 뭔데 ?
진짜 난 검찰 못믿겠다
내가 진짜 두손 두발 다걸고 한명숙 털어봐라
먼지 하나도 안나온다
진짜 너무한다 대한민국 검찰이라는게
언제부터 정부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니
내가 아무리 못배우고 무지하지만
너희는 잘배우고 유식해서
그따구로 사니 ?
니미십숑헤레간나구같으니
하진호 01.11 01:40 추천 90 반대 33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다. 큰 고기만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
큰 고기만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 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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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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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11 12:26 PM (202.76.xxx.5)11일 한명숙 4차 공판…‘장외 공방’ 치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0015535&code=...
새벽2시 한명숙 법정에 있던 기자들은 무얼했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9184...2. ㄴ
'11.1.11 12:52 PM (118.223.xxx.57)밑에 오마이뉴스기사보니 정말 조작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어째 이런일이 가능하다니
검찰이 이정도로 썩었단 말인건지
이 내용을 보니 노무현대통령도 얼마나 억울햇을지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3. 원래
'11.1.11 12:59 PM (123.109.xxx.159)검찰이 이잡듯이 뒤지는거고 변호사는 있는 이 비듬이라 하는거지
그런데 왜 여동생이 건설회사 수표를 받았냐고...이점만 분명히 해명하면 납득될텐데
많고 많은 당좌수표중에서 왜 하필 그 회사 당좌수표를 여동생이 받았냐고...
그것부터 해명해야지..선명해지지
거기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으니..당근 의심할수밖에..ㅉㅉㅉ4. 세우실
'11.1.11 1:08 PM (202.76.xxx.5)그래요 ㅋ 뭐 결과를 봅시다. ㅎ
그런데 슬슬 긴장감 다 빠져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꽤 재미있게 보고 계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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