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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아서 구매했나봐요~~~

의성흑마늘영농조합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1-01-11 08:29:22
어제 퇴근한 남편...
흑마늘 꿀차  두 병을 꺼내면서 자랑스레 내일 흑마늘액기스 배달되어 올거라네요.
사무실에 팔러 온 사람한테 구매했다는데(아니 뭔 대기업 사무실에 외판원이 들어 오는지...)
전적이 있어서
내가 함 알아보고 말해 주겠다니 그럴필요없다고...
KBS에도 나오고 아주 믿을만한 곳이니 염려말라구요.

아니나달라 저녁 먹고 있을동안
잠깐 검색했더니만
인터파크에서 3박스 95,000원 할인하면 9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 ㅠㅠㅠ

얼마에 샀냐니까 그때부터 입을 다물어버리더니
자기가 더 벌어다 줄테니 아무말도 말라네요.
명함과 함께 가져온 상품소개를 보니 1박스에 198,000원 @@@@@@@@@@@

아마도 저 가격에 마늘환과 액기스 2박스일듯 합니다.

반송 배송료 포함해서 반품하면 문제 없을라나요???
.
IP : 125.128.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8:57 AM (121.155.xxx.42)

    며칠전 티비에 나왔죠.
    흑마늘 엑기스는 캬라멜소스부어서 검게 만든다고.
    한봉지 원가가 10원내지는20원이라고 합니다.
    아마 속아서 사신듯하네요.

  • 2. 원글
    '11.1.11 9:01 AM (125.128.xxx.175)

    ..님 그렇죠???
    댓글 남편한테 이멜로 보내줘야겠네요 ㅠㅠㅠ

  • 3. 매리야~
    '11.1.11 9:03 AM (118.36.xxx.10)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통마늘 사서 그대로 밥솥에 넣고 (오로지 마늘만 넣고)
    보온기능 누르고 일주일 지나면 흑마늘처럼 됩니다.
    보온밥솥 오래된 거 있으면 활용하심 돼요.

  • 4. 매리야~
    '11.1.11 9:03 AM (118.36.xxx.10)

    엑기스는 아니지만....
    통마늘처럼 되어서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 5. 국제백수
    '11.1.11 9:10 AM (220.79.xxx.18)

    집에서 만드실때 밥솥의 온도는 너무 높습니다.
    발효의 최적온도는 인체의 온도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황금색 마늘이 만들어집니다.
    만드는 시간은 오래걸리는데 온도가 낮기때문에 각종 유기산들이 휘발하지않고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약 3개월이상)

    꼭 참고하시길......

  • 6. 원글
    '11.1.11 9:16 AM (125.128.xxx.175)

    아이구~ 매리야님과 국제백수님 댓글 주셨네요.
    매일 눈팅만 하는 아짐이지만 자주 뵙는 분들이 답 주시니 반갑네요.

    키톡에서 흑마늘 열풍 불 때 한번 해봤지요...

    숙성이 덜 되었는지 좀 매운기가 있더라구요.
    안 그래도 어제 집에서 해 준건 매웠다고 하면서

    이건 아주 좋은거라더군요.(속은 줄도 모르고 ㅠㅠㅠ)

  • 7. 으구
    '11.1.11 10:04 AM (119.206.xxx.115)

    울집 남편도 한번씩...그렇게 사고치는 사람이라서..
    어찌나 귀가 얇은지....
    속상해요..진짜로...
    몇년에 한번씩이니..그나마 다행인건지..휴

  • 8. 원글
    '11.1.11 10:20 AM (125.128.xxx.175)

    으구님.
    동병상련 ㅎㅎㅎ
    몇년전엔 백령도 약쑥 (10개월 할부로 넘 넘 지겨웠어요...)
    그래도 거의 끝까지 먹긴 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이긴해요.버리지않고 소비하는건 ㅠㅠㅠ

  • 9. ..
    '11.1.11 10:27 AM (183.99.xxx.254)

    저도 흑마늘과 홍삼은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아무래도 믿을수가 없어서요..
    조금 번거롭긴해도 집에서 만든게 좋습니다.

  • 10. 우리집
    '11.1.11 10:32 AM (58.121.xxx.92)

    남편도 사무실서 그거 사왔서리.. 부지런히 먹더디..몸이 좋아졌다구..하던데요..
    반품하기 힘들면 드시라 하세요..울남편은 효과봤어요.. 우리도 나름 까다로운 편인데'
    직원들도 다들 다서 잘먹는데요(저의 남편회사공신력있는 회사예요)

  • 11. ....
    '11.1.11 10:34 AM (58.122.xxx.247)

    그게 국산이기나하면 다행인데 중국산 참 형편없는 품질마늘에다가 카라멜소스들이붓드만요

  • 12. ㅎㅎㅎㅎ
    '11.1.11 10:45 AM (115.86.xxx.115)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갑자기.. 제 옛날 남친 아버님이 생각나시네요.
    시청 고위 공무원이신데요. 강직하셨어요. 자기 관리 철저하시고요.
    근데.. 이상하게 물품 구매 하는 데는 약하시더라고요. 다른 귀는 괜찮으신데.. 물건 파는 거에는 팔랑 귀예요.
    그래서.. 만약에 남친 아버님께 물건을 못 팔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장사 접어야 되는 사람이라고.. 옛날 남친 어머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셨다지요. ㅎㅎ
    어느 정도냐면은요. 시청에 정수기를 팔러 온 사람이 있었대요. 근데.. 우리 휴게소나 식당가면 있는 진짜 커다란 정수기.. 그걸 사셨다네요.;; 이때 어머님 격분하셔서 그 물건 판 사람..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가정용을 팔아야지, 업소용을 팔면 어쩌냐고 하셨대요 ㅎㅎㅎ (그냥 쓰셔고요)
    게다가 몽고에 부동산 투자 -_-;; 하라는 말에 투자 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하시고 다녀 오셨다네요. -_-;;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지금도 뭔가를 사고 계실 텐데 갑자기 생각 났어요 ㅎㅎㅎ

  • 13. jk
    '11.1.11 12:49 PM (115.138.xxx.67)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어머님께서 속는 셈 치고 다녀 오시긴 했는데요. 허허벌판에 말 몇 필 보이더라고.. ㅎㅎ

  • 14. 원글
    '11.1.11 1:18 PM (125.128.xxx.175)

    오전에 전화해서 취소했어요.
    아직 배송전이라 그런지 회사명 묻더니 리스트 찾아서 암말않고 취소해주더라구요.
    (굴지의 대기업인데 직원들이 꽤 샀는지 금방은 못찾더군요.)

    글고 울 신랑한테 통보했더니 알아서하라네요.ㅎㅎㅎ
    의성조합에서 짝퉁땜에 판매가 힘들다한다고...

    참,마늘은 중국산이나 그런 질 안좋은 것은 아닌것같은데
    아무래도 수수료가 엄청 비싸지 싶어 도저히 취소 안할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인터파크에 똑같은 제품이 저렴하게 팔던데 그거야말로 짝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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