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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긴 채 복도로 추방... 우린 본 것만 썼다"
세우실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1-01-11 06:03:5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6865&CMPT_CD=P...
중학생이 정말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어른들도 못해내는 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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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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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11 6:03 AM (112.154.xxx.6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6865&CMPT_CD=P...
2. 우리 아들도
'11.1.11 7:12 AM (175.123.xxx.21)저렇게 잘 컸으면..^^;
3. ..
'11.1.11 7:13 AM (59.3.xxx.222)참 똑똑한 학생...우리나라 미래는 밝네요.
4. 잘 키웠네요
'11.1.11 7:17 AM (115.140.xxx.112)부모님 흐뭇하시겠어요...
5. Celia
'11.1.11 7:22 AM (61.98.xxx.4)바람직합니다 :)
그나저나 세우실님은 언제 주무신대요 ^^;
손쉽게 읽는 저는 늘 감사합니다만.-_-;;6. 풍경
'11.1.11 7:52 AM (112.150.xxx.142)교장의 자율권이 독재권처럼 느껴집니다
저 총각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7. ,,
'11.1.11 9:18 AM (180.67.xxx.152)뉘집 자제인지 몰라도 용감하고 똘똘하고 대견하네요.
대통령감이에요~~8. 매리야~
'11.1.11 9:20 AM (118.36.xxx.10)와..멋진 청년이네요!
9. 오호~
'11.1.11 9:50 AM (110.9.xxx.175)로긴을 부르는 청소년~~멋져!멋져!
10. 와우
'11.1.11 10:02 AM (121.141.xxx.153)정말 당차고 대단하네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얘기하고 그 생각 또한 깊이가 있으니..11. ...
'11.1.11 10:30 AM (175.114.xxx.140)요즘 똑똑한 중학생들이 점점 많아져요..기분 좋네요.
12. 에고
'11.1.11 12:51 PM (221.139.xxx.2)30살 넘은 남자들보다 훨씬 생각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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