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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큰 수술을 받습니다.....

사랑해~ 조회수 : 8,820
작성일 : 2011-01-11 03:33:22
함께 입원하는라 한동안 집을 비워야 해서 몇가지의 집안일을 하고 나니 잠이 달아났어요.

아이의 심장수술은 처음이 아니라서 더 안스럽고 맘이 아픕니다.

제 아이를 비롯한 많은 아픈 아이들이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기만을 빌어 봅니다.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한번씩 빌어주세요....아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요....
IP : 121.139.xxx.228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3:40 AM (122.34.xxx.59)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않는 세상이 되길...
    님도 아가도 잘이겨내서 건강한 말썽장이가 되길...
    웃을 일만 행복할 일만 가득 생기길..
    꼭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2. 힘내세요
    '11.1.11 3:41 AM (116.122.xxx.170)

    구절구절 사랑해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분명 수술 잘하고 건강해질 겁니다.
    이 어려움 넘기고 나면 밝고 힘차게 잘 자라겠지요.

    사랑해님도 어렵겠지만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 3. ^^
    '11.1.11 3:51 AM (180.231.xxx.74)

    수술 아주 잘되길 기도 할께요~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원글님도 힘내시구요

  • 4. 잠못드는밤
    '11.1.11 4:01 AM (180.68.xxx.122)

    그 간절한 마음이 어떤건지.. 아는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이 수술 잘 되어 꼭 건강 되찾길...
    그리고 곁에서 감당하실 원글님도 건강해치질 않고 잘 이겨내시길.....

  • 5. ..
    '11.1.11 4:07 AM (180.70.xxx.68)

    저도 기도할게요~

  • 6. 분명히
    '11.1.11 4:08 AM (124.61.xxx.78)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 7. *^^*
    '11.1.11 4:18 AM (125.141.xxx.221)

    사랑해님 아이가 꼬옥 건강해지길 기도해요.
    그리고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는 아이들이 빨리 나을 수 있길 기도해요.
    님 덕분에 전 지금 좋은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남을 위하는 마음 선사한 님의 선행이 님 아이에게 갈거예요.

  • 8. 꽃과 돌
    '11.1.11 4:19 AM (116.125.xxx.197)

    사랑해 님 / 아무 염려 마시고 푹 주무세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십니다 기도 그대로 이루어질 거에요
    수술 받는 긴 시간동안 많은 손들이 간절함을 담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살펴보고 있을테니 아이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하는 글도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아시죠? 아이를 보살피기 위해서 엄마는 더 건강해야 한다는거 아이를 위해서 식사도 꼭 하시고 잠도 푹 주무세요
    짧은 잠이라도 어여 주무세요 푸욱 주무시고 가뿐하게 일어나세요

  • 9. ...
    '11.1.11 4:20 AM (60.240.xxx.2)

    제 기도도 보탭니다.
    힘내시고, 더 나은 내일에 아이와 함께 밝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 10.
    '11.1.11 4:26 AM (116.33.xxx.36)

    잘 되길 기도할께요.

  • 11. qv
    '11.1.11 4:34 AM (64.180.xxx.16)

    전 교회를 다니진 않습니다만 누가 그러시데요
    신은 본인의 기도보다는 제3자의 기도를 잘 들어주신데요
    그래서 님의 아이의 건강을 소망하며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세요

  • 12. 요건또
    '11.1.11 4:38 AM (122.34.xxx.217)

    같이 기도 드립니다.
    이번 수술을 통해 아이의 병이 완치되며, 그로 인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 13. Celia
    '11.1.11 5:01 AM (61.98.xxx.4)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힘내세요!

  • 14. 제가...
    '11.1.11 5:31 AM (122.32.xxx.10)

    이 기도에 힘을 보태려고 이 시간에 82쿡에 들어왔나 봅니다.
    사랑해님의 아이가 수술 잘 받고 완쾌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아픈 모든 아이들이 하루 빨리 털고 일어나기를...
    꼭 좋은 소식 알려주러 오시게 될 거에요. 힘내세요..

  • 15. 아이가
    '11.1.11 5:49 AM (121.178.xxx.220)

    힘내서 완쾌하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해님도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생기기도 바라드립니다.

  • 16. ...
    '11.1.11 5:54 AM (180.66.xxx.178)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7. 힘내세요.
    '11.1.11 5:55 AM (121.188.xxx.16)

    저도 기도할께요.
    아이를 위해서 사랑해님도 힘내세요.

  • 18. 저도
    '11.1.11 6:00 AM (116.32.xxx.230)

    아이가 수술 무사히 잘 받고 건강해지길 바래요~
    옆에서 고생하는 엄마도 건강하셔야 해요~
    힘내세요~

  • 19. 연.
    '11.1.11 6:00 AM (211.225.xxx.156)

    수술 잘 되기를..
    저도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 20. 함께
    '11.1.11 6:18 AM (222.107.xxx.133)

    함께 마음을 보탭니다.
    수술 잘 되기를 기도드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 21. ^^
    '11.1.11 6:41 AM (125.182.xxx.66)

    수술 잘되어 건강하게 되길 바랄께요^^

  • 22. ..
    '11.1.11 6:57 AM (222.235.xxx.233)

    수술 잘 되어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이도 힘내서 잘 견디고
    원글님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 23. 기도
    '11.1.11 7:02 AM (59.17.xxx.22)

    모두모두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수술없이 건강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 24. 간절히
    '11.1.11 7:47 AM (218.158.xxx.91)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않는 세상이 되길...22222222222

  • 25. 아고
    '11.1.11 8:32 AM (119.206.xxx.115)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자식이 수술받는데 부모맘은 다 같은거지요
    무사히 수술끝나고 회복해서 이제 다시 수술하는일 없게 되길..간절히 기도합니다...

  • 26. 엄마.
    '11.1.11 8:42 AM (125.176.xxx.49)

    아이가 부디 건강함을 되찾아 엄마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하게 빕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27. 건강하길
    '11.1.11 8:46 AM (168.154.xxx.189)

    수술 잘 끝나고 아이가 빨리 건강을 찾기를 바랍니다.
    제 자식이 생기고 나니 이상하게 다른 분들의 자녀의 일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어머님도 몸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 28. 가로수
    '11.1.11 8:49 AM (221.148.xxx.131)

    아침에야 글을 봤어요
    어머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군요
    그래도 내가 아이곁에 있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여기시고
    마음 굳게 가지세요
    제 마음도 보탭니다 함께 있을께요

  • 29. 힘내세요
    '11.1.11 8:49 AM (211.44.xxx.130)

    수술 잘 끝나고 아이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30. 매리야~
    '11.1.11 8:59 AM (118.36.xxx.10)

    수술이 잘 되어서
    이번 수술을 끝으로
    아이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요.
    ^^

  • 31. 열음맘
    '11.1.11 9:02 AM (210.101.xxx.100)

    수술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32. 미욱
    '11.1.11 9:02 AM (124.51.xxx.7)

    수술도, 회복도 잘 되어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 거예요!

  • 33. 화이팅...
    '11.1.11 9:05 AM (119.67.xxx.167)

    잘되실거에요.. 걱정마세요...

  • 34. 진심
    '11.1.11 9:13 AM (61.101.xxx.48)

    종교는 없지만 맘 속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릴게요.

  • 35. ..
    '11.1.11 9:35 AM (121.161.xxx.40)

    잘될거예요
    수술잘하고 한번더 올려주세요^*^

  • 36. 저두요.
    '11.1.11 9:42 AM (123.248.xxx.171)

    님의 아이와 세상의 모든 아픈 아이들을 생각하며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37. 힘내세요
    '11.1.11 9:51 AM (110.8.xxx.231)

    수술 잘될꺼에요.. 걱정마세요.
    저도 종교는 없지만.. 기도 함께 할께요..

  • 38. !!
    '11.1.11 9:55 AM (211.219.xxx.62)

    힘내세요!!!

  • 39. 튼튼
    '11.1.11 10:05 AM (61.102.xxx.128)

    저도 기도 해 드립니다.
    수술해서 건강해지길 바래요.

  • 40. 에헤라디어
    '11.1.11 10:12 AM (125.178.xxx.73)

    좋은 기운 모아 보내드립니다.
    아이도 사랑해님도 모두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41. 튼튼튼실맘
    '11.1.11 10:19 AM (124.49.xxx.160)

    수술 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기도할게요.

  • 42. 두손모아
    '11.1.11 10:40 AM (143.248.xxx.176)

    기도드려요.
    수술도 잘되고,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 43. 가슴 뭉클
    '11.1.11 10:47 AM (175.124.xxx.104)

    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되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라겠어요~~~~~~~

  • 44.
    '11.1.11 10:48 AM (211.219.xxx.62)

    매일의 기도에 글쓴님 아이를 위한 기도도 꼭 할게요
    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

  • 45. 저도
    '11.1.11 10:53 AM (121.134.xxx.119)

    종교는 없지만
    마음을 다해 원글님의 아이 수술이 잘 되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잘 될걸에요. 힘내세요.

  • 46. ..
    '11.1.11 10:57 AM (110.9.xxx.88)

    수술 잘하고 돌아오세요.
    눈물이 납니다.

  • 47. 웃음조각*^^*
    '11.1.11 11:06 AM (125.252.xxx.182)

    수술이 잘 되서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길 비나이다.
    세상의 모든 아픈 아이들이 잘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커가기를 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요. 잘 될거예요*^^*

  • 48. ...
    '11.1.11 11:07 AM (119.70.xxx.39)

    저도 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금방 나을거에요^^ 힘내세요!

  • 49. ..
    '11.1.11 11:08 AM (112.154.xxx.15)

    수술이 잘 될겁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 50. 완쾌를 빕니다.
    '11.1.11 11:10 AM (119.193.xxx.212)

    잘될거에요... 빌어드려요^&^

  • 51. 잘되길
    '11.1.11 11:14 AM (112.152.xxx.115)

    수술 잘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교인은 아니지만요)
    원글니모 힘내시구요..나중에 완쾌 글 올려주세요^^

  • 52. .
    '11.1.11 11:27 AM (125.138.xxx.220)

    저역시 지금 기도드릴께요..기운 내세요!

  • 53. ,저도
    '11.1.11 11:31 AM (115.137.xxx.96)

    기도드립니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54. ,,,
    '11.1.11 11:47 AM (124.60.xxx.30)

    꼭 건강해질거라 믿어요...
    이말 드리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우리 아이도 약한 아이라 늘 아프다는 아이들 보면 내 아이같이
    늘 가슴한쪽이 아리더라구요...
    엄마도 힘내세요!!!

  • 55. 힘내세요~
    '11.1.11 12:03 PM (211.178.xxx.138)

    제목만 보고도 콧등이 시큰합니다.

    감기에 장염까지 앓는 아이 보면서도 밤잠 설치고 맘이 아린데....

    부디 수술 잘 되어 아이도 원글님도 환하게 웃는 날이 빨리 오길 빌어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 56. ..
    '11.1.11 12:05 PM (125.187.xxx.167)

    수술 무사히 잘 되길 빌구요, 꼭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57. ..
    '11.1.11 12:44 PM (115.40.xxx.139)

    콧끝이 찡하네요..
    힘내시구요~
    한낮이지만 수술회복잘 되시라고 기도드릴게요

  • 58. ......
    '11.1.11 12:48 PM (112.152.xxx.10)

    수술이 무사히 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 59. ^^
    '11.1.11 12:52 PM (121.146.xxx.11)

    힘내시구요..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 60. 과객
    '11.1.11 1:03 PM (125.188.xxx.44)

    용기를 내세요.기도 드립니다.무사히 수술 마치고 빨리 쾌차하길...

  • 61. 저도요
    '11.1.11 1:14 PM (180.69.xxx.138)

    아이 수술 잘 돼길 기도합니다. 아이의 밝은 웃음으로 엄마 얼굴이 활짝 피어나길....

  • 62. 기도를
    '11.1.11 1:18 PM (180.69.xxx.138)

    수술이 잘돼 곧 아이의 밝은 웃음 보게 될 것입니다. 엄마 얼굴도 함께 활짝 피어나길....

  • 63. 지금쯤
    '11.1.11 1:21 PM (116.40.xxx.63)

    병원 수술대에 누워있고 원글님 병원복도에서 기도하고 계시겠지요?
    다 잘될겁니다.
    저도 기도하고 기도할게요.힘내세요.

  • 64. 햇살
    '11.1.11 2:05 PM (24.82.xxx.140)

    저도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더불어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 65. 일부러로긴
    '11.1.11 2:28 PM (203.229.xxx.7)

    괜히 눈물이 왈칵..
    힘내세요..
    저희가 기도해 드릴께요!

  • 66. 저도~
    '11.1.11 2:30 PM (222.111.xxx.176)

    간절한 기도에 함께 합니다.

  • 67. 원글님
    '11.1.11 2:31 PM (116.33.xxx.143)

    힘내세요...기도했습니다. 수술 잘 될꺼에요!!!!!!!!!!!

  • 68. ..
    '11.1.11 2:33 PM (122.203.xxx.130)

    모든게 잘 될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

  • 69. ..
    '11.1.11 2:56 PM (114.200.xxx.4)

    수술 잘 받고 건강해 질거에요..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행운이 깃들길 바랄게요~^^

  • 70. 말괄량이삐삐
    '11.1.11 2:58 PM (218.238.xxx.93)

    수술집도의와 아이가 한 마음이 되어 잘 될거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수술후 빨리 완쾌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 71. 저도요~
    '11.1.11 3:04 PM (118.34.xxx.164)

    저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더욱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

  • 72. 두손모아
    '11.1.11 3:10 PM (118.217.xxx.211)

    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화살기도합니다.
    편안하게 잠들어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두...알아요..사랑해님의 마음....
    우리 아이도 2번 대수술했어요. 기운내시고 밝은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73. 여름
    '11.1.11 3:10 PM (218.101.xxx.101)

    님..앞으로는 좋은날만 있을거예요..아이가 감기만 걸려도 속상한데...님이 어떤마음일지...기운내시고 수술 잘 될겁니다..전 아이도 걱정이지만 님도 안쓰럽네요 마음 굳게 먹고 힘내세요

  • 74. 저도...
    '11.1.11 3:12 PM (220.85.xxx.41)

    아이가 아픈건 정말.....
    저두 함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75. 저도
    '11.1.11 3:23 PM (59.27.xxx.229)

    수술 꼭 잘 되고 회복도 빨리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76. 저도 기도 할께요
    '11.1.11 3:24 PM (211.255.xxx.210)

    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 77. 힘내세요
    '11.1.11 3:24 PM (114.201.xxx.138)

    지금 맘이 어떠실지 전 알아요...울 아이도 작년에 큰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않도록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요...
    엄마가 씩씩해야 아이도 불안해 하지않습니다..억지로라도 더 많이 웃으시고 힘내세요..다 잘될거예요....

  • 78. 기도드립니다
    '11.1.11 3:33 PM (121.145.xxx.234)

    수술 꼭 잘되고 회복도 빨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 보살핌이 함께 하기를. 힘내세요

  • 79. 기도합니다
    '11.1.11 3:33 PM (118.36.xxx.205)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수술도 잘 되고 아이도 당연히 잘 이겨내고 밝게 웃을꺼예요 힘내세요

  • 80. ...
    '11.1.11 3:34 PM (220.120.xxx.54)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아이가 하루빨리 완쾌하길 빕니다.

  • 81. 기도할께요
    '11.1.11 3:44 PM (210.94.xxx.89)

    수술 잘 받고, 수술과 회복 모두 잘 견디고 완쾌하여 퇴원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수술 받게 하고도 수술 내내 눈물바람이었는데
    님 심정은 오죽하실까요....

    힘내세요.
    엄마가 강하게 옆에서 지켜주셔야 아이도 힘을 더 낼꺼예요.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깝지만,
    나중에 이 글 다시 읽으시며 웃으실 날 오리라 믿어보고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화이팅~!!!!!!!!!!!!!!11

  • 82. ...
    '11.1.11 3:54 PM (175.112.xxx.185)

    조카도 심장수술했어요. 지금 씩씩하게 잘 자라고잇습니다.
    걱정마세요..

  • 83. 기운 팍팍!
    '11.1.11 3:54 PM (222.106.xxx.220)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고, 아이와 원글님께 건강의 기운 팍팍 보냅니다!!

    힘내셔요~!

  • 84. 화이팅!!
    '11.1.11 3:57 PM (211.59.xxx.175)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퇴원할겁니다!!
    힘내세요!!

  • 85. 힘내세요
    '11.1.11 3:57 PM (210.122.xxx.6)

    모든 일이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 86. 잘될거에요~~
    '11.1.11 3:59 PM (121.134.xxx.123)

    힘내세요~!잘될거에요..
    이렇게 많이 응원하고 있잖아요..

  • 87. ^.*
    '11.1.11 4:01 PM (116.125.xxx.241)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88. 1
    '11.1.11 4:04 PM (183.109.xxx.239)

    수술 잘되길 빌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껍니다.
    기운내세요~

  • 89. 토닥토닥
    '11.1.11 4:09 PM (124.54.xxx.17)

    토닥토닥
    큰 병원 소아병동이 세상에서 제일 가슴 아픈 곳 같아요.
    그래도 거기서 건강하게 회복되어 나오는 아이들 많으니 정말 다행이죠.
    저도 마음의 촛불 하나 보탤게요.

  • 90. ...
    '11.1.11 4:09 PM (121.129.xxx.98)

    저희 아이도 심장수술 출생직후에 받았습니다.
    이만저만한 수술이 아니라 가족이나 아이나 정말 힘들죠.
    다 자라서 또 한 번 수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픈 아이들이 성숙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수술 받을 당시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아는 저인지라
    요즘은 놀랍도록 발전한 걸 압니다.
    당시는 수술을 잘 받고도 중환자실의 감염으로 정말 어려웠어요.
    수술 잘 될 것입니다. 꼭 기도할께요. 마음 놓고 아이곁을 잘 지켜주세요.

  • 91. 힘내세요~
    '11.1.11 4:18 PM (152.99.xxx.60)

    종교와 상관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수술도 잘 될것이고, 회복도 빨라서 금새 건강해질것으로 믿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 92. 기도드릴게요
    '11.1.11 4:38 PM (121.161.xxx.209)

    수술 잘 받고 깨끗이 완치하기를 기도드릴게요.
    아이랑 가족모두 힘내세요!!

  • 93. 기도동참
    '11.1.11 4:54 PM (118.41.xxx.79)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이가 수술 잘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원글님과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

  • 94. 기도
    '11.1.11 4:55 PM (180.69.xxx.230)

    기도 보탭니다. 반드시 건강해질 겁니다.

  • 95. ^^
    '11.1.11 5:00 PM (180.67.xxx.77)

    걱정마세요 수술잘되서 언젠간 웃으면서 얘기하는날 옵니다...걱정마세요~님 아이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하니 정말 너무너무 튼튽해질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96. 마음모아
    '11.1.11 5:01 PM (182.209.xxx.158)

    기도합니다 수술 잘 받고 건강함으로 행복하실 것입니다

  • 97. 마음이
    '11.1.11 5:11 PM (211.234.xxx.4)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제사촌동생도 어릴때 많이아팠는데 건강한청년으로자라
    예쁘게 잘살고 있어요 . 다잘되길 진심으로빕니다

  • 98. 저도
    '11.1.11 5:11 PM (115.136.xxx.219)

    기도 합니다.
    꼭 힘내서 수술 잘 받고 건강해지길...

  • 99. 순이엄마
    '11.1.11 5:13 PM (112.164.xxx.127)

    힘내세요. 힘내세요.

  • 100. 난다
    '11.1.11 5:21 PM (180.224.xxx.4)

    꼭 잘 될거예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 101. 민이맘
    '11.1.11 5:57 PM (222.118.xxx.23)

    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아이도 다음주 수술이라..마음이 그렇네요.
    잘될겁니다. 기운내십시요

  • 102. .
    '11.1.11 6:06 PM (175.253.xxx.131)

    지금쯤 수술이 끝났을까요?
    수술이 잘 되었기를.
    빨리 회복하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03. ..
    '11.1.11 6:11 PM (118.46.xxx.133)

    수술잘받고 빠르게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104. 수술
    '11.1.11 6:23 PM (112.151.xxx.221)

    잘 되길 바랍니다..

  • 105. 제목만 봐도
    '11.1.11 6:27 PM (203.235.xxx.19)

    가슴이 벌렁거려요 T.,T
    힘내시고 수술도 잘되길 기도합니다..
    잘될거예요 !!

  • 106. 힘내세요
    '11.1.11 6:37 PM (116.36.xxx.100)

    제 조카 아이 작년 이맘때 태어나서
    낳자 마자 심장 대 수술하고 백일때 또 한번 했어요.
    지금은 정말 건강하고 무럭 무럭잘 자라요.
    잘될거예요. 기도드릴게요~!

  • 107. 몽이
    '11.1.11 7:35 PM (147.6.xxx.61)

    저도 기도 드립니다.

  • 108. 진심으로
    '11.1.11 7:40 PM (58.76.xxx.70)

    수술이 성공하길 빌어봅니다... 저또한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이세상 모든 엄마는 강한것 아시죠? 힘내세요...

  • 109. 수술이
    '11.1.11 7:56 PM (121.135.xxx.238)

    잘 되길 기도 드릴게요.
    원글님! 힘내세요~~

  • 110. ...
    '11.1.11 8:15 PM (175.118.xxx.93)

    수술 잘되시길 빌어요...

  • 111. 흰수국
    '11.1.11 9:04 PM (118.41.xxx.248)

    수술... 정말정말 잘되길바랍니다..

  • 112. 저도
    '11.1.11 9:28 PM (222.239.xxx.139)

    진심으로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식사 잘 드시고, 힘내세요

  • 113. 재현세연맘
    '11.1.11 9:35 PM (121.167.xxx.166)

    저도 두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수술이 잘되고 아이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114. 보통사람
    '11.1.11 9:38 PM (183.96.xxx.162)

    수술 잘 되고 회복도 잘되어서 따뜻한 봄날이 오면
    행복한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 115. Let it be
    '11.1.11 9:41 PM (222.104.xxx.153)

    꼭 잘 될꺼예요!!
    기운내세요!
    함께 기도드릴께요~

  • 116. 걱정마세요
    '11.1.11 9:53 PM (182.209.xxx.164)

    모든 게 다 잘 될겁니다 . 함께 기도 할께요...

  • 117. 저도
    '11.1.11 10:21 PM (121.162.xxx.60)

    함께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질거라 기도합니다.

  • 118. 수술받고
    '11.1.11 10:28 PM (119.70.xxx.228)

    꼭 건강해질 겁니다. 어머니도 너무 근심하느라 본인 건강 해치시지 말고 열심히 식사 하시고 건강 챙겨서 아이 성인 될때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하셔야죠. 화이팅~ 힘내세요!!!

  • 119. 기도해요
    '11.1.11 10:31 PM (121.139.xxx.34)

    아이 너무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부모님과 함께 할거에요.
    힘내세요. 아이도 건강하게 회복될거에요!!

  • 120. 함께
    '11.1.11 10:47 PM (175.196.xxx.231)

    오늘 아이 티눈때문에 병원가서 냉동요법으로 치료하고 왔는데요....아이가 많이 아파해서...저도 맘이 너무 아프고 그랬는데....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이 아플지 이해가 갑니다.
    수술 잘 돼서...빨리 회복되길 빌께요.

  • 121. 완쾌할꺼에요~
    '11.1.11 10:49 PM (116.124.xxx.245)

    수술 잘되서 씩씩하게 완쾌할께요!!!저도 기도할께요!!!

  • 122. 파이팅
    '11.1.11 10:54 PM (121.181.xxx.232)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힘내세요

  • 123. 힘내요
    '11.1.11 11:14 PM (110.12.xxx.251)

    오랫만에 로그인했어요.
    수술 꼭 잘 되길 바래요. 그리고 건강.튼튼하게 앞으로 아프지 않기를요!
    힘내세요!
    아이들에게 행복과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세상되길.

  • 124. 반드시
    '11.1.11 11:17 PM (123.213.xxx.73)

    로그인했어요..저 영이 있나 가끔 바라는대로 될때가 있어요..
    꼭 잘될거예요..꼭이요..
    기도드릴께요

  • 125. 기도
    '11.1.11 11:25 PM (175.208.xxx.109)

    아가의 수호신이 꼭 지켜줄거예요. 아가 화이팅!!!!

  • 126. 너무
    '11.1.11 11:27 PM (125.184.xxx.156)

    걱정마세요.
    수술 꼭 잘 될 겁니다.
    기원 드려요.

  • 127. lemontree
    '11.1.11 11:28 PM (121.141.xxx.18)

    힘내라고, 반드시 수술 잘 될 거라고
    함께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화이팅!!

  • 128. plumtea
    '11.1.11 11:31 PM (125.186.xxx.14)

    지금 기도드리면 너무 늦었나요? 수술은 끝났겠지만 편안한 밤 보내고 있기를 바랄게요.

  • 129. 힘내세요
    '11.1.11 11:36 PM (122.36.xxx.24)

    수술 잘되서 옛말 하며 즐겁게 지내실 날 올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기도 드릴게요.

  • 130. 용기를 나눕니다
    '11.1.11 11:38 PM (175.116.xxx.135)

    엄마가 강해야지요.기운내셔서 아이 잘 돌봐주세요.
    꼭 수술 잘되서 여기에 다시 글뵐수있길 바래요.홧팅!!!!!

  • 131. 알피로제
    '11.1.11 11:49 PM (121.188.xxx.75)

    힘내세요!!! 제발....

  • 132. cocojun
    '11.1.11 11:50 PM (210.113.xxx.233)

    수술 아주 잘되길 기도 합니다.
    아시죠~ 엄마가 식사도 더 잘하시고 하셔야 아이 간호도 잘하시는거요.
    좋은 결과 나중에 꼭 알려주세요.

  • 133. 힘내세요..
    '11.1.12 12:06 AM (14.33.xxx.157)

    수술 잘 되어 아이가 환한 웃음 엄마에게 보여줄거에요.
    함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134. 다라이
    '11.1.12 12:17 AM (116.46.xxx.54)

    작은 생명, 이 힘듦을 끝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마음 다부지게 먹고.. 건강하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힘 날겝니다 ^^

  • 135. <..>
    '11.1.12 12:18 AM (175.117.xxx.242)

    저도 마음의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아이수술 잘되길 바래봅니다..

  • 136. 쭈맘
    '11.1.12 12:23 AM (117.53.xxx.200)

    사랑해님의 자제분이 힘든 수술 무사히 잘 받아 건강히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후배의 아들도 심장 수술 두 번하고 지금 초등 2학년 입니다.
    똑똑하고 건강합니다.
    잘 될 것입니다.
    지금 기도합니다.
    수술 시간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기도해 주실 듯 합니다.
    아이야~!
    수술 잘 이겨내고 분홍 입술, 발그레한 볼 보여주렴.

  • 137. 선찬엄마
    '11.1.12 12:36 AM (220.71.xxx.96)

    정말 잘~될겁니다..
    엄마가 옆에계셔서 아이가 힘든수술 잘견딜수있을겁니다.
    맘 굳게잡수시고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 138. ^*^
    '11.1.12 12:43 AM (123.213.xxx.242)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수술 잘 되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39.
    '11.1.12 1:12 AM (59.27.xxx.233)

    수술 잘 될거예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저도...
    이 세상에 아픈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 140. 여기
    '11.1.12 2:00 AM (210.106.xxx.55)

    모인 모든 간절한 염원들이
    분명히 님의 아가에게 좋은 약으로
    쓰일꺼라 믿습니다
    조만간 아가 건강해졌다고 글 올리실꺼란 느낌도 옵니다
    힘내세요!

  • 141. 아스테리아
    '11.1.12 2:10 AM (121.149.xxx.157)

    저두 아이를 위해 일부러 로그인 합니다 ㅎㅎ꼭 좋은 결과 있을 꺼예요^^
    원글님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수술 잘 이겨내고 온 가족이 행복한 나날만 생기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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