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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큰 수술을 받습니다.....
아이의 심장수술은 처음이 아니라서 더 안스럽고 맘이 아픕니다.
제 아이를 비롯한 많은 아픈 아이들이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기만을 빌어 봅니다.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한번씩 빌어주세요....아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요....
1. ...
'11.1.11 3:40 AM (122.34.xxx.59)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않는 세상이 되길...
님도 아가도 잘이겨내서 건강한 말썽장이가 되길...
웃을 일만 행복할 일만 가득 생기길..
꼭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2. 힘내세요
'11.1.11 3:41 AM (116.122.xxx.170)구절구절 사랑해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분명 수술 잘하고 건강해질 겁니다.
이 어려움 넘기고 나면 밝고 힘차게 잘 자라겠지요.
사랑해님도 어렵겠지만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홧팅입니다!3. ^^
'11.1.11 3:51 AM (180.231.xxx.74)수술 아주 잘되길 기도 할께요~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원글님도 힘내시구요4. 잠못드는밤
'11.1.11 4:01 AM (180.68.xxx.122)그 간절한 마음이 어떤건지.. 아는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이 수술 잘 되어 꼭 건강 되찾길...
그리고 곁에서 감당하실 원글님도 건강해치질 않고 잘 이겨내시길.....5. ..
'11.1.11 4:07 AM (180.70.xxx.68)저도 기도할게요~
6. 분명히
'11.1.11 4:08 AM (124.61.xxx.78)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7. *^^*
'11.1.11 4:18 AM (125.141.xxx.221)사랑해님 아이가 꼬옥 건강해지길 기도해요.
그리고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는 아이들이 빨리 나을 수 있길 기도해요.
님 덕분에 전 지금 좋은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드리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남을 위하는 마음 선사한 님의 선행이 님 아이에게 갈거예요.8. 꽃과 돌
'11.1.11 4:19 AM (116.125.xxx.197)사랑해 님 / 아무 염려 마시고 푹 주무세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십니다 기도 그대로 이루어질 거에요
수술 받는 긴 시간동안 많은 손들이 간절함을 담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살펴보고 있을테니 아이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하는 글도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아시죠? 아이를 보살피기 위해서 엄마는 더 건강해야 한다는거 아이를 위해서 식사도 꼭 하시고 잠도 푹 주무세요
짧은 잠이라도 어여 주무세요 푸욱 주무시고 가뿐하게 일어나세요9. ...
'11.1.11 4:20 AM (60.240.xxx.2)제 기도도 보탭니다.
힘내시고, 더 나은 내일에 아이와 함께 밝게 웃으시길 바랍니다..10. 잘
'11.1.11 4:26 AM (116.33.xxx.36)잘 되길 기도할께요.
11. qv
'11.1.11 4:34 AM (64.180.xxx.16)전 교회를 다니진 않습니다만 누가 그러시데요
신은 본인의 기도보다는 제3자의 기도를 잘 들어주신데요
그래서 님의 아이의 건강을 소망하며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세요12. 요건또
'11.1.11 4:38 AM (122.34.xxx.217)같이 기도 드립니다.
이번 수술을 통해 아이의 병이 완치되며, 그로 인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13. Celia
'11.1.11 5:01 AM (61.98.xxx.4)저도 같이 기도합니다...힘내세요!
14. 제가...
'11.1.11 5:31 AM (122.32.xxx.10)이 기도에 힘을 보태려고 이 시간에 82쿡에 들어왔나 봅니다.
사랑해님의 아이가 수술 잘 받고 완쾌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아픈 모든 아이들이 하루 빨리 털고 일어나기를...
꼭 좋은 소식 알려주러 오시게 될 거에요. 힘내세요..15. 아이가
'11.1.11 5:49 AM (121.178.xxx.220)힘내서 완쾌하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해님도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생기기도 바라드립니다.16. ...
'11.1.11 5:54 AM (180.66.xxx.178)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7. 힘내세요.
'11.1.11 5:55 AM (121.188.xxx.16)저도 기도할께요.
아이를 위해서 사랑해님도 힘내세요.18. 저도
'11.1.11 6:00 AM (116.32.xxx.230)아이가 수술 무사히 잘 받고 건강해지길 바래요~
옆에서 고생하는 엄마도 건강하셔야 해요~
힘내세요~19. 연.
'11.1.11 6:00 AM (211.225.xxx.156)수술 잘 되기를..
저도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20. 함께
'11.1.11 6:18 AM (222.107.xxx.133)함께 마음을 보탭니다.
수술 잘 되기를 기도드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응원할께요.
힘내세요!!!!!21. ^^
'11.1.11 6:41 AM (125.182.xxx.66)수술 잘되어 건강하게 되길 바랄께요^^
22. ..
'11.1.11 6:57 AM (222.235.xxx.233)수술 잘 되어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이도 힘내서 잘 견디고
원글님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23. 기도
'11.1.11 7:02 AM (59.17.xxx.22)모두모두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수술없이 건강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24. 간절히
'11.1.11 7:47 AM (218.158.xxx.91)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않는 세상이 되길...22222222222
25. 아고
'11.1.11 8:32 AM (119.206.xxx.115)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자식이 수술받는데 부모맘은 다 같은거지요
무사히 수술끝나고 회복해서 이제 다시 수술하는일 없게 되길..간절히 기도합니다...26. 엄마.
'11.1.11 8:42 AM (125.176.xxx.49)아이가 부디 건강함을 되찾아 엄마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하게 빕니다.
원글님 힘내세요.27. 건강하길
'11.1.11 8:46 AM (168.154.xxx.189)수술 잘 끝나고 아이가 빨리 건강을 찾기를 바랍니다.
제 자식이 생기고 나니 이상하게 다른 분들의 자녀의 일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어머님도 몸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28. 가로수
'11.1.11 8:49 AM (221.148.xxx.131)아침에야 글을 봤어요
어머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군요
그래도 내가 아이곁에 있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여기시고
마음 굳게 가지세요
제 마음도 보탭니다 함께 있을께요29. 힘내세요
'11.1.11 8:49 AM (211.44.xxx.130)수술 잘 끝나고 아이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30. 매리야~
'11.1.11 8:59 AM (118.36.xxx.10)수술이 잘 되어서
이번 수술을 끝으로
아이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요.
^^31. 열음맘
'11.1.11 9:02 AM (210.101.xxx.100)수술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32. 미욱
'11.1.11 9:02 AM (124.51.xxx.7)수술도, 회복도 잘 되어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 거예요!33. 화이팅...
'11.1.11 9:05 AM (119.67.xxx.167)잘되실거에요.. 걱정마세요...
34. 진심
'11.1.11 9:13 AM (61.101.xxx.48)종교는 없지만 맘 속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릴게요.
35. ..
'11.1.11 9:35 AM (121.161.xxx.40)잘될거예요
수술잘하고 한번더 올려주세요^*^36. 저두요.
'11.1.11 9:42 AM (123.248.xxx.171)님의 아이와 세상의 모든 아픈 아이들을 생각하며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37. 힘내세요
'11.1.11 9:51 AM (110.8.xxx.231)수술 잘될꺼에요.. 걱정마세요.
저도 종교는 없지만.. 기도 함께 할께요..38. !!
'11.1.11 9:55 AM (211.219.xxx.62)힘내세요!!!
39. 튼튼
'11.1.11 10:05 AM (61.102.xxx.128)저도 기도 해 드립니다.
수술해서 건강해지길 바래요.40. 에헤라디어
'11.1.11 10:12 AM (125.178.xxx.73)좋은 기운 모아 보내드립니다.
아이도 사랑해님도 모두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41. 튼튼튼실맘
'11.1.11 10:19 AM (124.49.xxx.160)수술 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기도할게요.
42. 두손모아
'11.1.11 10:40 AM (143.248.xxx.176)기도드려요.
수술도 잘되고,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길거예요.
힘내세요~~43. 가슴 뭉클
'11.1.11 10:47 AM (175.124.xxx.104)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되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라겠어요~~~~~~~44. 제
'11.1.11 10:48 AM (211.219.xxx.62)매일의 기도에 글쓴님 아이를 위한 기도도 꼭 할게요
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45. 저도
'11.1.11 10:53 AM (121.134.xxx.119)종교는 없지만
마음을 다해 원글님의 아이 수술이 잘 되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잘 될걸에요. 힘내세요.46. ..
'11.1.11 10:57 AM (110.9.xxx.88)수술 잘하고 돌아오세요.
눈물이 납니다.47. 웃음조각*^^*
'11.1.11 11:06 AM (125.252.xxx.182)수술이 잘 되서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길 비나이다.
세상의 모든 아픈 아이들이 잘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커가기를 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요. 잘 될거예요*^^*48. ...
'11.1.11 11:07 AM (119.70.xxx.39)저도 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금방 나을거에요^^ 힘내세요!49. ..
'11.1.11 11:08 AM (112.154.xxx.15)수술이 잘 될겁니다.
저도 기도합니다.50. 완쾌를 빕니다.
'11.1.11 11:10 AM (119.193.xxx.212)잘될거에요... 빌어드려요^&^
51. 잘되길
'11.1.11 11:14 AM (112.152.xxx.115)수술 잘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교인은 아니지만요)
원글니모 힘내시구요..나중에 완쾌 글 올려주세요^^52. .
'11.1.11 11:27 AM (125.138.xxx.220)저역시 지금 기도드릴께요..기운 내세요!
53. ,저도
'11.1.11 11:31 AM (115.137.xxx.96)기도드립니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54. ,,,
'11.1.11 11:47 AM (124.60.xxx.30)꼭 건강해질거라 믿어요...
이말 드리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우리 아이도 약한 아이라 늘 아프다는 아이들 보면 내 아이같이
늘 가슴한쪽이 아리더라구요...
엄마도 힘내세요!!!55. 힘내세요~
'11.1.11 12:03 PM (211.178.xxx.138)제목만 보고도 콧등이 시큰합니다.
감기에 장염까지 앓는 아이 보면서도 밤잠 설치고 맘이 아린데....
부디 수술 잘 되어 아이도 원글님도 환하게 웃는 날이 빨리 오길 빌어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원글님 힘내세요~~56. ..
'11.1.11 12:05 PM (125.187.xxx.167)수술 무사히 잘 되길 빌구요, 꼭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57. ..
'11.1.11 12:44 PM (115.40.xxx.139)콧끝이 찡하네요..
힘내시구요~
한낮이지만 수술회복잘 되시라고 기도드릴게요58. ......
'11.1.11 12:48 PM (112.152.xxx.10)수술이 무사히 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59. ^^
'11.1.11 12:52 PM (121.146.xxx.11)힘내시구요..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60. 과객
'11.1.11 1:03 PM (125.188.xxx.44)용기를 내세요.기도 드립니다.무사히 수술 마치고 빨리 쾌차하길...
61. 저도요
'11.1.11 1:14 PM (180.69.xxx.138)아이 수술 잘 돼길 기도합니다. 아이의 밝은 웃음으로 엄마 얼굴이 활짝 피어나길....
62. 기도를
'11.1.11 1:18 PM (180.69.xxx.138)수술이 잘돼 곧 아이의 밝은 웃음 보게 될 것입니다. 엄마 얼굴도 함께 활짝 피어나길....
63. 지금쯤
'11.1.11 1:21 PM (116.40.xxx.63)병원 수술대에 누워있고 원글님 병원복도에서 기도하고 계시겠지요?
다 잘될겁니다.
저도 기도하고 기도할게요.힘내세요.64. 햇살
'11.1.11 2:05 PM (24.82.xxx.140)저도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더불어 바래봅니다.
힘내세요...65. 일부러로긴
'11.1.11 2:28 PM (203.229.xxx.7)괜히 눈물이 왈칵..
힘내세요..
저희가 기도해 드릴께요!66. 저도~
'11.1.11 2:30 PM (222.111.xxx.176)간절한 기도에 함께 합니다.
67. 원글님
'11.1.11 2:31 PM (116.33.xxx.143)힘내세요...기도했습니다. 수술 잘 될꺼에요!!!!!!!!!!!
68. ..
'11.1.11 2:33 PM (122.203.xxx.130)모든게 잘 될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69. ..
'11.1.11 2:56 PM (114.200.xxx.4)수술 잘 받고 건강해 질거에요..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행운이 깃들길 바랄게요~^^70. 말괄량이삐삐
'11.1.11 2:58 PM (218.238.xxx.93)수술집도의와 아이가 한 마음이 되어 잘 될거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수술후 빨리 완쾌되길 함께 기도합니다.~71. 저도요~
'11.1.11 3:04 PM (118.34.xxx.164)저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더욱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72. 두손모아
'11.1.11 3:10 PM (118.217.xxx.211)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화살기도합니다.
편안하게 잠들어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두...알아요..사랑해님의 마음....
우리 아이도 2번 대수술했어요. 기운내시고 밝은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73. 여름
'11.1.11 3:10 PM (218.101.xxx.101)님..앞으로는 좋은날만 있을거예요..아이가 감기만 걸려도 속상한데...님이 어떤마음일지...기운내시고 수술 잘 될겁니다..전 아이도 걱정이지만 님도 안쓰럽네요 마음 굳게 먹고 힘내세요
74. 저도...
'11.1.11 3:12 PM (220.85.xxx.41)아이가 아픈건 정말.....
저두 함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75. 저도
'11.1.11 3:23 PM (59.27.xxx.229)수술 꼭 잘 되고 회복도 빨리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76. 저도 기도 할께요
'11.1.11 3:24 PM (211.255.xxx.210)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77. 힘내세요
'11.1.11 3:24 PM (114.201.xxx.138)지금 맘이 어떠실지 전 알아요...울 아이도 작년에 큰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않도록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요...
엄마가 씩씩해야 아이도 불안해 하지않습니다..억지로라도 더 많이 웃으시고 힘내세요..다 잘될거예요....78. 기도드립니다
'11.1.11 3:33 PM (121.145.xxx.234)수술 꼭 잘되고 회복도 빨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 보살핌이 함께 하기를. 힘내세요
79. 기도합니다
'11.1.11 3:33 PM (118.36.xxx.205)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수술도 잘 되고 아이도 당연히 잘 이겨내고 밝게 웃을꺼예요 힘내세요
80. ...
'11.1.11 3:34 PM (220.120.xxx.54)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아이가 하루빨리 완쾌하길 빕니다.81. 기도할께요
'11.1.11 3:44 PM (210.94.xxx.89)수술 잘 받고, 수술과 회복 모두 잘 견디고 완쾌하여 퇴원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수술 받게 하고도 수술 내내 눈물바람이었는데
님 심정은 오죽하실까요....
힘내세요.
엄마가 강하게 옆에서 지켜주셔야 아이도 힘을 더 낼꺼예요.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깝지만,
나중에 이 글 다시 읽으시며 웃으실 날 오리라 믿어보고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화이팅~!!!!!!!!!!!!!!1182. ...
'11.1.11 3:54 PM (175.112.xxx.185)조카도 심장수술했어요. 지금 씩씩하게 잘 자라고잇습니다.
걱정마세요..83. 기운 팍팍!
'11.1.11 3:54 PM (222.106.xxx.220)마음속으로 간절히 빌고, 아이와 원글님께 건강의 기운 팍팍 보냅니다!!
힘내셔요~!84. 화이팅!!
'11.1.11 3:57 PM (211.59.xxx.175)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퇴원할겁니다!!
힘내세요!!85. 힘내세요
'11.1.11 3:57 PM (210.122.xxx.6)모든 일이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86. 잘될거에요~~
'11.1.11 3:59 PM (121.134.xxx.123)힘내세요~!잘될거에요..
이렇게 많이 응원하고 있잖아요..87. ^.*
'11.1.11 4:01 PM (116.125.xxx.241)수술 잘하시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88. 1
'11.1.11 4:04 PM (183.109.xxx.239)수술 잘되길 빌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껍니다.
기운내세요~89. 토닥토닥
'11.1.11 4:09 PM (124.54.xxx.17)토닥토닥
큰 병원 소아병동이 세상에서 제일 가슴 아픈 곳 같아요.
그래도 거기서 건강하게 회복되어 나오는 아이들 많으니 정말 다행이죠.
저도 마음의 촛불 하나 보탤게요.90. ...
'11.1.11 4:09 PM (121.129.xxx.98)저희 아이도 심장수술 출생직후에 받았습니다.
이만저만한 수술이 아니라 가족이나 아이나 정말 힘들죠.
다 자라서 또 한 번 수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픈 아이들이 성숙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수술 받을 당시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아는 저인지라
요즘은 놀랍도록 발전한 걸 압니다.
당시는 수술을 잘 받고도 중환자실의 감염으로 정말 어려웠어요.
수술 잘 될 것입니다. 꼭 기도할께요. 마음 놓고 아이곁을 잘 지켜주세요.91. 힘내세요~
'11.1.11 4:18 PM (152.99.xxx.60)종교와 상관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수술도 잘 될것이고, 회복도 빨라서 금새 건강해질것으로 믿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92. 기도드릴게요
'11.1.11 4:38 PM (121.161.xxx.209)수술 잘 받고 깨끗이 완치하기를 기도드릴게요.
아이랑 가족모두 힘내세요!!93. 기도동참
'11.1.11 4:54 PM (118.41.xxx.79)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이가 수술 잘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원글님과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94. 기도
'11.1.11 4:55 PM (180.69.xxx.230)기도 보탭니다. 반드시 건강해질 겁니다.
95. ^^
'11.1.11 5:00 PM (180.67.xxx.77)걱정마세요 수술잘되서 언젠간 웃으면서 얘기하는날 옵니다...걱정마세요~님 아이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하니 정말 너무너무 튼튽해질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96. 마음모아
'11.1.11 5:01 PM (182.209.xxx.158)기도합니다 수술 잘 받고 건강함으로 행복하실 것입니다
97. 마음이
'11.1.11 5:11 PM (211.234.xxx.4)답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제사촌동생도 어릴때 많이아팠는데 건강한청년으로자라
예쁘게 잘살고 있어요 . 다잘되길 진심으로빕니다98. 저도
'11.1.11 5:11 PM (115.136.xxx.219)기도 합니다.
꼭 힘내서 수술 잘 받고 건강해지길...99. 순이엄마
'11.1.11 5:13 PM (112.164.xxx.127)힘내세요. 힘내세요.
100. 난다
'11.1.11 5:21 PM (180.224.xxx.4)꼭 잘 될거예요.
저도 기도드릴께요.101. 민이맘
'11.1.11 5:57 PM (222.118.xxx.23)수술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아이도 다음주 수술이라..마음이 그렇네요.
잘될겁니다. 기운내십시요102. .
'11.1.11 6:06 PM (175.253.xxx.131)지금쯤 수술이 끝났을까요?
수술이 잘 되었기를.
빨리 회복하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03. ..
'11.1.11 6:11 PM (118.46.xxx.133)수술잘받고 빠르게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104. 수술
'11.1.11 6:23 PM (112.151.xxx.221)잘 되길 바랍니다..
105. 제목만 봐도
'11.1.11 6:27 PM (203.235.xxx.19)가슴이 벌렁거려요 T.,T
힘내시고 수술도 잘되길 기도합니다..
잘될거예요 !!106. 힘내세요
'11.1.11 6:37 PM (116.36.xxx.100)제 조카 아이 작년 이맘때 태어나서
낳자 마자 심장 대 수술하고 백일때 또 한번 했어요.
지금은 정말 건강하고 무럭 무럭잘 자라요.
잘될거예요. 기도드릴게요~!107. 몽이
'11.1.11 7:35 PM (147.6.xxx.61)저도 기도 드립니다.
108. 진심으로
'11.1.11 7:40 PM (58.76.xxx.70)수술이 성공하길 빌어봅니다... 저또한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이세상 모든 엄마는 강한것 아시죠? 힘내세요...
109. 수술이
'11.1.11 7:56 PM (121.135.xxx.238)잘 되길 기도 드릴게요.
원글님! 힘내세요~~110. ...
'11.1.11 8:15 PM (175.118.xxx.93)수술 잘되시길 빌어요...
111. 흰수국
'11.1.11 9:04 PM (118.41.xxx.248)수술... 정말정말 잘되길바랍니다..
112. 저도
'11.1.11 9:28 PM (222.239.xxx.139)진심으로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식사 잘 드시고, 힘내세요113. 재현세연맘
'11.1.11 9:35 PM (121.167.xxx.166)저도 두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수술이 잘되고 아이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114. 보통사람
'11.1.11 9:38 PM (183.96.xxx.162)수술 잘 되고 회복도 잘되어서 따뜻한 봄날이 오면
행복한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115. Let it be
'11.1.11 9:41 PM (222.104.xxx.153)꼭 잘 될꺼예요!!
기운내세요!
함께 기도드릴께요~116. 걱정마세요
'11.1.11 9:53 PM (182.209.xxx.164)모든 게 다 잘 될겁니다 . 함께 기도 할께요...
117. 저도
'11.1.11 10:21 PM (121.162.xxx.60)함께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질거라 기도합니다.
118. 수술받고
'11.1.11 10:28 PM (119.70.xxx.228)꼭 건강해질 겁니다. 어머니도 너무 근심하느라 본인 건강 해치시지 말고 열심히 식사 하시고 건강 챙겨서 아이 성인 될때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하셔야죠. 화이팅~ 힘내세요!!!
119. 기도해요
'11.1.11 10:31 PM (121.139.xxx.34)아이 너무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부모님과 함께 할거에요.
힘내세요. 아이도 건강하게 회복될거에요!!120. 함께
'11.1.11 10:47 PM (175.196.xxx.231)오늘 아이 티눈때문에 병원가서 냉동요법으로 치료하고 왔는데요....아이가 많이 아파해서...저도 맘이 너무 아프고 그랬는데....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이 아플지 이해가 갑니다.
수술 잘 돼서...빨리 회복되길 빌께요.121. 완쾌할꺼에요~
'11.1.11 10:49 PM (116.124.xxx.245)수술 잘되서 씩씩하게 완쾌할께요!!!저도 기도할께요!!!
122. 파이팅
'11.1.11 10:54 PM (121.181.xxx.232)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힘내세요123. 힘내요
'11.1.11 11:14 PM (110.12.xxx.251)오랫만에 로그인했어요.
수술 꼭 잘 되길 바래요. 그리고 건강.튼튼하게 앞으로 아프지 않기를요!
힘내세요!
아이들에게 행복과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세상되길.124. 반드시
'11.1.11 11:17 PM (123.213.xxx.73)로그인했어요..저 영이 있나 가끔 바라는대로 될때가 있어요..
꼭 잘될거예요..꼭이요..
기도드릴께요125. 기도
'11.1.11 11:25 PM (175.208.xxx.109)아가의 수호신이 꼭 지켜줄거예요. 아가 화이팅!!!!
126. 너무
'11.1.11 11:27 PM (125.184.xxx.156)걱정마세요.
수술 꼭 잘 될 겁니다.
기원 드려요.127. lemontree
'11.1.11 11:28 PM (121.141.xxx.18)힘내라고, 반드시 수술 잘 될 거라고
함께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화이팅!!128. plumtea
'11.1.11 11:31 PM (125.186.xxx.14)지금 기도드리면 너무 늦었나요? 수술은 끝났겠지만 편안한 밤 보내고 있기를 바랄게요.
129. 힘내세요
'11.1.11 11:36 PM (122.36.xxx.24)수술 잘되서 옛말 하며 즐겁게 지내실 날 올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기도 드릴게요.
130. 용기를 나눕니다
'11.1.11 11:38 PM (175.116.xxx.135)엄마가 강해야지요.기운내셔서 아이 잘 돌봐주세요.
꼭 수술 잘되서 여기에 다시 글뵐수있길 바래요.홧팅!!!!!131. 알피로제
'11.1.11 11:49 PM (121.188.xxx.75)힘내세요!!! 제발....
132. cocojun
'11.1.11 11:50 PM (210.113.xxx.233)수술 아주 잘되길 기도 합니다.
아시죠~ 엄마가 식사도 더 잘하시고 하셔야 아이 간호도 잘하시는거요.
좋은 결과 나중에 꼭 알려주세요.133. 힘내세요..
'11.1.12 12:06 AM (14.33.xxx.157)수술 잘 되어 아이가 환한 웃음 엄마에게 보여줄거에요.
함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134. 다라이
'11.1.12 12:17 AM (116.46.xxx.54)작은 생명, 이 힘듦을 끝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마음 다부지게 먹고.. 건강하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힘 날겝니다 ^^135. <..>
'11.1.12 12:18 AM (175.117.xxx.242)저도 마음의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아이수술 잘되길 바래봅니다..136. 쭈맘
'11.1.12 12:23 AM (117.53.xxx.200)사랑해님의 자제분이 힘든 수술 무사히 잘 받아 건강히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후배의 아들도 심장 수술 두 번하고 지금 초등 2학년 입니다.
똑똑하고 건강합니다.
잘 될 것입니다.
지금 기도합니다.
수술 시간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기도해 주실 듯 합니다.
아이야~!
수술 잘 이겨내고 분홍 입술, 발그레한 볼 보여주렴.137. 선찬엄마
'11.1.12 12:36 AM (220.71.xxx.96)정말 잘~될겁니다..
엄마가 옆에계셔서 아이가 힘든수술 잘견딜수있을겁니다.
맘 굳게잡수시고 힘내세요!! 잘될겁니다~138. ^*^
'11.1.12 12:43 AM (123.213.xxx.242)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수술 잘 되고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39. 네
'11.1.12 1:12 AM (59.27.xxx.233)수술 잘 될거예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저도...
이 세상에 아픈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140. 여기
'11.1.12 2:00 AM (210.106.xxx.55)모인 모든 간절한 염원들이
분명히 님의 아가에게 좋은 약으로
쓰일꺼라 믿습니다
조만간 아가 건강해졌다고 글 올리실꺼란 느낌도 옵니다
힘내세요!141. 아스테리아
'11.1.12 2:10 AM (121.149.xxx.157)저두 아이를 위해 일부러 로그인 합니다 ㅎㅎ꼭 좋은 결과 있을 꺼예요^^
원글님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수술 잘 이겨내고 온 가족이 행복한 나날만 생기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