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독서논술 못시키는 엄마

경제력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1-01-10 23:15:55
4학년 되니, 다들 독서논술을 시킨다, 수학학원을 보내던가, 과외를 한다던가

뭐든 이것 저것 하네요.

저희 아인 날마다 집에서 영어 학원 갔다오면,  수학 문제지 몇장 풀고

뒹굴 뒹굴 책읽어요.

주변 엄마들이 다 시킨다고 해도 그냥 했는데, 젤 친한 엄마가 이것 저것 시킨다고 하니

웬지 불안도 하고,  그런데 큰아이 가르치기도 빠듯해서 경제적으로 힘드네요.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히고 있네요.

독서논술 일주일에 한번인데, 남자아이이고,글을 잘쓰기 위해 보내야 한다고 엄마들이 그러네요.

꼭 보내야 할까요?

책 읽는걸 좋아하긴 해요.
IP : 121.148.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논술은
    '11.1.10 11:29 PM (122.40.xxx.41)

    책을 읽은 후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써 보면서
    실력이 느는거 아닐까요.
    책읽는것 좋아하면 기반이 아주 튼튼하네요
    읽은 후 몇줄이라도 느낌을 적어보라고 하세요

  • 2. ..
    '11.1.10 11:35 PM (112.152.xxx.122)

    읽은후 말로 표현하고 어맘랑 말을 주고받다보면 시력 쑥쑥입니다 결국 글쓰기도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때문에 생각확장시키는게 중요하겠죠 중학교가서는 책과 신문 잡지등을꾸준히 읽히고 많은 체험과 아이와 생각교류를 하기위해 말잘들어주고 엄마생각잘말해주고 가족이 자기생각 표현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생각이 많아지고 꽉차게 될겁니다 말로 풍부하게 잘 쏟아낸다면 글로 표현하는건 문제없다 봅니다 중학교까지 차고넘치게 책과 체험으로 풍부하게 차고넘치게 환경을 만들어주고 가족대화를 즐겁게하는분위기 조성만 되어있다면 고등학교가서 수능을 위한 논술정도 기술적인것만 배운다면 별 문제없어보이는데요

  • 3. 원글님
    '11.1.10 11:35 PM (220.75.xxx.180)

    지금은 책읽기가 중요해요
    제 아들도 뭐 글짓기 해서 큰상을 탓지만 논술은 고등학교때부터 했어요
    그외엔 오직 책읽기였어요

  • 4. 원글
    '11.1.10 11:46 PM (121.148.xxx.103)

    느낌을 적는걸 남자 아이라 그런지 무지 싫어한답니다.
    책은 아주 잡식성으로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20권 빌려오는데, 점차 글도 많고 한 책으로
    읽고 있더라구요.
    아는 엄마가 한다는 독서논술이 역사수업 이래요.
    근데, 아이가 역사와 세계사를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 그런가봐요.
    저는 그보다 생각을 쓰는 작업을 싫어라 해서 참. 그래요. 짧게 잼있게 쓰는게 취미 ㅎㅎㅎㅎㅎ
    중학교에는 신문도 읽혀야 하는군요.
    감사해요. 여러 종류의 책을 그냥 읽히면 되는건지는 글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988 미샤화장품중에서 비싼제품은 정말 좋은가요? 2 화장품 2010/07/24 1,705
564987 결국 보수가 아니었군요 이 청년들 ㅎ 9 세우실 2010/07/24 2,152
564986 아이큐 높은것 과 공부의 상관관계 어떤가요 23 궁금맘 2010/07/24 2,541
564985 파마를 하도 안해서 할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쯤 4 생머리고집 2010/07/24 659
564984 ebs최고의 요리비결 싸이트 3 요리 2010/07/24 1,200
564983 환자가 병원에서 탈출했네요 2 웬일이람 2010/07/24 793
564982 jk김동욱 지못미... 8 깜놀 2010/07/24 2,989
564981 이름을 잃어버린 배우들 17 재미있는 현.. 2010/07/24 2,813
564980 이게 진정 봉사, 선교 아닐까요?(소록도 외국 수녀님 두분) 4 2010/07/24 638
564979 미샤 화장품 몇일만에 배송 받으셨나요? 4 .. 2010/07/24 538
564978 오리발 어디 있나요 3 동대문시장 2010/07/24 202
564977 현석마미 장아찌 정말 맛있네요!!! 13 관찰자 2010/07/24 2,199
564976 기분 나쁘지 않게 학원 그만 두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고딩맘 2010/07/24 983
564975 이상해요, 리스트의 글 중 82는 아직인가요? 설 **...글을 클릭하면 화면이 사라져 .. 1 엄마 2010/07/24 595
564974 혹시 태백에 o2 리조트 아세요? 태백에 첨가봐요 ㅠ.ㅠ 6 궁금 2010/07/24 501
564973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6 매미소리 2010/07/24 1,038
564972 쪽지 발송 취소요 3 쪽지 2010/07/24 317
564971 명품 가방들 척 보면 진품인지 아세요? 34 명품 2010/07/24 6,412
564970 월남쌈 예쁘게 싸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0/07/24 1,715
564969 검찰, 효성회장 동서 비자금 장부 확보하고도 수사안해 2 세우실 2010/07/24 211
564968 과천과학관 식당 왠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4 불만 2010/07/24 2,738
564967 이태원시장과 제평의 약소한 후기^^ 8 이런것도올리.. 2010/07/24 3,184
564966 바퀴벌레 소탕작전 8 박멸 2010/07/24 1,056
564965 결혼반대한다고 인질극에 살인을...헉 8 끔찍해 2010/07/24 1,249
564964 믹스커피로 냉커피탈때 뭘 좀더 넣어야?? 9 맛있나요??.. 2010/07/24 1,837
564963 점심드셨나..어쨌나..^^ 점심 뭐 드실꺼예요? 9 ... 2010/07/24 791
564962 성형의 냄새가 폴폴나네요 37 2010/07/24 12,563
564961 [추천] 백두산 여행을 준비하며 읽어두면 좋을책 . 1 choco~.. 2010/07/24 201
564960 전 보수적인지 백인남성과 다니는 젊은 여성들 별로 좋게 안보여져요..이런 기사까지 보니.... 20 기막혀 2010/07/24 3,752
564959 여자가 빌미를 줘서 스토커 당하는거 아니더라구요. 13 스토커경험 2010/07/24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