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여리던 아이가
작성일 : 2011-01-10 23:04:04
976161
신정지나서 5세예요 41개월 들어가구요
이번에 동생태어나고 아기가 이제 두달되었구요
동생을 미워한다거나 시샘하고 그런건 딱히 없구요.. 오히려 이뻐하고 여아라그런지 관심도 많구요
문제는 동생을 샘내거나 하는게 아니고 너무나 말을 안들어요. 제말을..
정말 엄마말잘듣고 어디가도 금방적응하고 사회성좋다 얘기듣고 낯안가리고 밝은아이라고 칭찬많이 들었는데
그런아이가 고집도 세지고,, 말무시하고 심술부리고
다른건 다 그렇게 넘어가다가도 예를들어 발로 제팔을 친다면 제가 그러지마 마라고 그러면 한 열번은 계속
깐죽거리며 또 하고 또하고 그러다가 결국 제가 열받아서 쥐어박고 마네요 ㅠㅠ
갑자기 말잘듣던 아이가 이러니 너무 힘들어요
동생이 미워서 그러면 애기 데려다준다고 하면 안됀다고 울고불고 대체 뭐땜에 갑자기 그러는지
미운 4세라고 그러던데 그것때문일까요?? 갑자기 넘 감당이 안됍니다
엄마가 혼내면 옛날엔 잘 알아듣더니 요즘엔 꼭 한대 맞아야 울고불고 안그런다 하고
계속반복되고 개선이 안돼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혼자 자꾸 열받고 소리치게만 되고,,, 손이올라가려고만 하고
예민한 둘째때문에 육체적으로너무나 힘든데 큰애는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고 미칠것같아요
자문좀 구해보아요 ㅠㅠㅠ
IP : 118.217.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10 11:15 PM
(125.186.xxx.46)
엄마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본능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기가 미운 건 아닌데, 귀여운데, 그것과는 별개로 엄마사랑이 나눠지는? 빼앗긴? 느낌이 본능적으로 드니까 자꾸만 엄마한테 보채고 싶고 관심 끌고 싶고 애정을 확인하고 싶고, 그런 심리요.
한 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뽀뽀하면서 안아주시고, 우리 xx이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시고, 중간중간 또 그렇게 해줘보세요. 아기한테 수유 한 번 하고나면 또 큰아이 안아줘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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