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낙하산 1기' 성적표] 부채 40조 늘려놓고 보수는 최고 10억 챙겨
--- 올해 임기가 끝나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 포함) 기관장 134명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교체된 인사들이다. 대부분이 현 정부 코드에 맞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정부 출범에 직 · 간접적으로 공헌한 인물이다.
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3년의 임기 만료를 앞둔 이들 기관장의 경영 성적표는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경영 상태도 악화됐다. 그런데도 기관장들은 많게는 임기 중 10억원이 넘는 보수를 챙겼다. 이들은 모두 올해 중 교체될 예정이다.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2차 낙하산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
http://news.nate.com/view/20110110n00811?mid=n1101
곳곳에서 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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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낙하산 1기' 성적표] 부채 40조 늘려놓고 보수는 최고 10억 챙겨
참맛 조회수 : 195
작성일 : 2011-01-10 18:22:36
IP : 121.151.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10 6:22 PM (121.151.xxx.92)2. ㄴㄴ
'11.1.10 7:31 PM (114.201.xxx.75)ㅋㅋㅋ 답이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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