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증상 함 봐주세요 이런분들 혹시 계시나요?
작성일 : 2011-01-10 18:19:34
976016
처음 연애때는 잘 몰랐는데 좀 이상해서요
일단 와이프종교는 없어요
밖에서 밥을먹을때면 식당같은데 부적이나 동태에명주실감아진거 이런거보면 밥 절대 안먹습니다
그래서 항상 식당들어가면 부적이 붇어있나 살피죠
없는거 확인하면 들어와서 밥을먹습니다 조금먹다 그만먹는다해여 왜그러냐니깐
먼가 봤답니다 안보였던 부적이나 동태를 봤겠죠
여행을 가서는 가는곳마다 부적들이 있어서 밥안먹구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네요
요즘은 심각한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이거 정신병인가요?이런걸 말하기도 챙피하네요
마누라 말을들어보면 어려서부터 그랬다네요 절으로 소풍가서 밥먹으면 다 토했대요 속이울렁거려서
그리구 제사음식 이런것두 먹지도 않아요 불교 부처 부적 관련된건 넘 싫구 무섭구 밥먹기싫대요 왜그럴까요?
혹시 이런증상 있는분들 계시나요?요즘은 정말 정신과를 데려가야하나싶습니다
IP : 121.168.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0 6:23 PM
(112.159.xxx.178)
정상적이지는 않은거 같네요... 케이블 프로그램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네요...
일단은 병원에 가보시는편이 나으실듯 해요
2. 음..
'11.1.10 6:23 PM
(61.79.xxx.71)
정신과가 아니라 교회나 성당을 먼저 가셔야겠어요.
하나님신이 내린거 같네요.
하나님이 강한 분들은 불교쪽 가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몸이 나빠지기도 한답니다.
좀 심하긴 하신데..그게 더 빠르지 않겠어요?
3. ?
'11.1.10 6:27 PM
(58.227.xxx.121)
종교 없는거 맞나요?
개신교인 중에 좀 심~~~~~하게 심취한 사람들이 그 비슷하게 행동하는건 봤어요.
4. ...헉..
'11.1.10 6:46 PM
(122.128.xxx.34)
왠지 답글들이 더 무서운데요...^^;;
저도 부적이나 절의 탱화들.. 그런거 보면 괜히 기분이 안좋아 싫어했어요
절에 가면 문입구에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같은 원색의 거인??그림이 정말 싫었어요.
그런데 언젠가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절문입구에 그려진 원색의 큰거인??이 발밑에 악귀들을 밟고 있다구요.
자세히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절에 오는 사람들의 악귀들을 물리쳐준다는 소리를 듣고나서부터야
마음도 편해졌답니다^^;;
참 ,, 친정에서는 제사밥을 귀신밥이라고 부르며 다른밥과 섞지도 않고 뎁히지도 않고 차게 그냥 먹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어요. 그래서 손도 안댔죠.
시집오니 시어머니게서서 밀씀하시길 조상이 먹은 복된음식이라고 좋은이미지를 심어주셔서 그때부터 차츰 차츰..이젠 별거리낌없이 먹습니다.^^;;
아마 무언가 나름대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가지고 계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5. 저랑 비슷하네요
'11.1.10 7:09 PM
(123.214.xxx.108)
저도 식당이나 가게 들어갈때 십자가 그것도 개독 십자가 있으면 안 들어가요.
6. ..
'11.1.10 9:58 PM
(121.181.xxx.124)
뭔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러신거 같은데요..
혹시 병원 생각이 있으시면 강남 씨네시티 건너편에 메타인지치료 연구소 추천해요..
서울 백병원에 계시던 최영희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병원인데.. 금액은 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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