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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딸아이 수첩에

엄마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0-07-23 23:04:34
바보멍청이똥개
      엄마

라고 쓰여있는걸 봤네요.

좀 웃기기도 하는데 머리속에 계속 남아있네요.
심각해야 하는걸까요?
웃기만 해도 될까요?

아이에게 봤다고 얘기하면 안되겠죠?



IP : 222.233.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0.7.23 11:07 PM (118.32.xxx.148)

    이런글 가끔 올라오는데 역시 초등 3학년이군요 ㅎㅎㅎㅎㅎㅎ
    3학년답게 엄마똥개 멍청이 ㅋㅋㅋㅋ
    중학교나 고학년되면 엄마 ㅅㅂ ㅁㅊ 어쩌구 이렇게 써요
    저는 지난번에 한귀퉁이 낙서 발견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어요
    담부터 그러지마라 그러고 말았고요

  • 2. 에고 귀여워
    '10.7.23 11:08 PM (211.109.xxx.121)

    그냥 맛난 거 해먹이고 더 잘해주세요.^^
    그럼 스스로 찔려서 이제 안 그럴거에요

  • 3. ...
    '10.7.23 11:12 PM (59.12.xxx.142)

    4학년 울딸 엄마 짜증나라고 써놨었어요. 아마 잔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요즈음은
    사랑을 많이주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마니 좋아졌어요.

  • 4. 작년에..
    '10.7.23 11:57 PM (221.140.xxx.135)

    초등 3학년이던 우리 아들,, 좀 야단을 치며 잔소리를 했더니만, A4 연습 종이에 못나게 졸라 엄마를 그려 놓고,
    바보 멍청이 세균,,, 이라고 써 놓았더군요.. 세균이래요 세균,,

  • 5. 푸하하
    '10.7.24 12:00 AM (123.109.xxx.52)

    세균에 쓰러집니다..... 어째요... 웃음이 계속 퐁퐁... 저도 말 드럽게 안듣는 9살 아들 키우는 아낙인데.. 남얘기 같지 않네요..... 세균... 아~~~~ 웃긴다....

  • 6. ㅋㅋㅋ
    '10.7.24 12:30 AM (116.41.xxx.120)

    세균 어머니도 참고 사시네요..ㅋ
    참아주시죠..ㅋㅋㅋ 정말 이밤에 남편이랑 웃고있네요. 세균..때문에.
    다들 귀여워요^^

  • 7. ..
    '10.7.24 1:33 AM (125.132.xxx.77)

    세균 대박이네요..아직은 어리지만 저도 두 사내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요 몇일전에는 옆집에 사는 초등학생 3학년이 엄마랑 다투는데 다투고 학원가는길에 혼잣말로
    노망났어~ 이러고 지나가더라구요..저희집이 복도식이거든요.. 컴하고 있는데 열어둔 창문틈으로
    들려요..

  • 8. ㅎㅎ
    '10.7.24 8:30 AM (59.26.xxx.161)

    세살 제 아들은 저한테 아줌마라고 했어요...ㅜㅜ

  • 9. 귀엽네요
    '10.7.26 12:47 AM (121.162.xxx.41)

    초4우리딸이 얼마전에 그러더군요.
    나 엄마때문에 화날때는 엄마바보멍청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대로 얘기하는 녀석 보면서 귀여워서 피식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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