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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아시는분요 ? ?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 조회수 : 328
작성일 : 2011-01-10 13:59:35

위 와인이요

보관을 잘못한건지 원래 이리 맛이없는건지요 ?

떫고 시고 ㅠㅠ
버리자니 아깝고
IP : 58.122.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티켓
    '11.1.10 2:18 PM (220.127.xxx.237)

    사진이라도 찍어 올리셨다면 좋았겠네요.
    근데 오래 놔두셨다면 맛이 간 걸 겁니다.
    떫고 시고 어쩌고 하다면 아까울 것도 없네요.

  • 2. 몇시간
    '11.1.10 2:29 PM (121.190.xxx.245)

    에서 하루정도 뒀다 드셔보세요. 맛이 더 나아집니다. 상한 게 아니라면요..
    가정에서 보관해왔으면 상할 가능성 거의 없어요.

  • 3. 찾아보니
    '11.1.10 2:45 PM (118.36.xxx.253)

    지금 올리신건 상표와 와이너리 이름이구요. 포도 품종이 있을텐데
    검색해보니 이탈리아 품종 90%에 멀롯(메를로)가 10% 섞인 와인이네요.
    평을 보니 절대로 저렴한 싸구려 와인은 아닌데.. 제조한 와이너리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에요
    아마 단맛이 적고 드라이한 와인인가봅니다. 저는 갠적으로 님이 엄청 부러운데요 지금..

    원래 와인은 윗분말처럼 따서 한시간 정도 공기와 접하면 맛이 부드러워지거나 살짝 바뀌어요.
    이걸 디캔팅 한다고도 합니다.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해요. 저도 처음에는 와인 먹는 사람들의 허세?나 괜한 흉내인줄 알았는데 정말 맛이나 향이 달라지는걸 제가 경험하고 나서는 디캔팅 필수로 합니다. 특히 진한 와인이나 년도가 좀 된 와인일수록 중요합니다. 보졸레누보(매해 그해 포도로 만든 햇와인)은 디캔팅이 별로 필요가 없어요.

    잔도 일반 컵에다 마시면 향이 안나고 걍 시큼떨떠름한 술물로밖에 안 느껴져요
    와인잔이 오목하게 생긴게 다 이유가 있떠라구요

    저는 보르도와인 종류도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도대체 이걸 무슨 맛으로 먹나 그랬었어요
    지금은 종류별로 향도 쪼금은 알고 맛도 쪼금 구분은 가고 그런 정도입니다

  • 4. ....
    '11.1.10 3:04 PM (58.122.xxx.247)

    에티님 사진 올릴줄은 모르구요 ㅜㅜ
    몇시간님 감사해요 ^^
    찾아보니님 이런거 선물받아도 그냥 달달하면 애들이랑 좋다고 마시고 그런수준이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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