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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 없을때

택배황당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1-01-10 13:43:58
저희 집은 단독주택인데 세를 놓아서 여러집이 살거든요
오늘 아침에 아랫층에 택배가 왔는데 사람이 없는지 저희집 벨을 눌러서  받아줬거든요
그런데 오후에 또 택배가 온거에요
귀찮기도 해서 안받으려다가 벨소리에 대답없이 내려가 봤더니 기사분이 택배물건 놓고 가시는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들어오셨냐고 했더니 담을 넘어서 들어왔다네요 참 너무 황당했어요
물건만 담으로 살짝 넘긴것도 아니고 담을 아예 타고 넘어오다니..
아래집에서 사람없을땐 담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IP : 218.50.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0 1:47 PM (123.204.xxx.34)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나마 택배아저씨가 물건 놓느라 그랬으니 망정이지
    도둑이나 강도였으면 어쩔뻔 했나요.
    이번기회에 방범대책을 세우셔야겠어요.

  • 2. 택배황당
    '11.1.10 1:53 PM (218.50.xxx.34)

    제가 황당한건 아랫집에서 담넘어오라고 했다는 거에요
    이렇게 아무때나 담을 휙휙 넘어 다니면 나중에 도둑이 담넘어 와도 주변에서 봤을때 그냥 그러려니 할거아녜요 정말 아랫집의 무신경에 화납니다

  • 3. 아랫집황당
    '11.1.10 2:05 PM (58.229.xxx.252)

    허허..저도 오늘 택배때문에 불쾌해하던 참인데, 원글님 아랫집,,,참 황당합니다.
    담을 타고 넘어서 놓고 가라니.. 그런 일 자주 일어나면 도둑도 쉽게 들겠는데요.

    우리 아파트에 자주 오는 기사인데, 집에 연락도 안하고, 무조건 사람없다고 관리실에 맡겨놓기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택배 올 일이 있었는데, 관리실에서 대신 전화가 왔더군요. 집에 사람없다고 놓고 가려고 하더래요.
    집에 사람있다고 했더니, 물건을 갖고 와서, 대문을 온힘으로 쾅쾅 두들기고 문앞에 놓고 가버립니다. 참, 별사람이 다있습니다.

  • 4.
    '11.1.10 3:16 PM (119.71.xxx.74)

    황당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그 말을 어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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