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후 최악'…작년 비리교직원 67명 퇴출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9년 말 터진 창호공사비리, 2010년 초반 잇따라 불거진 인사비리와 수학여행비리 등으로 교직원 118명이 각종 징계를 받았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9053...
우리 나라의 모든 교육비리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비리를 저지르면 아이들이 뭘 배우나요?
이러고도 교권타령을 하는 걸 보면 철면피도 아니지요.
그 동안 "빨갱이"등 갖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촌지 안받기 운동"등을 펼치며 고군분투해온 교원단체의 공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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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후 최악'…작년 비리교직원 67명 퇴출
참맛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1-01-10 00:56:35
IP : 121.151.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10 12:56 AM (121.151.xxx.92)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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