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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몇살때까지 정말 이쁘던가요?
애들보면 참 좋잖아요~~
몇살때까지 애도 안먹이고 예쁘던가요?
1. 애는
'11.1.9 11:30 PM (211.207.xxx.222)태어나자마자 시작해서 꾸준히 먹이고 있고..
이쁘기는 지금 15,14살인데도 정말 이뻐요..2. 콩깍지
'11.1.9 11:32 PM (211.172.xxx.156)죄송합니다
대학생인데 아직도 이쁘네요 ㅎㅎㅎ3. 윗님 눈엔
'11.1.9 11:33 PM (125.182.xxx.42)수퍼스트롱엑스트라울트라빅 분홍색 콩깍지가 소련제탱크철판 수준으로 눈에 박혔나보다....
4. ㅡㅡㅡ
'11.1.9 11:34 PM (180.66.xxx.4)전 애미도 아닌가벼...............
5. 초딩
'11.1.9 11:36 PM (221.151.xxx.20)초딩딸들도 이쁘지만~~
3살난 조카 말 시작하니 너무 이뽀요~~6. 외동딸
'11.1.9 11:40 PM (221.161.xxx.249)순둥이 키웠는데요.
초등 6학년 까지 이쁘고 신통한 짓도 하고 기특하고 뿌듯하더니
중딩되니까 그냥 내딸이려니 하게되던데요.
백인백색 아닐까요.7. ..
'11.1.9 11:50 PM (110.12.xxx.132)미운 네살이 되기전의 3살....
8. ^^
'11.1.10 12:13 AM (112.151.xxx.149)잘때만 이쁘다는......ㅎ
중1 입니다~9. 원글
'11.1.10 12:27 AM (222.112.xxx.182)사춘기넘고 성인되어도
제 자식은 다 이뿐가봐요~~ㅎㅎㅎ10. ..
'11.1.10 12:36 AM (119.71.xxx.74)계속 예뻐요. ㅎㅎ 지금 16살 남자아이인데 너무 이쁘죠
11. 사춘기전
'11.1.10 12:38 AM (211.63.xxx.199)올해 12살 아들..사춘기 전이라서인지 아직은 솜털이 뽀송뽀송 귀엽네요~~
12. 잘때만
'11.1.10 1:03 AM (119.149.xxx.65)이뻐요222ㅋㅋㅋ
13. 저도
'11.1.10 1:30 AM (124.195.xxx.67)대딩 딸
고딩 아들
지금도 말하면 내용은 안들리고
입만 보입니다.
이뻐서 ㅎㅎㅎㅎㅎ14. 외동딸
'11.1.10 1:44 AM (220.79.xxx.203)11살이예요.
하루에도 몇번씩 예뻤다 미웠다 합니다. ㅋㅋㅋ15. 11살
'11.1.10 8:51 AM (125.185.xxx.165)갈수록 죽도록 이쁘고 미치도록 고와요...
ㅠ.ㅠ 너무 너무 이뻐요...둘째라 그런지...
요즘 절 너무 아껴주고 내가 태어나 부모에게도 남편에게도 못받은
사랑과 배려를 주니 더더욱 이쁘더라구요,..
딸이에요....^^16. ㅎㅎㅎㅎ
'11.1.10 9:30 AM (119.64.xxx.152)지금도 이쁘긴한데..
울아가들 현재까지를 통틀어 젤 이뻤던 시기는
두돌 전후해서..
너무 너무 이뻐서..........같이 낮잠자러 누웠다가
자는 아이 쳐다보느라 잠도 못잤죠..ㅎㅎ
애셋 모두 다
두돌 전후 무렵.. 너무 이뻐서 안컸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했었네요..ㅎㅎㅎ17. ..
'11.1.10 10:09 AM (183.99.xxx.254)16.14살인데 지금도 너무 이뻐요~
정말 보고만 있어도 이뻐 죽겠어요..18. 13살 사춘기 딸
'11.1.11 2:19 PM (121.134.xxx.23)이뻐 죽어요. 물론 미울 때도 간혹 있긴 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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