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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제주도에서 꺅소리는 그냥 지나가는건가요?
제주도에서 꺅 소리가 아직 남았지 말입니다.
몇 회 전에 주원이가 다시 한 번 언급을 한걸 봐서는
별거 아니게 슬슬 지나갈 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거 가지고 마지막회에 꿈이다 어쩌다 뒤집어버리는건 아니겠죠 ㅠㅠ
1. 그 소리
'11.1.9 11:19 PM (112.223.xxx.68)그 소리 오늘 라임이가 병실에서 일어날때 질렀던 소리 아닌가요?
그냥 혼자만 그렇게 생각했어요;2. 시크릿가든
'11.1.9 11:19 PM (115.143.xxx.177)그럼 도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꿈이 되는걸까요? ㅠ
3. ..
'11.1.9 11:21 PM (122.36.xxx.17)그때 라임인 이미 죽은거란 스포도 돌았었잖아요~
4. 저도
'11.1.9 11:23 PM (59.12.xxx.124)저도 그 소리 라임이가 병실에서 일어날때 질렀던 것으로 생각했어요.
5. 아!!!
'11.1.9 11:28 PM (125.180.xxx.16)말되네요
병원에서 일어날때 질렀던소리!!!6. ......
'11.1.9 11:31 PM (124.54.xxx.226)아버지가 주원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러니까 홀리기 위해 흘린 소리겠죠.
어디서 어디부터 꿈이고 그런거 없을 거에요.
아버지가 오늘 말씀하셨잖아요. 이제 모든 마법은 풀렸고
이제부터 너희들만의 마법을 만들어보라고.
진정한 사랑을 찾은 이가 받는 선물은 해피앤딩이니 너무 마음 졸이시들 마세요^^7. 제 생각에도
'11.1.9 11:39 PM (125.186.xxx.46)아버지가 주원이를 끌어들이기 위해 흘린 소리 같아요.
8. 음
'11.1.9 11:53 PM (58.141.xxx.39)라임이는 꺅! 하고 귀엽게 지르지만 그때 무전기에서는 악! 하는 소리였거든요 ㅎㅎ
9. 네 저두
'11.1.9 11:55 PM (125.133.xxx.102)전부터 그건 라임아빠가 만든소리라고 생각했었었어요
그때 길라임이 말하잖아요. 떨어져서 소리를 지르게되면 그냥 꺅 지르지 떨어지고나서 무전기를 켜고 꺅 소리지르겠냐고요.
그러니까 라임이 떨어지면서 낸 소리는 분명히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나중에 신비가든에 뭔가가 있는걸 알아차리고 둘이 다시 찾아갔을때 예전에 봤던 그 신비가든이 아니었잖아요. 그때 보니까 무전기로 비명소리내서 둘이 신비가든으로 끌어들이고 했던 모든게 라임아빠가 꾸민거구나 싶더라구요.10. .
'11.1.10 12:02 AM (210.106.xxx.24)그 소리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뒤에 얘기없으면...
드라마가 너무 허접해져요...
온갖 호기심 다 갖게 만들고 그 비명소리는 별거 아니다..라고 넘기기엔 좀.11. 김작가
'11.1.10 12:03 AM (112.146.xxx.144)드라마하면서 중간중간 얘기 엄청 깔아놔요. 근데 끝날때 되면 자기가 던져놓은거 다 수습하지 못하고 끝내죠;; 제가 온에어보면서 다신 이작가꺼 안봐야지 하면서 대사빨에 또 시가 봤는데 역시 중간부터는 재미도 떨어지고 얘기도 흩어지고 하더니 마지막엔 이러네요..
12. 다시한번...
'11.1.10 8:27 AM (222.236.xxx.234)꺄아~~~ㄱ 하는 소리를 듣고 찾아 헤메다가 기억이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13. 세누
'11.1.10 10:23 AM (117.123.xxx.240)저는 그소리가 숲속에 있던 새소리로 들었어요
그때 라임이랑 주원이가 숲에서 만났을때 계속 까마귀소리처럼
꺄악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14. 라임아빠가
'11.1.10 2:11 PM (115.139.xxx.99)주원이 신비가든에 불러 들이려고 유혹하는 소리...그런 단순한 이유 아닌가요?
15. 그소리가 단순하게
'11.1.10 3:39 PM (203.235.xxx.19)그냥 불러들이는거 정도는 아니지 말입니다.
왜냐면 그때 숲속에서 길라임 의상이 확 바꼈지 말입니다.
자건거타는 복장에서 초록색 잠바때기 같은거 입고 있던데 ..
그부분이 나중에 작가가 어떻게든 뒤집을 근거 마련을 위해 만든 장치 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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