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해피엔딩이 가능할 것 같지 않아요-_-

[글쎄라..]

그냥 문득 생각해보니 라임이 뇌사 상태인데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뇌사상태에서 회복된다 해도 몸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어제 내용으로 봤을 때 둘 다 현실에서 해피엔딩으로 살아가기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넌게 아닌가 싶어요~

[릴렉스하시고]

이미 영혼이 뒤바뀐다는 설정이 비현실인걸요.
비현실적인 해피엔딩을 기대해 봅시다.

아니면 정말 작가 분 좀 만나야 쓰겄습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의 현실 개입. 꽃술 영혼 췐지. 비올 때마다 또 췐지 ㅡ.ㅡ
..부터 벌써 현실감 없어서 말이죠.
해피던 쎄드던 재밌게 볼 자세가 된 입장의 인간이 지나가다 씁니다.

[어젠,,]

어제는 너무 지루하기까지,,
제가 시크릿가든에게 바랐던건 주원의 폭풍 까칠이고, 부분부분 웃게만드는 시크릿 가든을 좋아했던 것이지,,
왜 난데없이 눈물샘 자극하냔 말이예요..

[.]

시청자게시판에 어느분이 디시갤서 가져온사진인데
액션스쿨서 퇴원축하파티?하는 사진촬영이라고 올라왔어요

주원이는 처음파란블링블링추리닝입고....라임이도 보이고...
아마 해피가 아니겠냐는 추측이..........

[해피앤딩]

맞아요!! 작정하고 쓰셨다고 하던데요. 재밌고 신나게!! 몸돌아오고 기억돌아오고 해피해피앤딩~~

[퇴원축하파티?]

얏호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