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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바뀐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데도 시크릿가든 인기 좋은가 봐요

.......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1-01-09 09:06:30
전 그 설정이 현실성이 없어서 보지 않다가
이곳 분들이 넘 좋아해서
지난주 잠깐 보려다가 몰입이 안되어 그만 두엇는데
아침 인터넷을 달구고 있네요
저도 그 재미를 느끼고 싶어요, ㅠㅠ
IP : 58.140.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11.1.9 9:25 AM (119.200.xxx.180)

    취향이 다른 거죠.
    저도 시크릿 가든 보긴 하는데 그렇게 푹 빠져 보진 않아요.
    근초고왕 보다가 끝나면 그때서야 시크 틀어서 나머지 볼 정도고 재방으로 앞부분 다시 보는 정도라서요. 하다못해 성균관스캔들도 전 재미없어서 보다가 말았거든요.
    특정 캐릭터에 푹 빠지는 성격이 아니라 드라마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야 봐지는 취향이라서 성스 볼 때 초반엔 좀 재밌다가 점점 산으로 가서 중단했습니다.
    시크릿가든도 현빈 멋있다고 난린데 전 그냥저냥 보고 있네요.
    오히려 오스카 캐릭터가 더 재밌는 듯. ㅋㅋ

  • 2. .....
    '11.1.9 9:28 AM (115.143.xxx.19)

    저도 몰입이 안되서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는 1인.
    아침부터 언니가 전화로 어제 봤냐고..넘 슬프지? ....전 별로였는데..

  • 3. 7
    '11.1.9 9:54 AM (222.109.xxx.129)

    드라마를 중간부터 보니까 몰입이 안되죠.. 첨부터 봐야, 연관관계도 이해가 되고 재밌죠.. 이번엔 작가 넘 했어요.. 뇌사상태라니.. 좀 어이 없음.. 혼수상태면 몰라도.

  • 4. 영혼
    '11.1.9 10:07 AM (180.229.xxx.33)

    영혼이 바뀐다는 설정이 맘에닿치않더라구요 만화같은 느낌도들고..
    몰입안되서 시작후 몇회보다 말았네요

  • 5. 이게
    '11.1.9 10:42 AM (115.139.xxx.99)

    일종의 로맨틱 코메디 멜로의 공식 집대성 같은 이 드라마의 차별점이죠..
    까칠한 부자와 자존심 신데렐녀의 사랑...
    신분의 차이..옥신각신.. 서로 다른 차이를 발견하고 사랑 ..부모의 반대...사랑을 방해하는 불치병이나 상황 ...갈등극복 ...해피엔딩..
    보통은 그 갈등을 여주인공이 겪는데
    이 드라마에선 강한거 같지만 그 고통이 남자 주인공의 몫이란게 타 드라마와 차별점이고
    여자주인공의 직업과 자존심이 비교적 손상되지않고 잘 지켜지죠..
    거기다 영혼체인지란 설정도 지극히 많이 다뤄온 설정이지만
    여기선 특히나 어제는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의 큰 장치가 되죠..
    결국 가장 환타지 장르라 할 수 있는 로맨스를 가지고 부리는 이 작가의 솜씨가 대단해요..
    익숙한 걸 그대로 사용하면서 교묘하게 비틀어내는 솜씨..
    특히나 별 것도 아닌 듯한 대사의 오묘함이란..
    그걸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지만 ...
    모든 사람의 취향이 같을 수는 없으니 ...현실의 눈으로 볼 땐 어이상실이겠죠...?

  • 6. 이게
    '11.1.9 10:46 AM (115.139.xxx.99)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의 사용은 결국 이 드라마도 결국 환상이고 동화라는 쟝르의 특성을 명확히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릴적 봤던 동화같은 삶을 여자는 언제나 꿈꾸나
    그건 현세대의 동화같은 역할을 하는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는거죠..
    머리로 상상했던 왕자가 현실에선 드라마의 주인공 현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그래서 티비를 끄면 현실은 더 슬프고 초라하네요..ㅠㅠ

  • 7. 음..
    '11.1.9 10:48 AM (110.8.xxx.175)

    대사나 상황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지만..,,집중이..
    어제 주원씨 책에서 인어공주 적혀있는 종이들고 우는장면...정말 오글거리거던데요,
    황당하던 뭐하던 상황은 무지 슬픈데 우는연기를 넘 못했어요.

  • 8. *
    '11.1.9 10:52 AM (60.241.xxx.138)

    저도 너무 화제가 되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더라구요~
    근데 요즘엔 자꾸 너무 우니까 살짝 짜증나고 그 정서가 이해가 안되요...
    외국에 살아서 그런가... 우리 한국 드라마는 너무 울고 짜는게 많고
    소리도 많이 지르고...ㅎㅎ
    암튼 초반엔 진짜 재밌었어요! 웃기고...
    잘생긴 현빈이랑 오스카 코메디 보는 재미로 봤었지요 ㅋ

  • 9. Cccc
    '11.1.9 11:15 AM (222.109.xxx.221)

    뭐, 수퍼맨은 현실성이 있나요. 마이 프린세스는 현실성 있구요? 다 극적 설정인 거죠.

  • 10. 주책
    '11.1.9 11:39 AM (117.123.xxx.240)

    현실성이 없으니
    더 재미있네요
    길라임도 좋구
    김주원은 더 좋네요
    완전 현빈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

  • 11. ...
    '11.1.9 12:07 PM (115.140.xxx.112)

    하도 현빈 현빈 하길래 저도 한번 빠지고 싶긴 한데 도저히
    드라마가 안봐져서 포기했네요..

  • 12. 처음에는
    '11.1.9 1:53 PM (121.173.xxx.91)

    재미있었는데, 점점 너무 극적요소를 강하게 집어 넣어서 짜증이 나더군요.
    어머니의 반대, 뇌사상태,너무 자주 바뀌는 두사람의 영혼체인지등등...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우는 남주인공을 보고 싶은 설정을 좀 다른식으로 표현할수는 없었나 생각이 들어요.
    일일드라마의 뻔한 공식을 축약한 내용을 미니시리즈에서 까지 보고 싶지가 않았어요.
    3회 남았으니까, 시작할때의 처음의 내용처럼 위트있고 톡톡튀고, 뻔한 결말이라도 참신한 설정으로 엔딩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발리에서 생긴일 처럼 엔딩을 만들면 말이 안되고요.
    시작부터 결말까지 그드라마의 분위기나, 내용이 있는데, 갑자기 주인공의 죽음이나, 꿈이었다든지, 동화속이야기였다든지 하면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 거구요.
    둘이 사랑하는 장면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으므로 엔딩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 13. 저두요
    '11.1.9 2:42 PM (203.255.xxx.87)

    김주원의 재벌로서의 뻔뻔하 대사가 현실적이라 재미있어서 보긴 하는데요. 요즘은 좀 ;;;;; 요즘 같아서는 현빈의 힘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빈 홧팅~

  • 14. 이건..
    '11.1.9 11:36 PM (114.207.xxx.90)

    이건 환타지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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