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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며 자주 만나는 동네 엄마, 인사를 안 받는데...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저보다 연배가 5살이상 위로 보이는 엄마를 하도 자주 만나서
인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얘기를 나눈 적은 없구요
몇 번 인사를 받더니 그 담엔 제가 인사를 해도 받을 때 있고
안 받을 때도 있고 한데 계속 인사 할까요?
아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거의 항상 만나게 되는데...
첨에 인사를 하지 말걸..후회가 되는데
인사하다 얼굴 보고 인사를 안 하자니 뻘쭘하고
나만 인사하는 것도 싫고... 기분이 나쁘네요.
얼굴 표정도 항상 굳어있어요.
계속 인사 해야할까요? 그냥 저도 이제부터 모른척 해야할까요?
1. 음
'10.7.22 5:50 PM (115.137.xxx.49)그런 사람 있어요. 인사해도 무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그런 사람은 자기랑 친한 사람들끼리만 뭉치지 그 외의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제 주위에도 그런 아줌마 몇명이 있는데 다들 욕해요. 매일 보는 얼굴인데 인사 나눌줄도 모르고 전혀 말 섞을려고도 안하고.... 왜 그렇게 사나 모르겠어요.
기본 예의인 인사조차 할줄 모른다는게 참.....2. .
'10.7.22 6:19 PM (211.44.xxx.175)선택적으로 인사하는 사람 있어요.
인사해주는 게 무슨 축복 내려주는 거 마냥.
무시하시거나 그냥 얼굴보고 슬쩍 고개만 끄덕 해주세요.
너 나 알지? 나는 너 아는 데... 하는 기분으로.3. 음
'10.7.22 6:30 PM (121.141.xxx.55)그 사람 눈이 나쁜거 아닐까요?
어떤 날은 렌즈끼고 나왔다가 어떤 날은 안 끼고 나왔다거나.
아니면 그냥 사람 인식 안하고 다니거나.
제가 사람들을 잘 안 보면서 다녀요.
근데 어떤 엄마는 저랑 얘기하면서도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아는 사람 다 인사하고...
전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4. 제니
'10.7.22 6:46 PM (59.8.xxx.154)인사 다~잘 하는거 아니드라구요..
저도 첨에 새로 이사온 아파트동에 애 랑 같은학년 엄마들한테 열심히 인사했어요.
하다하다보니..내가 먼저 안하면 스스로 안하는 높은신(?)분들있더라구요.
낯을 엄청 가리는 아직도 백일쟁이인건지....
눈이 엄청 나쁜거든지....
내가 인사할때만..기분이 엄청 나쁜일이 있던건지...참~미스테리~합디다.
나도 인제 대강 설렁설렁 할때도있고~안할때도있고~뭐 그렇게 삽니다^^5. ...
'10.7.23 7:14 AM (121.182.xxx.182)안하셔도될거같아요,,ㅇㅇ 그냥 못본척 몇번 해주시고,,
담부턴그냥 하지마셔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