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걸레 빨기 질문입니다.

완전초보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1-01-09 07:23:15
손걸레질 하고난 뒤 뽀득한 기분을 좋아하는데요 걸레빠는일은 역시 참 귀찮습니다.
작은방 세개있는 스물네평 아파트인데 걸레 두개로 대충 커버하고 있어요.
안방 같은데는 완전 정성껏 닦고 나머지는 대충대충......;
청소하고나서 화장실 대야에서 쭈그리고 앉아(힘들어요!) 걸레를 빠는데요 여기서 다른분들께 질문......

1. 걸레는 때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때까지 빡빡 비벼서 빨아야 하는지요?
얼룩 안빠지면 옥X크린같은거 써서라도 빼야하는지.....
아님 그래도 '걸레'니까 어느정도 얼룩이 남아 있는걸 용인해도 되는지.....

2. 비눗칠->빡빡 빨기 후 비눗기가 하나도 없이 투명한 물 나올때까지 헹궈야 하는지요?

3. 손걸레질 하루에 한번정도면 괜찮은지......장식장 위, 티비다이(?) 같은데도 매일 닦아줘야 하죠?

4. 걸레는 여러개 모아뒀다 한번에 빠시는지 아님 두세개 그때그때 쓴 후 빠시는지......

게으른 주제에 나름 깨끗하게 살고 싶은 인간인데 여러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

IP : 119.149.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v
    '11.1.9 7:37 AM (64.180.xxx.16)

    걸레질..너무 애써서 하지마세요 손걸레질이 취미이자 특기셨던 저희 엄마 지금 손목잘 못쓰십니다 ㅜ.ㅜ 걸레질 자체가 그리 위생상좋치 못하다는 방송을 본 이후론 전 걸레질 접었는데요 마대처럼생긴거에 일회용 걸레붙혀서 쓱쓱밀고 버리곤하는데,,사실 이것도 환경생각하면 못할짓이긴 하지만요

  • 2. 걸레가
    '11.1.9 8:57 AM (118.36.xxx.58)

    많으면 덜 힘들어요. 저는 잘 마르는 걸레 오백원씩 주고 스무장 사다가
    열장씩 씁니다.
    주로 밀대에 끼워서 하고요... 한꺼번에 빨아서 삶아서 말리고
    또 열개 쓰고 그래요. 매번 안 빨아도 되서 좋아요.

  • 3. 일단
    '11.1.9 11:42 AM (119.200.xxx.180)

    걸레 사이즈가 작아야 손에 무리가 덜합니다.
    전 수건 반으로 잘라서 쓰는데 방 닦을 때도 훨씬 가볍고 편해요.
    손안에 쏙 들어오니까 가볍게 쓱쓱 닦기도 좋고요.
    빨때도 손이 덜 아프고요.
    수건 한장을 걸레 두개로 조각내서 닦으시면 좋습니다. 반개로 닦다가
    모자르면 나머지로 닦고 빨때도 편해요.
    그리고 장식물 같은 건 날마다 닦지 마시고 1주일에 한번 정도만 닦으세요.
    장식물은 그 정도 텀 줘도 충분해요. 사람 다니는 방바닥과 달라서 심한 먼지는
    덜하거든요.
    방바닥 닦는 걸레로 하지 말고 장식물 닦는 전용 수건으로 정해서 별도로 쓰시고요.
    그리고 걸레 빨 땐 당연히 깨끗한 물 나올 때까지 헹구는 건 기본이겠지요.
    되도록 빨리 바로 빠는 게 좋아요.
    더러운 상태로 방치하면 세균증식 원인이고 찌든 때로 말라붙어 있으면
    잘 안 지워집니다.
    닦고 바로 세척하면 바로 지워지는데 묵히면 천에 때가 착색돼서 힘들어져요.
    그리고 날마다 옥시크린 쓰지 마시고 그것도 1주일에 한번 써주시고(삶거나)
    평소엔 세제 푼 물에 주물럭해서 빠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걸레 빤 후에 짜서 젖은 상태로 뭉쳐서 방치하지 마시고 쫙 펴서
    햇볕에 그때끄때 바싹하니 말려주세요. 그럼 걸레의 약점인 세균증식은 막을 수 있어요
    사용할 때 다시 물 묻혀서 쓰시면 됩니다.

  • 4. 양파망 강추
    '11.1.9 5:37 PM (211.176.xxx.112)

    양파망 제일 작은거에 빨랫비누를 넣고요, 일단 걸레를 샤워기로 물 좌악 뿌려서 멀지 다 떨어내서고 양파망 비누로 문지르면 거품 많이 나고 때 싹 빠집니다.
    샤워기로 거품 빼고나서 꽉 짜서 헹구면 얼마 안헹궈도 맑은 물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242 중국으로 여행가는 고등학교1학년 아들 환전 5 환전 2010/07/22 458
564241 (급질)돌문어 맛있게 삶는 법? 3 요리 2010/07/22 1,453
564240 아이가 핸폰을 집에서 잃어버렸어요... 5 핸폰분실 2010/07/22 578
564239 부정합교정 해 보셨거나 하신분? 11 초1엄마 2010/07/22 1,225
564238 17평 맞벌이 부부 수도요금...급질이어요 9 수도요금 2010/07/22 936
564237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길 2 후손잘키우자.. 2010/07/22 1,649
564236 통영으로 여름휴가를 갑니다. 9 기대 만땅합.. 2010/07/22 1,246
564235 올케언니가 휴가 같이 가자는데 no 했.. 19 오우노~ 2010/07/22 2,731
564234 아래 햄스터 찾는 글 보고 저도 2 논술 2010/07/22 322
564233 가보신 분 알려주세요~ 3 김연아 아이.. 2010/07/22 211
564232 식혜할때 밥알 질문요~~ 4 냉커피 2010/07/22 286
564231 머리 좋은거..참!! 1 머리 2010/07/22 400
564230 도쿄여행 이요~~ 12 주누 2010/07/22 893
564229 10만원 정도 디올화장품 뭘로 바꿀까요~ 3 디올꺄올^^.. 2010/07/22 399
564228 첫데이트.. 영화추천해주세요 2 급해요~~ 2010/07/22 437
564227 돌잔치 출장메이크업좀 추천해주세요 1 더운여름돌잔.. 2010/07/22 249
564226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진짜.... 2 아이고..... 2010/07/22 497
564225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덤블링하던 아저씨 동영상... 1 또 보고 싶.. 2010/07/22 563
564224 서울시교육청 "2학기부터 모든 학교 체벌 전면 금지" 2 세우실 2010/07/22 300
564223 계단형 아파트 복도에 음료수병이 깨졌어요,, 4 복도청소.... 2010/07/22 499
564222 지시장...어떤 미니샾에가서 옷사면 될까요... 지시장 2010/07/22 160
564221 마트 안가고 저녁밥상 차렸어요..^^ 8 어쩜 2010/07/22 1,811
564220 140일 아가랑 이렇게 하루하루 가네요 (좀 봐주세요 ^^;) 5 오노~ 2010/07/22 541
564219 목동앞단지 조용한 커피샾...? 3 목동주민 2010/07/22 646
564218 미국 중학교 개학일은? 5 ** 2010/07/22 487
564217 82쿡 벙개해서 만나면 너어무 재미날것 같아요..ㅋㅋ 7 zz 2010/07/22 588
564216 남자가 키 작으면 사진찍을때나 구두 꼭 낮춰줘야하나요? 4 2010/07/22 297
564215 오가며 자주 만나는 동네 엄마, 인사를 안 받는데... 5 동네 2010/07/22 1,068
564214 드라마 못본거 다시보라고 주소 올려주잖아요 거기 가입하면 무료인가요 1 컴초보 2010/07/22 302
564213 소아 난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안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4 미안해..... 2010/07/22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