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때려야 한다는 인간말종들에게

사랑이여 조회수 : 484
작성일 : 2011-01-08 11:27:04
금요일 아침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 택시 뉴스에서 택시기사님이 승객들을 대상으로 핫 이슈들 중 요즘 아이들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데 왜 그런가라는 물음에  어떤 늙은 인간이 대답하기를

   " 체벌금지 때문에 욕설을 한다" 고 하더군요.

과연 그럴까요?

하여튼 "나이 처먹으면 어서 뒈져야 한다"는 인터넷 막말 글들을 대할 때마다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위의 경우 아무리 세대차이가 나더라도 자신의 손녀손자들이 있을 텐데 그렇게 막말을 해도 되는지 반문하고 싶어지더군요.

하긴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하는 수구세력들의 '과잉분탕질들' ㅡ 예를 들면 맘에 안 드는 일에 대해 가스통으로 공격하는 개짓거리 등 ㅡ 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닌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들의 스트레스 출구를 막아놓은 현재의 교육현실을 조금도 모른다면 입이라도 처닫고 있어야 하는데....

구제역도 북한 간첩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자유교조 수장이란 인간말종도 아래 링크된 인간말종과 동종교배된 것으로 보는데 이런 인간말종들이 교단에서 설치는 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더욱 암담해질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막말을 해대는 인간말종들이 판치는 교육현실은 물론이고 늙은이들 조차도 그에 가세한 지금  그런 인간들이 섞여있는 교육현실과 뜨끔한 일반적 상식을 회복하기 위하여 학부모님들이 정치현실은 물론 교육현장의 문화도 바꿔야만 우리 아이들도 기를 펴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글을 올려봤습니다.

IP : 222.106.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1.1.8 11:27 AM (222.106.xxx.16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72119575&code=...

  • 2. 싱글벙글쑈에서
    '11.1.8 11:30 AM (110.9.xxx.7)

    강석이도 학교때나 맞지 어디서 맞겠냐고 은근히 서울시 교육감님께 빈정대더군요.
    학력위조 출신이라 이런말 하는걸까요, 아니면 김흥국의 절친이라서 일까요.

  • 3. 체벌 금지
    '11.1.8 11:45 AM (125.181.xxx.4)

    집에서도,학교에서도 아이 때리면 안되죠.수백번 말로 가르쳐야 해요.
    성질 참아가면 가르쳐야 하는데,집에서 매드는 아이들...저는 그런 아이들은
    단체 생활하는 학교 보내지 말았으면 해요. 다른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보다
    나쁜 영향 끼치거든요.수업 안되요.남에게 주는 피해를 어떡하죠?

  • 4. 지나다
    '11.1.8 11:46 AM (125.188.xxx.44)

    체벌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수업을 하기 힘들만큼 기본적 공중도덕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은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을 못받은 건데 어찌합니까?물론 별도로 교육시켜야 하겠지만 그건 시간이 걸리고 당장 수업하려면 그런 문제아들 제재방법이 없어요.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 5. 니 가 먼저 맞어봐
    '11.1.8 11:50 AM (119.193.xxx.212)

    감옥에서도,군대에서도 체벌 금지입니다.

    소중한 우리의 미래 희망인 아이들... 너무나 당연한 일을

    딴지 거는 사람들의 정신 상태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 6. 푸른바다
    '11.1.8 11:58 AM (119.202.xxx.124)

    저도 열렬한 체벌금지자이지만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너무 심한 표현은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인간말종이라는 둥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한다는둥 하는건 표현이 과하네요. 때리는거 야만적이라면 언어폭력도 야만이죠. 악플때문에 자살도 하는데요

  • 7. 119.193님!
    '11.1.8 12:59 PM (125.188.xxx.44)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이 학생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여기고 매를 드는 경우까지 옹호하는거 아닙니다.요즘 교실 붕괴로 학생들이 수업중 어찌 행동하는지 모르니 그런 말을 하시는 겁니다.계속 떠들고 문자보내고 심지어 TV까지 봅니다.체벌금지전에 먼저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삼가는 가정교육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 8. 당연히
    '11.1.9 12:15 AM (211.218.xxx.51)

    체벌 금지 찬성자입니다

    하지만 바로 윗님 말씀대로 애들 가정 교육 철저히 해주셔야겠지요
    교실에서 망나니 같은 애들이 남한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912 탁구엄마는 왜 탁구를 찾지 못할까요 14 궁금 2010/07/22 2,629
563911 자두씨먹은강아지 씨뱉었어요. 5 ^^ 2010/07/22 989
563910 비슷비슷한 꿈을 자주꾸는 사람이 있을까요? 5 총총 2010/07/22 354
563909 sk직원분들계시면 혹시혜택. 5 ?? 2010/07/22 846
563908 7월 22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3 세우실 2010/07/22 152
563907 4살짜리 아이 장난감, 책 버려도 될까요? 8 집이 너무 .. 2010/07/22 633
563906 이혼하고 애들데리고 여자 혼자 이민가기 힘들겠죠? 7 괴로워요 2010/07/22 2,327
563905 창피해요 무좀같아요 7 치료방법있을.. 2010/07/22 898
563904 어제 임신중 점보러 가는거 물어봤던 이에요... 3 슬픔한조각 2010/07/22 1,082
563903 헬스장에서 PT 받아보신분~~~ 3 다이어트 2010/07/22 1,073
563902 집값 떨어질것 같아서 평수갈아타기 전세로 하시는 분 계세요?^^ 5 집값 2010/07/22 1,633
563901 고등내신산출법궁금합니다. 3 고등내신 2010/07/22 643
563900 일산 사시는 분들 치질전문병원 좀 소개해주세요. 휴가 2010/07/22 655
563899 면 60% 폴리에스터 40%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하라는데.. 4 이런 2010/07/22 1,262
563898 (급)외국열쇠도 복제 가능할까요 7 외국맘 2010/07/22 1,416
563897 사춘기 중3 아들과 아빠의 등산... 8 마귀할멈 2010/07/22 1,274
563896 4대강 여주 이포보 점거."4대강을 그대로 둬라" -생방송중 3 4대강 2010/07/22 366
563895 30분 레슨과 1시간 레슨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나요? 2 악기레슨 2010/07/22 489
563894 속옷이요... 80a면 미국에서는 몇 사이즈인가요??? 5 사이즈 2010/07/22 1,184
563893 보라돌이맘 흉내내려고. 18 발꼬락 2010/07/22 2,697
563892 위기의 주부들 왜 재밌나요? 8 미드 2010/07/22 1,188
563891 "일제고사 1등하면 100만원 줄게"…일제고사 포상금 등장 '파문' 1 세우실 2010/07/22 285
563890 국내 친환경 세제 슈가버블 써보신분 계세요? 9 ,,, 2010/07/22 1,038
563889 아이가 아빠와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아요... 3 무뚝뚝녀 2010/07/22 553
563888 생수 뭐 사먹으세요? 23 d 2010/07/22 1,781
563887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3 좋은글 중에.. 2010/07/22 874
563886 서판교쪽 초등학교와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2 판교사시는분.. 2010/07/22 1,495
563885 억지쓰고싶은 날이네요 1 그냥 2010/07/22 362
563884 촌시런 질문 드려요... 아쿠아월드 갈때 입니다.... 4 아쿠아월드 2010/07/22 560
563883 왜 그랬을까요? 6 마미 2010/07/22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