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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구제방법좀 ㅠㅠ

nn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1-01-08 11:08:07
오늘남편생일인데. 어제 어머님이 음식을해다주셨어요 어머님사랑이과하신지 정말 미역국에 고기세근은 들어간듯. 남편은 느끼해서도저히못먹겟다하고 ㅠㅠ 그렇다고버리기엔 아깝고. 살려낼방법없나요?  제발 ㅠㅠ 오후에 다시주려하는데
IP : 116.40.xxx.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8 11:09 AM (175.193.xxx.125)

    월남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을 좀 넣으면 어떨까요?

  • 2. ,
    '11.1.8 11:10 AM (112.72.xxx.114)

    물더넣고 끓이시던지 아님 소분해서 냉동에 그냥 넣어두셨다가 먹을때 물더넣고 끓여드셔야죠 뭐
    나중에 먹을거없을때 하나하나 드세요

  • 3.
    '11.1.8 11:14 AM (123.142.xxx.197)

    왜 맛있을 것 같죠?ㅋㅋ
    그냥 고기반찬이다 생각하고 건더기만 건져 드시면 어떨까요..
    국물로는 라면 끓여 드시고..느끼할 것 같겠지만
    사골국물에 라면 끓여 보면 엄청 구수하고 맛있거든요.

  • 4. .
    '11.1.8 11:24 AM (221.155.xxx.138)

    맹물에 미역만 넣고 국을 따로 끓이신 후 어머님이 주신 미역국이랑 섞어드세요.
    다른 방법은 생각이 안 나네요.

  • 5. 윗분 댓글 보니
    '11.1.8 11:24 AM (110.9.xxx.248)

    전에 티비에서 미역국에 라면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한번 드셔보세요.

  • 6. 조미료도
    '11.1.8 11:27 AM (180.230.xxx.93)

    넣으신듯
    물 좀 더 부으시고
    된장 좀 살짝 풀어보셔요.

  • 7. 아 놔~
    '11.1.8 11:28 AM (119.67.xxx.204)

    미역이 구제역에 걸렸다는줄 알고....이건 또 뭐?? 이랬다능....
    늙으면 죽어야....--;;;

  • 8. 은석형맘
    '11.1.8 11:31 AM (113.199.xxx.10)

    ㅋㅋㅋ 윗분 저도 그리 봤어요....ㅎㅎㅎ

  • 9. ㅎㅎ
    '11.1.8 11:51 AM (211.234.xxx.34)

    저도 구제역으로. .ㅋㅋ
    물 더넣고 떡 국끓이면 이상할까요?

  • 10. 라면
    '11.1.8 11:53 AM (116.39.xxx.99)

    추천 한 표 더요!!!
    아주 묘한 매력이 있는 맛이더군요.
    미역국 남은 거에다 라면을 끓이는 거예요. 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좀 넣으면 더 칼칼하겠죠.

  • 11. 저도
    '11.1.8 11:55 AM (203.130.xxx.123)

    떡국강추요. 미역국남은거에 물더넣고 국간장이랑 소금으로 간던해서 떡넣고 끓이세요.
    미역떡국도 정말 맛나요~~~~

  • 12. 저도
    '11.1.8 12:05 PM (110.13.xxx.150)

    저 윗분처럼, 고기없는 미역국 끓여서 섞는데 한표요.
    미역국을 고기없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볶아서 끓인 후 섞어 먹으면 한결 개운할 것 같아요.

    지금 상태로 소분해서 냉동시켜두었다가
    먹을때마다 고기없는 미역국 끓여서 섞어드시면 진국이겠어요.

  • 13. plumtea
    '11.1.8 12:11 PM (125.186.xxx.14)

    저는 미국구제역방법좀. 이렇게 읽었어요. 이런 언어장애도 있던데. 전공책에서 보던 그게 나였던겨 ㅠㅠ

  • 14. ...
    '11.1.8 12:19 PM (121.153.xxx.56)

    고기만 건저서 미역국을 다시 끓이세요

  • 15. ..
    '11.1.8 12:22 PM (115.137.xxx.247)

    저도 미국소 구제역으로 봤어요.

  • 16. ㅋㅋ
    '11.1.8 12:27 PM (121.55.xxx.17)

    미국에도 구제역이 났다는 소린줄알았음..

  • 17. 그거
    '11.1.8 12:33 PM (58.227.xxx.121)

    저기 위에 댓글다신분 말씀처럼 맹물에 미역국 끓여서 희석해 드셔도 되고요.
    그냥 맹물만 추가해서 먹어도 괜찮을거예요. 물론 간은 다시하셔야 하고요.
    제가 얼마전에 미역국 끓이다 미역이 좀 많이 불려져서 그냥 고기도 왕창 넣고 물은 적게 잡아서 뻑뻑하게 미역국 끓였는데
    그냥 먹어보니 좀 느끼하길래 맹물 추가하고 소금이랑 국간장으로 간 조절해서 다시 끓여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혹시 떡볶이 좋아하시면 그 국물 좀 덜어서 떡볶이 해드셔 보세요.
    미역국물에 떡볶이하면 맛있거든요. 저는 미역국 끓이면 일부러 국물만 덜어서 떡볶이 해먹어요.
    고기 많아서 육수가 진한만큼 떡볶이 하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요.

  • 18. 덜어내서
    '11.1.8 1:22 PM (61.106.xxx.40)

    물붓고 홍합이나 바지락을 넣고 끓여보세요,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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