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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많이 춥지 않으세요?

...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1-01-08 03:11:51
평소 겨울 보다 많이 춥게 느껴지네요.

82님들은 어떠세요?
IP : 121.146.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트닷컴
    '11.1.8 3:20 AM (115.95.xxx.66)

    30년 전에는 허구헌날 한강이 얼었습니다.

    영하 -10는 기본이었고, 눈은 질리도록 보았었지요...

    눈이 한 번 오면 눈사람은 기본적으로 동네마다 37개(비공식)은 기본적으로 만들어 줬었습니다.

    지금 추운 것은 추운 것도 아닙니다.

  • 2. 그러게요..
    '11.1.8 7:34 AM (115.41.xxx.110)

    몇해전 겨울보다는 점점 더 많이 추운건 사실이지만..
    수십년전에 비하면...
    희한하게도 어릴땐 허구헌날 발이 시려워서 혼났던 기억이 나는데
    요새는 발이 안시려우니..좀 덜 추운건가요?
    양말과 신발이 많이 좋아진건가요?
    글 쓰다보니 옆길로 새는듯...ㅋ

  • 3. ..
    '11.1.8 8:29 AM (124.54.xxx.32)

    작년과 올해 추운듯해요..올해는 추위가 일찍시작되었고..

    예전에는 한강이 잘 안얼었는데..지금 한강얼었죠~ 많이 추워진거 맞아요...

  • 4. ..
    '11.1.8 8:29 AM (1.225.xxx.32)

    분명 기온을 측정하거나 한강이 안 언다 기타 등등 눈에 보이는 현상은 과거보다 현재가 덜 추운것 맞는데요
    심정적으로는 해가 갈수록 춥네요.

  • 5. ㅡㅡ
    '11.1.8 8:41 AM (121.145.xxx.66)

    나이가 드니 더 춥돠;;

  • 6. 저도
    '11.1.8 8:50 AM (125.187.xxx.204)

    윗님처럼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더 추워요
    어릴때는 지금보다 난방시설도 열악했고
    영하 15도로 내려가는 건 자주 있었던 일인데도요.

  • 7. 어릴 때.
    '11.1.8 9:16 AM (125.176.xxx.49)

    경회루나 한강의 얼음이 꽝꽝 얼어서 스케이트 매일 타러 다녀도
    그리 몸서리치게 춥지 않더니 지금은 이 날씨가 좀 지겹게 춥네요.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 8. - -
    '11.1.8 10:04 AM (118.220.xxx.74)

    어릴때 추위에 비하면 그리 추운 편은 아니지만
    요 근래 따뜻해진 겨울날씨 덕에 유난히 춥게 느껴지네요.

  • 9. 시츄
    '11.1.8 10:46 AM (211.221.xxx.237)

    유난히 추워요.
    저는 11월부터 추웠어요.ㅠㅠ

  • 10. 한강이 어는이유
    '11.1.8 11:14 AM (221.149.xxx.7)

    한강이 더 자주 언다고 하셔서 하는 얘기예요
    전에 엠비씨 뉴스에서 올해는 한강이 더 자주 얼고 주말에 자주 언다고 이유를 알아봤어요
    역시 추워서가 가장 큰 이유 였지만요
    두번째는 팔당댐 방수량에 있었어요
    댐(수력발전소)에서 방류를 할때 전력소비량을 기준으로 해서 한대요
    전력소비량이 많은 날은 방류량을 늘리는 식으로요
    근데 주말이 전력 소비량이 작다는 거지요
    그래서 주말에는 방류량이 적을수 밖에 없고 한강에 유입량이 적으니 더 잘 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지요
    근데 같은 온도라도 강이 얼어있으면 더 추워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와~ 강도 다 얼었어 ~~" 이럼서요 ^^

  • 11. ..
    '11.1.8 12:07 PM (59.26.xxx.163)

    올해는 여름도 그렇게 덥더니만 겨울도 굉장히 춥네요~ 진짜 이번달 난방비 걱정되네요ㅜㅜ

  • 12. ...
    '11.1.8 12:32 PM (220.72.xxx.167)

    추위나 더위에 대한 면역이 확실히 없어진 것 같아요.
    저 어려서는 여름에 38도, 39도 이렇게 쑥쑥 올라가는 날도 많았는데, 지금마냥 더워하지 않았던 기억이거든요. 요새는 34, 35도만 되어도 에어컨 앞을 못 떠나요.
    추위도 영하 10도아래로 내려가도 솜잠바 하나로 떼우고, 자리끼가 웃목에서 살얼음끼는 방에서도 잘 살았는데, 요새는 겹겹이 껴입고도 더 덜덜거리는 것 같아요.
    위에 어느님말씀처럼 나이 들어 몸이 추위에 약해진 것도 있겠지만, 좋은 옷, 좋은 시설, 단열 잘되는 집에 익숙해져서 더위, 추위를 견디는 힘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해요.

  • 13. .
    '11.1.8 9:29 PM (211.224.xxx.222)

    지구가 주기마다 빙하기에 드는데 지금이 간빙기라잖아요. 간빙긴데 지구온난화때문에 그동안 못느겼던거라구 작년 엄청 추울때 다큐멘터리서 나왔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난 겨울 봄처럼 늦게 까지 추울것 같아요. 그덕에 채소나 과일 엄청 비싸고 난방비 많이 들고 서민들 허리 휘게 생겼어요. 제발 날씨가 따뜻해져서 제철과일 좀 맘 편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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