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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서
그래 나 돈 없어서 거지처럼 산다...
돈 많이 벌어서 집사서 행복하게 사는 년들아 그래 좋겠다.
사람이 속상해서 말을 하면 위로를 해주진 못할망정 니가 뭐라고 비꼬는 말투로...
그래 돈 쳐많아서 돈으로 똥이나 닦으며 살아라 나쁜년아
1. 은석형맘
'10.7.22 1:07 AM (122.128.xxx.19)아래에도 썼지만 너무 많이 꼬이셨네요 원글님..........그래서 글 지우시고 지저분하게 낙서하시나요?
2. 국민학생
'10.7.22 1:09 AM (218.144.xxx.104)헐... 돈으로 똥 닦으면서 살고 싶긴하네요.
3. 깍뚜기
'10.7.22 1:10 AM (122.46.xxx.130)머지?;;;
4. 30세에..
'10.7.22 1:11 AM (220.86.xxx.2)부모에게 빌붙어서 살면서
주워온거라서 싫다고 투정부리더니
독립하란소리가 그리도 싫었수?5. 에휴~~
'10.7.22 1:14 AM (218.101.xxx.119)다시한번 말하지만... 부모가 불쌍하다는..............
6. 시니피앙
'10.7.22 1:14 AM (116.37.xxx.15)으응?
분위기 파악 안되긴 하지만
걍 나가기는 쫌 억울하고.....
원글님~ 반사!!!!!!!!!!7. ㄴ
'10.7.22 1:19 AM (118.222.xxx.68)닉이 빠큐네요. 헐
8. 어이없..
'10.7.22 1:33 AM (115.143.xxx.141)돈으로 똥 닦으면서 살고 싶긴하네요. 2222
새벽이라 그런가.. 왠 잉여가 열폭하고 난리인지.. -_-
부모 속이 말이 아닐듯..
나이 30세에 독립해서 새가구 놓고 살아요.
직장은 있으신지? -_-9. 원글링크.
'10.7.22 2:24 AM (61.98.xxx.254)원글링크좀 해주세요..
도대체 뭔사연으로 이리 격양되어..저리 험하게 말하는건지???10. 윗님
'10.7.22 7:36 AM (125.182.xxx.42)댓글 봐서는 원글 지웠다고 하네요. 아마도 30대 넘어서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 부모님이 원글 가구를 헌것으로 준 것이 짜증난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럼 니가 돈벌어 사라 했나봐요. 그래서 투정을 여기다 썼는데, 좋은소리 못들으니까 글 지우고 다시 저런 욕을 쓴거 같은데요. 이거맞나?
11. ㅎㅎㅎ
'10.7.22 10:25 AM (58.141.xxx.75)돈으로 똥 닦으면서 살고 싶긴하네요. 33333
독립이나 하세요 잉여님아 ㅎㅎㅎ12. 돈은 많아도
'10.7.22 11:44 PM (124.195.xxx.131)돈으로 똥꼬 닦기 싫습니다.
뻣뻣할텐데 부드러운 휴지두고 미쳤수?
게다가 그 돈 버릴 수 있는 화장실이면
푸세식?
내 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