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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업주부의 라이프스토리!

포토맨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1-01-07 16:49:25
김X희님(주부) : 저는 물론 처음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의심을 했습니다.

                        재택알바는 사기가 많다는데 이것도 사기가 아닌지....

                        제가 주부이다 보니 재택부업 경력만 5년째인데 이것 저것 다 해봐도 열심히 한 만큼의

                        댓가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1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많이 불편한 상태인데다 어린 아이까지

                        있어서 재택부업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반신반의하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실한 일임을 알수 있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컴퓨터를 잘 다루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건 단순히 웹서핑을 하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좋은 글이나 정보가 있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미니홈피에 올리는 정도였지요.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없어서 이런 일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인터넷 상급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게 전부입니다. 말그대로 저의 상황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이 일을 시잣하게 되었고 지금은 조금 씩 살아가는 의미도 알아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스럽게 와 닿습니다. 부업경력이 5년째인 저로서는 옥석을 가를수 있는 눈이 생겼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부업을 찾고 계시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건 다른 각종 부업사이트에

                        현혹되거나 지난날의 저처럼 시간낭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P : 14.45.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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