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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이라는 쇼핑몰에서
내참 어이가 없어서요
이쇼핑몰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자동으로 비밀글처리되고 제목도 글쓴이가 정하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문의"라고 올라가더라구요
상담전화도 핸드폰번호인데..전화를 하면 게시판에 문의하라고 하고는 절대 받지않고..
상품상황을 보면 계속 발송준비중이라고 뜨고....
언제 배송오는지...도대체가 문의를 할수가 없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요즘 이런 쇼핑몰이 있다니..
지금 배송 안온지...일주일이 훨씬 지났네요
주말부터 여행갈꺼라서 적어도 그전에 받아야되는데....이미 글렀다는...ㅠ.ㅠ
연락이 되야 환불을 하던지...따지던지 할텐데...
이런경우 어디 하소연할 곳이 있을까요?
1. **
'11.1.7 10:18 AM (175.214.xxx.153)그 집 원래 그래요..
주문하고 2주일 지나도 배송이 안와서 난리난리치고(그때도 전화가 안되서 문자로..나중엔 저 욕쓸뻔 했어요)...
그제서야 하는말 "품절입니다."
환불처리는 빨리 되었어요..
그런 집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지요..
근데 그집 어떤집인지 많이들 아시던데요..2. dd
'11.1.7 10:19 AM (221.162.xxx.249)아직도 그 쇼핑몰 잘되고있나보네요
ㅋㅋ 와전사진발 글빨이라는
게시판글 다 비밀글이고
제목도 다바꾸고
여하튼 좀 이상한곳이던대3. 매리야~
'11.1.7 10:21 AM (118.36.xxx.10)거기 옷 사서 배송받으려면
2주는 잡아야해요.
그냥 취소환불하겠다고 강력하게 글 올리세요.
주인장 마인드가..
기다리면 보내주고...
안 기다리고 재촉하면 환불해주기입니다.
저도 두 세번 옷 샀었는데
항상 2주 정도 걸렸네요.
주문받은 다음 그 때부터 한 코..한 코 제작하나봐요.ㅎㅎ4. 흠
'11.1.7 10:29 AM (112.72.xxx.53)쇼핑몰중에 올리는 글을 비밀글로 올려지게 하는건 이해할수있는데
원글님이 말한것 처럼 제목을 무조건 한가지로 올라가게 하는 사이트들은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배송문제인제 반품문제인지 물건하자인지 다른사람들이 못보게 하려는 계산인듯해요5. ..
'11.1.7 10:44 AM (175.116.xxx.199)옷 디게 비싸던데..품질이 좋아서 그런가 했어요
6. 하이미
'11.1.7 11:09 AM (116.36.xxx.243)아~~~~~~원래 그런 곳이었군요..ㅠ.ㅠ
몸이 좀 안좋아서 그냥 쇼핑몰에서 옷을 사려다...완전 실수했네요
글을 올려도 답변이 없으니..ㅠ.ㅠ
환불 요구글이라도 계속 올려야겠네요
정말 어이상실...이런 상황을 게시판에 올리고 다른 분들이 봐야 저같이 모르고 사는 사람이 없을텐데...ㅠ.ㅠ
너무너무너무 답답한 맘 풀어주시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7. 스트레스만빵
'11.1.7 2:25 PM (123.109.xxx.31)저도 예전에 옷 주문하고 며칠 기다려도 안오길래 취소 시켰는데 배송전임에도 환불안된다 큰소리 치더라구요.. 금액예치했다가 다른걸로 사라나...암튼 소비자원에 전화걸어서 문의하고 해서 겨우겨우 환불받았어요...아주 막무가내 판매자예요.. 지금도 생각하면 스트레스 확 뻗치네요
8. 저
'11.1.7 10:46 PM (115.137.xxx.96)옛날에 거기 옷 샀다가, 입기 전 한 번 빨았는데 물이 확...빠져서 반품해달라했더니
저희 집이 드럼이 아니라서 그렇다더군요..(한 7~8년은 된듯;;)
불행히 저희집이 드럼이라.. 반품해달라했더니,
나같이 까다로운 사람은 인터넷에서 옷 구매하지 말라는 막말까지 해주던데요;;;
그 후론 쳐다도 안 봤는데..아직도 잘 되고 있나보네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