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 불쌍한 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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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이러쿵 저렁쿵 할 것도 없이.....................
...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0-07-21 10:11:22
IP : 221.138.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0.7.21 10:15 AM (58.165.xxx.162)'애'
어느 나이대에선가 '애'로 멈춘듯
그런데 아주 탐욕스런 '애'로2. ^^
'10.7.21 10:26 AM (221.159.xxx.96)결혼전 가난한 집안 탓에 욕구 충족이 안되니 ..결혼후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티비 토크쇼에서 볼때마다 뭔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 보이드라구요
강박적이구 집착도 잇어 보이구..
가여운 사람인거는 맞아요..살아보니 돈이 전부가 아니잖아요3. 어쨋든
'10.7.21 10:51 AM (222.102.xxx.104)서정희씨가 욕심이 좀 많긴하나봐요~
옛날에 티비나와서 톡쑈같은데서 서정희가 피아노 싸게 살려고 날마다(한달간이던가?)피아노가게 들려서 흥정하고 가서 집주인이 나중에 서세원 부인인줄알고 지쳐서 걍 싸게 줘버렸다고 한거 같드라구요~^^
그래도, 서정희씨 덕분에 세상엔 참 이런일도 있구나~~~ 재밌기두 하네요
어제는 쬐끔 황당했는데 오늘은 즐기게 되는 여유가 생기네요^^4. ,
'10.7.21 12:06 PM (110.10.xxx.199)32년전에 별밤에 만날 나올때 목소리 엄청 귀여워서 얼굴한번 보고싶더만,..
서세원을 정말 제대로 건진듯....
오늘날의 초석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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