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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천' 사랑과 82질에 대한 이해를 구합니다.
난 어느곳에도 아이디가 없습니다. 아마 내가 들어오는 카페는 모네타와 82가 유일한 곳이고 모네타에 글 올린 건 3건도 안될겁니다. 그러니 유일한 곳이지요, 82가...
난 직장 생활을 하지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절대 미각, 손맛을 지닌, 음식을 잘하기로 주위에서 정평이 나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떡 등 모두 하고 할줄압니다.
그런 내가 1년여동안 82 자게에는 거의 안들어 왔습니다. 키친토크에는 가끔씩 왔지만...
82는 댓글이 진심이 깃들어 있고 순합니다. 이유는 여자이고 주부들이 많아서이겠지요.
82에서 뭐 대단한 얘기 하나요!!!그냥 사는 얘기, 소소한 일상 얘기 하죠. 경제, 정치 얘기 굳이 할 필요 없지요. 물론 논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난 그렇더라구요.
내가 다시 82질을 시작한 건 단순하게 '유천' 사랑때문입니다. 이제 곧 오십인 사람인 내가 어느 팬까페를 찾아 가겠습니까?
유천,jyj를 좋아하는 분들과 공감대 형성하고 그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그분들이 올려 준 동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재미, 그리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유천, jyj 얘기 글로 풀어 내는 거 그것이 내가 82질을 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내가 고정닉을 쓰는 건 그냥 유천 사랑하는 나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어서일뿐입니다.
나의 노골적인 유천 사랑, jyj 사랑이 거슬리는 분들이 많다면 조금 자제하렵니다.
jyj 팬분들, 안티 팬분들, 창민. 윤호 팬분들 좋은 밤 되시어요.
82는 일기장이며 나의 놀이터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
1. ..
'11.1.6 11:38 PM (218.238.xxx.176)님을 지지하며..
전 왜 유독
온갖 가방이며
시댁흉이며
월급얘기며
그 징글맞은 패딩고르기며
이런 다른 모든것들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이곳이
유천이와 jyj에 대해서
조금만 자주 올라오면 지겹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런게 제목도 싫은건 자기 취향인거죠
그거까지야 뭐 어쩔수 없지만
뭐 싫다고 댓글 다는것도 어쩔수는 없겠지요
그런 표현도 관심이려나....
그냥 하시던대로 하세요
여기 온갖 속풀이며 다 올라오는곳인데요2. 좋아요^^
'11.1.6 11:40 PM (59.8.xxx.223)저는 오십 중반인 사람임니다!
네가 좋다님 용기 있고 능력있는 분 같군요.
님 글 보면서 좋은 에너지 받고 같이 행복해 합니다.
계속 좋은글 많이 기다릴께요.^^3. 저도요
'11.1.6 11:47 PM (125.186.xxx.150)님의 글 좋아합니다. 올려주신 음악들도 좋았어요..우리 jyj 이야기 음악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지내요.
4. .
'11.1.6 11:50 PM (222.120.xxx.106)님. 힘내세요. 언제나 고정닉을 사용하시면서 의견을 밝히시는 님. 제게 사랑 듬뿍 드릴게요. 유천이 계속 사랑해주시고요. 유천이, tv에서 자주 봐서 지겨워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5. ㅋㅋ
'11.1.6 11:52 PM (125.177.xxx.193)저도 유천이 엄청 좋아해요.
네가 좋다님 언니셨네요.
잘 알아모시겠습니당~!!6. 좋구먼
'11.1.6 11:54 PM (119.194.xxx.130)자게인데 뭔 얘기를 하면 어떠나요?
저는 예 전에 타블로 얘기도 읽고 싶으면 읽고 안 읽고 싶으면 안 읽는 거지 지겹다 그만해라 하는 이들 보면 참.....
그런데 JYJ와 동방신기는 젊으나 나이 드나 편이 갈리기는 하는 거 같아요.
참 아까운 젊은이들인데 돈이 끼다 보니 애들과는 상관 없이 두 쪽 다 점점 수렁으로 빠져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유천이 엄마가 하는 아이스크림 집을 알아요. 압구정 그 골목에 자주 가거든요
저는 유천이는 그 가게 가서 뭐 느끼는 거 없나 궁금해요.
저도 님글 빠지지 않고 읽을게요.
또 깍두기님이던가 하는 분 글도 JYJ이야기 하시는 거 같던데...7. 매리야~
'11.1.6 11:56 PM (118.36.xxx.9)무슨 말씀이든 하고픈 말 하는 곳이
자유게시판 아닌가요.ㅎㅎㅎ
저도 유천이 좋아해요.
jyj 브로마이드 하나 얻어서 현관문에 붙여놨네요.
왔다갔다 하면서 예쁜 얼굴 보느라.8. 아니요..
'11.1.7 12:07 AM (119.149.xxx.65)싫은 사람 스킵하면 안되나? 오히려 고정닉으로 커밍아웃 하시니 아는 분같고 전 그냥 편한대요.
9. 그나저나
'11.1.7 12:08 AM (119.149.xxx.65)아까.. 오후에 잠깐 올라왔던 고맙다 박유천...
그 시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안뵈네..10. .........
'11.1.7 12:09 AM (175.119.xxx.3)솔직히 팬질 할 곳이 없어요. 박유천 전 82에서 하는데...
11. caelo
'11.1.7 12:26 AM (119.67.xxx.32)http://pds18.egloos.com/pds/201101/06/89/d0069389_4d255834df1f9.jpg
시집 대령이요...
네가 좋다님.. 어딜 가시려구!!!~
얍~ 잡았다!!!~
아~ 저도 잠시 82를 떠나볼까 살짜쿵 고민했었습니다.
이게 뭔 사단인지..12. .
'11.1.7 12:26 AM (222.120.xxx.106)ㅎㅎ 그러니까요. 이선준 낚시에, 회사 CEO에,밝힐 수 없는 공인에; 여럿 낚였습니다.
13. caelo
'11.1.7 12:29 AM (119.67.xxx.32)유명은 시인이 61년생이랍니다.. 그에 비하믄 네가 좋다님.. 젊으신거에요.
14. ㅎㅎ
'11.1.7 12:30 AM (122.46.xxx.52)그러게요 ㅎㅎ, 이 선준이 여럿 낚아요 ㅋㅋㅋ 윗분 심정 백만번 이해합니다.
15. 네가 좋다.
'11.1.7 12:37 AM (112.155.xxx.170)동생같은 caelo님 방가방가...저는 점잖은 준준님, 라일락 꽃처럼 향기로운 라일락84님,매리님, 앰버님 등 유천이를 알게 되면서 알게된 분들이 소중하고 좋아요.
불씨에 기름을 부은 거 같은 나의 다혈질...못말립니다. 난 유천,jyj 욕하는 거 너무 싫어요...이제 저도 순화된 언어만 쓸랍니다. 그들이 욕먹지 않도록...jyj 음악 듣고 행복하게 잘렵니다.16. 굳세어라
'11.1.7 12:39 AM (116.37.xxx.227)무슨 마음이실지.. 저도 유천이 팬이고요.. 더불어 준수와 재중이도 좋아하고 있고요. 그래서 jyj를 응원하고.. 또 그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제사 어느정도 아는지라.. 더욱 간절히 응원하고 있어요. 성균관스캔들 이후로 유천이 글이 많이 보여 놀라면서 즐겁게 82에 오고 있었고요.. 전보다는 관련글이 많이 줄어서 아쉬워 저는 여기와 다른곳에 눈팅을 하고 있고요. 논란이 된글은 저도 보았어요. 여기는 개인팬사이트가 아니니 각자 다 같은 마음일수는 없겠죠. 그래도 네가 좋다님의 글을 반기는 한사람 저도 손들어요.
17. ..
'11.1.7 12:41 AM (175.112.xxx.160)저도 '네가 좋다'님 계속 글 읽고 있었는데, 어디 가지 마시고 좋은 글 써 주세요. 저도 최근에 유천이 소식 더 알고 싶어서 트위터도 하고 팬까페에 가입도 하고 했어요.
18. ㅠㅠ
'11.1.7 12:43 AM (115.41.xxx.10)http://cafe.naver.com/blessingyc
혼자 앓지 마시고 이리로 오세요.19. 풍경
'11.1.7 1:18 AM (112.150.xxx.142)뭔 일이 있었나봅니다
저도 82질 얼마만인지 최근에 첨 고정닉 해봅니다
그리고 나름 제와제 관련 글에는 어느 순간부터 고정닉으로 올리고 있었더라구요
보면 제와제 글에 고정닉으로 올라오는 몇 분은 얼굴도 모르지만
이 글에 또 모였구나싶어서 혼자 씨익 웃고 그랬는데요...
재밌잖아요 누구 까대는 글도 아니고,
같은 방에서 수다 떨어도 주제에 따라 나뉘는 그룹들.. 그런거지요 뭐
지나가다가 "아직도 그 얘기냐? 지겹지도 않아?"하고 한마디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거지요 뭐....
그리고 저도 기억해주세요.... 풍경.... ^^
요즘 솔직히 파뤼에 긴 시간 할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끼워주삼
오늘 커피가 과했는지 아직 말똥하네요
아님 저녁나절 이런저런 글 보고 심경이 복잡하여 머리가 멍~해졌는지도?20. 두앤비
'11.1.7 1:30 AM (180.69.xxx.146)저도 성에 안차 블레싱으로 달렸답니당~ 오셔요~
21. 화이트호스
'11.1.7 1:48 AM (114.203.xxx.146)유천이 시까지 지으시고 ㅋㅋㅋㅋㅋㅋ
ㅋㅋ일본의 한 남자팬이 불렀던 유천이 노래도 너무 재밌던데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Ln1t-SSoHS8 가사가 아주 공감된다는
사실
성스로 인해 늘어난 유천이 팬들 숫자가 장난이 아니여서
하나의 팬덤을 이룰 정도라고 드라마의 힘이 무서울 정도라고 하던데요.
여기 82님들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구요.
82자게에서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애들 노래하는 영상 같이 보고 즐기는 정도인데
뭐가 문제인지.22. ..
'11.1.7 2:58 AM (125.57.xxx.22)전 네가 좋다는 그 아이가 싫으시면 싫으신대로 두셨으면 해요. 그냥 좋은 사람끼리 얘기라도 하게요. 솔직히 유천군 지난해 재발견이고요, 시아준수 이으철보다 가창력이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어요. 깨지고 난 뒤에 만난 동방신기, 참 능력자들이고 그중에서 유천이가 있는 JYJ 응원하거든요. 솔직히 SM의 대표가 얼마나 나쁘고 저질인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어서 욕먹을 당사자가 누군지는 분간할 수 있어요. 모든 이유를 떠나서 14년 계약은 아니니까요. 미성년자때부터 그렇게 부려먹었으면 노동부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돌도 마찬가지고요.
23. ㅎㅎ
'11.1.7 3:19 AM (99.76.xxx.191)저는 좋아요. ^^ 82에서 유천이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
24. 라일락84
'11.1.7 7:45 AM (58.224.xxx.123)네가 좋다님 그리고 jyj 좋아하시는 용감한 고정닉분들과 수면아래 자유닉분들
기분 좋은 아침 맞으셨는지요!!!
어제 전...
내가 겪지 못한 감정이나 세계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했어요.
겸손도 가르치는 82초등학교네요.^^25. 저도
'11.1.7 7:54 AM (119.67.xxx.75)JYJ 팬이지만 82에선 얘들얘기 잘 안해요.
세명 팬이 되면서 인터넷을 훝었지요..
차라리 다음 텔존 JYJ갤이 이모팬들이 많아서인지 이해심깊고 여기보다 훨 분위기도 좋아요.
굳이 싫다는 ..JYJ 얘기가 싫다는 이곳보다는 다른 사이트 찾아보세요.
마음놓고 팬질 할수 있는 곳 많아요.26. ..
'11.1.7 8:49 AM (203.128.xxx.169)블레싱유천 저도 추천..얼른 오세요 ^^
27. 넹...
'11.1.7 8:54 AM (121.134.xxx.188)이해는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마음이 나쁜 것도 아니고...^^
근데 가끔 기분이요.
동창 모임 카페에 매번 게시판에다 자기 종교 얘기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열심히 글 올리는 동창이 있어요. 초반에는 맞장구 쳐줬는데 슬슬 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본인은 그 카페가 편해서 그런다지만 각자 종교도 다르고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면야 종교 얘기는 교회 모임에서 하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요.
82에서 보는 연예인 글도 그냥 그 정도의 생각이었습니다.
위에 네가 좋다는 그 아이가 싫으시면 싫으신대로 두셨으면 한다는 의견에도 동감입니다.
JYJ 좋다는 글에 돈욕심에 나간 애들 좋게 볼 수 없다 류의 댓글
동방신기 새 앨범 좋다는 글에 JYJ보다 별로라는 댓글
이런 것 좀 자제했음 좋겠네요.28. caelo
'11.1.7 9:57 AM (119.67.xxx.32)위에... '.. ( 125.57.86.xxx)'님이 쓰신 네가 좋다 라는 말을 '네가 좋다'님으로 해석하는 바람에.. 도통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됐다는..T_T..
아랫님 글 보구 이해했네요..
잠이 덜깬게야..X_X...29. 에구
'11.1.7 10:05 AM (211.192.xxx.110)저도 고정닉으로 jyj 글 올려 주시는 분들 글 일부러 찾아읽고 흐뭇해하는 회원입니다.
지난 가을 성균관 사태이후로 하루에 한 건 이상식 올라오긴 하지요
실은..이 분들 글 찾아읽는 재미로 82방문이 더 재미나졌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글에도 목마름을 느껴..두세군데 싸이트 더 들락거리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82에서 듣게되는 jyj얘기는 참 반갑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고정닉이고 제목이나 이름에서 jyj 또는 유천 등으로 관련내용임을 충분히 알리고 있으니
이정도의 게시글은..다른 회원분들꼐서도..다양성의 일부분이거니..하고 양해(?)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예..좋아하는 글은 좋지만 미워하는 글은 저도 불편합니다.
싫으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굳이 댓글에 뾰족한 내용글다는거..안좋습니다.30. 그니까요
'11.1.7 10:42 AM (119.149.xxx.65)제목에 [jyj]든 [현빈]이든 [동방신기]든 딱 달고
좋아하는 분들만 봤으면 좋겠어요.
괜히 싫어하는 연옌글 열어서 설득하려고 서로 그러지들 않았으면.
좋아한다고 써놓은 글에 왜 굳이 가서 얘들이 어땠다, 실은 이런 애들이다.
난 싫다.. 이런 거 왜 다는지.
차라리 따로 글써서 그쪽 연옌 부흥회 댓글은 그리 모으면 될 것을.31. 음
'11.1.7 10:53 AM (203.218.xxx.172)비종교인이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을 보는 그런 느낌...위에 잘 설명하셨네요.
과열되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구요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싫다는 말도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팬클럽이 아닌 이상 그건 감수하셔야지요.
아무래도 익게이다보니 댓글이 곱게만 올라오진 않으니까요.32. 풍경
'11.1.7 3:13 PM (49.23.xxx.97)종교로 얘기하니 와닿네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 마음은 접수하겠슴다
많은글은 아니니 일단 눈에띄는 글은 패스하심이 어떨지요33. 낙봉이
'11.1.7 3:30 PM (203.229.xxx.7)네가 좋다님..
유천이 그냥 노래잘하고 잘생겨서 좋아하는 거 아니시죠?
저도 그래요.. 그애를 보면 저 같아요..
자라온 환경이나 심성이나 체질이나 비슷한 면이 많아요..
그리고 그 아이가 지나고 있는 터널을 저도 지나고 있어요.
그 아이 웃는 얼굴과 jyj노래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지요..
님이 글을 한개도 빠지지 않고 읽었어요..
바빠서 그렇지 유천이가 좋다는 님의 글과
또 음악올려주시고 소식전해주시는 분들
모두께 너무너무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아마 저뿐만은 아닐거예요.
상처받거나 움추려 들지 마시고
유천이를 지지하는 저희들을 위해라도
님의 글을 82에서 오래동안 보고싶고 또 나누고 싶네요.
우리 언제 커피한잔 하면서 실컷 유천이에 대해 거품물고 얘기해볼까요?^^34. caelo
'11.1.7 10:36 PM (119.67.xxx.32)핫~ 대박이 발견이요!!!~
http://www.youtube.com/watch?v=3sjCLl4iuCw&feature=player_embedded
콘서트때 '미션'을 찍은 직캠 영상으로 만든 뮤비입니다. 뮤비라고 하기엔..쫌!~그렇지만..
보면서 음헐헐~~ 눈과 귀가 뻥!~
얼마전에 명동, 강남 등지에 유천아 고맙다~ 포스터가 붙은거 소식 들으셨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231873&page=1&recommend=1&r...
그분들이 또 다시 방을 붙이셨네요..
자자~~ 우리 모두 행복한 보살 팬심으로 돌아가 감동팬질 해봐용!!~35. 네가 좋다.
'11.1.7 11:00 PM (112.155.xxx.170)caelo님 지금 제가 무슨짓한지 아세요? caelo님 오신거 보고 로그인하면서 제 아이디에 caelo 이렇게 님 고정닉을 쳤다는 거 아닙니까? 우리 부지런한 caelo님 전 낙봉님, 화이트호스님, 소풍님, 풍경님, 원칙과 상식...님등 이렇게 좋은 분들, 함께 유천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지금 생각합니다. 유천이가 왜 좋을 까???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듯합니다. 지금은 그냥 그 아이가 느껴진다고 할까요!!!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것 같은 그 아이때문에 내 마음도 만신창이라고 한다면 감정이입이 너무 심한 거 겠지요??? caelo님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한...
36. 네가 좋다.
'11.1.7 11:18 PM (112.155.xxx.170)'미션' 정말 대박입니다. 82질 하려고 노트북에 앉았다가 caelo님 영상 올린거 보느라 우리집 메인 컴 켰습니다. 메인 컴은 음질이 정말 좋거든요. 무슨 제대로 음향 장치된 방에서 듣는, 그렇게 좋습니다.
포스터 건분들...그렇게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편하게 jyj 팬질을 하는 또 다른 나같은 팬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라고 하고 싶네요. '미션' 보고 들어야 합니다...37. 풍경
'11.1.7 11:47 PM (112.150.xxx.142)와...........
미션 정말 그간 여러 영상 보았지만, 음질도 화질도 대개 다 아쉬워서 알면서도 안보고있었는데
열개의 영상을 저렇게 엮어낸 그 마음이 대단합니다
고화질의 영상은 대체 언제쯤 나올런지.....
작은 에이전시의 성장을 기다리면서 팬질을 해야하다니.... 아쉽지만, 그게 또 매력인것도 같구요
끈질기게 기다리는건 또 제가 잘 합니다 ^^38. caelo
'11.1.7 11:49 PM (119.67.xxx.32)^^;
네가 좋다님이 저 너무 사랑하시는 구나~~~
그런 실수 고맙습니당!!!~
재중이도 이렇게 웃으라고 얘기하잖아요..
'안녕갑세요 http://yfrog.com/h5qgcj '
'조금 웃긴얘기지만 저 동안인거같아여! http://yfrog.com/h5hwwj '
어쩌면 얘네들이 정작 바라는게 이게 아닐까 해요.. 자신들로 인해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자신들 역시 진정 행복에 대해 고민했을 것이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떨치고 나온게 아닐까요?
결론은(갤용어로 이걸 한줄요약이라고 하더라구요) 팬질=행복39. 네가 좋다.
'11.1.8 12:47 AM (112.155.xxx.170)82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앗...이렇게 노골적이면 안되는 데...
재중이 뭐하는 거예요? 전 순간 길라임 흉내!? 했네요. 커피 크림 묻히고 뽀뽀해 달라고 하나!, 하는 불순한 생각을...그런데 저는 재중이는 꼭 아줌마처럼 보여요. 처음에는 큰오빠로 보였다가 지금은 아줌마로...나하고 수다떨면 코드가 딱 맞을 거 같네요. 으, 참 재중이 팬님들한테 돌 맞을 라나ㅎㅎ 근데, 야! 재중!!!네가 동안이면 난 뭐니???40. 화이트호스
'11.1.8 1:36 AM (114.203.xxx.146)미션은 좋은 영상이 있을 수가 없었어요. 처음부터 굉장히 역동적으로 치고 나와서
직캠여신들도 상당히 당황했었을거예요 .
그래서 흔들리는 영상이 많아요.
제가 잠실콘 dvd를 목 빼고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해요.
팬들이 지상파 방송에서 미션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미션이 꽤 멋졌기때문에 좋은 화면으로 제대로 보고 싶은.
중독성도 강하고 안무도 멋졌고 유천이도 꽤 절도있게 춤을 잘 췄었어요.
아흑~ 빨리 보고 싶네요.41. 풍경
'11.1.8 2:03 AM (112.150.xxx.142)제가 바라는 것도 바로 디비디...
언제쯤 나올까요
사실 이렇게 목 마르게 만들지 않았어도 전 그거 구입하겠단 생각같은건 하지도 않았을텐데
누군가 올려주겠지, 한번 보면되지 안봐도 그만이구.... 이렇게 말이죠42. caelo
'11.1.8 2:13 AM (119.67.xxx.32)넵넵~ 네가 좋다님 마음 접수!!!~ 으히~
재중이 아줌마 스러운거 유명해요.. 오죽하면 재중엄마라고들 할까요.. 누나들틈에서 자라서 그런가봐요..
저도 DVD 기다리고 있어여.. 아~ 정말 보구 싶다.. 요즘 콘서트 mp3듣고 이런 영상보면..
정말 콘서트 다시 가고싶어요... 저~~~~~~엉말...
이렇게 된바에 장기 콘서트를 해보면 어떨지...히힛~
아님 정기 콘서트라도...
에효..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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