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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이 진짜 똑같아보이면, 굳이 진품가방 살 필요 있나요?
요즘..나이가 들면서, 루이비* 가방 하나 갖고 싶다 갖고 싶다..하는 마음이 가끔 진해지는데요
그런데..솔직히 가방 하나 백만원 훌쩍 넘는 돈을 쓰기가..왜이리 왜이리 아까웁고, 쉽게 결정이 안될까요?
돈이 그렇다고, 아주아주아주 없는 편도 아니고..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지를정도는 되는데
굳이 그렇게 비싼 가방 사야하나 하는 마음때문에....갖고 싶다는 마음과 이 마음이 둘이 엄청 싸우고 있어서
아직 비싼 가방 하나 못사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즘 이미테이션 파는 쇼핑몰이 공공연하게 검색채널에도 뜨고 하는데요
가서 구경해보면..음...후기들도 좋고....
그래서...그냥 이정도 가격에 내가 들고 싶다는 디자인으로 들고 다니면 안되나..싶고
꼭 왜 이미테이션이면, 왠지 자신감이 없고, 마음이 무거워지고, 챙피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 진짜를 들어야 당당하고, 가짜를 들고 다니면, 욕먹고, 눈총받고, 자신감없고, 주눅들고
한다는 그 차이점 자체가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왜 요즘 라디오 듣다 보면, 어떤 책 광고에 '그건 부자들의 음모야~~'라는 카피를 듣곤 하는데
정말 그런거 아닐까요? ^^;;;
여하튼....아직....그 두 관점차이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 몇자 적어 봅니다~~
솔직히....이미테이션 만드는 업체나 판매쇼핑몰에게 화가 나고 대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치를 떨어야 하는
사람들은 루이비* 회사 아닐까 하거든요.
왜 진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 가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업신여기고 우습게 보는건지..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그들을 저리 보아야 할 사람들은....해당 명품회사 관련한 사람이나 사장 아닐까요?
진품 들고 다니는 일반 소비자들이....왜 더 흥분하는지.....알다가도 가만히 보면 모를일....
1. 매리야~
'11.1.6 9:11 PM (118.36.xxx.9)정말 감쪽같아서
남들이 다 속는다 해도..
본인은 그게 가짜라는 걸 알지 않나요.^^:
꼭 루이비통 아니더라도...
예쁘고 괜찮은 가방 많아요.
가짜 사지 마시고..다른 브랜드로 정품 사세요!2. 음
'11.1.6 9:12 PM (121.139.xxx.92)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짝퉁은 불법이니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3. 추억만이
'11.1.6 9:12 PM (121.140.xxx.203)이미테이션도 정교해지면 비싸진다죠? ㅎㅎㅎ
4. ...
'11.1.6 9:12 PM (14.33.xxx.222)원글님 같은 사람이 이미테이션 드는거네요.
전 도대체 왜 이미테이션을 드는걸까...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싶었어요.
들고다녀 보세요. 이미테이션....어떤 기분인지....5. 명품가방
'11.1.6 9:14 PM (211.207.xxx.249)ㅎㅎㅎ
저도, 마지막에 말씀드린 일반 소비자가 흥분하네..하는 사람이 바로 ...님 같은 분을 두고
한 말이예요~~6. 어느 정도
'11.1.6 9:16 PM (112.150.xxx.7)나이를 먹으니 짝퉁 드느니 질 좋은 금강(국산의 예를 들자면요;;) 핸드백을 들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또 제 눈에는 전혀 그런 가방이 안이뻐 보이기도 하네요.
7. ......
'11.1.6 9:17 PM (219.248.xxx.46)여기는요
밍크 입는다 그러면 몰매맞고
통큰치킨 먹고싶다 그래도 몰매맞고
시엄니 편들면 몰매맞고
그런 곳이예요..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 많으니 님이 이상한거 아니랍니다
다만 여기 82에다가 글올리셔서 지탄은 좀 받으시겠네요..
근데 82에서 지탄 받는게 뭐 중요한가요?
그냥 본인 신념대로 사는 거죠..
솔직히 명품백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그리고 쇼핑몰 후기 실제일 경우도 있어요..8. 불법이잖아요 ㅎㅎ
'11.1.6 9:18 PM (124.195.xxx.67)전 사십대 후반이고
명품백 없습니다
결혼전에 친정어머니께서 살림하면 마음대로 사치 못한다고 사주신
귀여운 샤넬 백은 하나 있어요
저도 그닥 옹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그 돈 주고 백 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에 애 태운 적 없어서
안 삽니다만
꼭 예뻐서 가지고 싶은 거라면
이미테이션 드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가 이 나이에, 나 만큼 사는 사람들은 다 드는데
하는 거라면
원래 가지고 싶게한 원인을 해결 못하지요
게다가 불법이잖아요
내 아이 어릴때 잘 한 숙제 누가 몰래 베껴내도 화 나는데
돈 받고 파는 자기네 디자인 카피하면 화 나겠지요
근데 죽자고 숙제했더니
다른 애가 누구 잘 한거 베껴내면 그것도 화 나겠죠
그냥 그런 것과 비슷할 거 같은데요^^9. 디자인도 재산
'11.1.6 9:20 PM (115.143.xxx.81)명품 업체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카피 제품은 그 회사 소유의 디자인을 훔치는 거라고 생각해요. 짝퉁 단속은 자사의 재산권 행사 비슷한 거고요. 중국에서 우리나라 자동차나 휴대폰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판다면 좋을까요? 만약 내 가족이 디자인한 가방, 자동차, 휴대폰이라면요?
그깟 핸드백이 대수냐 하겠지만 그런 생각들이 팽배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패션 문화 사업이 기를 못 피는 겁니다.10. 그거슨
'11.1.6 9:22 PM (118.33.xxx.56)범죄행위에 동참하는 것.
11. ...
'11.1.6 9:25 PM (61.74.xxx.244)일단..아무도 몰라본다 해도(그것도 본인 생각이지만..)자신은 알지여..
이미테이션은 가격도 비싸잖아여..
그 가격 주고 이미테이션 사느니 비메이커라도 훨씬 질 좋고 예쁜 가방 사겠다능..12. 음모 동참
'11.1.6 9:25 PM (211.44.xxx.175)생각해보면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참 재미 있어요.
디자인 카피.....
어차피 문화, 기술, 지식의 거의 대부분은 모방과 카피를 기조로 하기하는 하지만요,
만약 명품 브랜드 가방이 한국 OEM 방식으로 제작되는 경우
동일한 기술자들이 회사를 나와서... 동일한 재질, 디자인으로 가방을 만든다면
그것도 물론 가짜로 취급받겠죠.
가방 자체의 품질과 '가짜'냐의 여부는 상관 없다는 사실....
결국 가방 구입 대금이 브랜드 회사의 수입으로 기록되느냐가 관건인 셈이죠.
부자들, 회사의 '음모'까지는 아니더래도
고가품 브랜드의 가짜, 진짜 구분의 실상은 회사의 이윤, 계층 차이와 연관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진짜'가 부의 이미지와 연관된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난리를 치겠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진짜 같은 가짜라고 해도
디자인 절도, 불법 취급을 받는 현실에서 굳이 가짜를 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짜를 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그들의 '음모'에 동참하는 거에요. ^^13. ...
'11.1.6 9:25 PM (121.138.xxx.188)합리적 소비와 도둑질을 헷갈리시면 곤란;;;
14. ..
'11.1.6 9:26 PM (118.220.xxx.82)님눈엔 이미테이션 티 안나보여도 다~티 엄청 나요..
정말 길거리에 이미테이션 눈에 쏙쏙 들어오는거 모르시죠?
전 더 이해안가요..
불법이고 부끄러운짓인데 왜 그 돈주고 이미테이션 사는지 모르겠어요.15. 짝퉁
'11.1.6 9:28 PM (121.138.xxx.105)저도 지난번에 어쩌다가...짝퉁 가방을 사게
16. 오오..
'11.1.6 9:29 PM (211.207.xxx.222)합리적 소비와 도둑질을 헷갈리시면 곤란;;; --> 멋진 말이에요..
17. ㅇㅇㅇ
'11.1.6 9:30 PM (124.60.xxx.25)구별이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굳이 가짜로라도 명품을 쓸 이유가 있는지 전 그게 더 궁금해요. 명품가방 자체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에 그냥 중저가 브랜드나 차라리 독특한 보세가방 들고 다니지만요. 솔직히 진짜도 아닌 가짜도 만만치 않게 비싸서라도 그냥 쿨하게 싼거 사서 들고 다닙니다. 뭐 명품 진품 들고 다닌다고 해서 잘난거 별로 없어 보이구요, 가짜 티난다고 해서 웃기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가짜라도 사서 들고 다니는게 더 웃기긴 해요
18. ...
'11.1.6 9:31 PM (114.200.xxx.125)명품을 사는데는 두가지 사람의 부류가 있죠.
자기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 사람.
짭 들어보세요.
아무리 잘 만들어도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한번씩 나 자신을 위해 잘 만든 가방.들때마다 기분 좋고,오래 될수록 질이 바래어서.
제 자신을 위해 잘 샀다 생각드는데.
그냥 남들에게 보이기만 생각하신다면 냄새 참아가며 알아볼까 불편해가며.
드는건 님 자유니깐요.19. 음
'11.1.6 9:34 PM (175.194.xxx.226)어떤 짝퉁이 진짜랑 똑같습니까? 있으면 나도 하나 사게. 똑같은 짭퉁 없어요.
20. 간단하게
'11.1.6 9:35 PM (219.254.xxx.198)예를 들어볼께요.
원글님이 예쁜 그릇 디자이너에요. 손수 만든 홈메이드 그릇이죠.
근데 그 그릇이 예상외로 대박 히트를 쳤어요. 작은 종지하나에 십만원정도에 팔리고,
조금 큰건 한개당 몇십만원해요.
신이 난 원글님은 그 디자인 브랜드 시리즈를 여러개를 내셨죠.
사람들이 원글님이 만든 디자인 그릇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근데 딱 3개월후에 똑같은 디자인의 종지그릇이 2천원에 지마켓에 올라왔어요.
원글님 그릇을 보고 중국 공장에 의뢰해서 대량으로 생산해내죠. 누군가가.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마켓에서 2천원짜리 원글님 디자인의 그릇을 잔뜩 사간다면.
원글님은, 어차피 내 그릇은 그릇치고 말도 안되게 비싸니.
내 디자인을 [똑같이 따라한] 중국산 제품들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겠어요?
명품이 사치품이고, 거품가격이라 생각되시면,
안사고 저렴한 가격의 다른 디자인을 사시면되지요.
디자인은 탐나는데 걸맞는 돈을 주긴 싫어서 이미테이션을 든다면,
뻔뻔한 도둑질이나 다름없어요.21. ...
'11.1.6 9:44 PM (14.33.xxx.222)주부 시라면.... 적어도 스무살은 넘었을텐데...
아직 철이 많이 안드시고 많이 무식하시네요.22. ^^
'11.1.6 9:49 PM (121.147.xxx.151)제 생각엔
가방이 아니라 그걸 든 사람이
명품이면 가방도 저절로 명품 대접을 받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독서 모임에 나이 꽤 많으신데 곱고
토론에서 늘 자기 주장도 세련되게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시장에서 사입으셨다는 브라우스도 엄청 고급스럽게 보이고
마트에서 만 얼마 주고 샀다는 패브릭가방도
저희들끼리는 상당히 비싼 가방같다고 생각했었죠.
그 분을 몇 년간 봐오면서 사람이 명품이면
입고 신고 걸치는 것들이 다 명품으로 보인다는 걸 깨달았지요.
정말 그렇게 비싼 거 아닌데도 그 분은 안목이 있어서인지
다 좋아 보이더군요.
명품, 이미테이션 구분이 그렇게 필요한가요?23. ......
'11.1.6 9:54 PM (219.248.xxx.46)ㅎㅎㅎ 드뎌 무식하단 소리까지 나왔네요~
옷도 TV 에 연예인 누가 입고 나오면 카피 쫙 깔리고 길거리에 카피 입는 사람들 부지기수 건만
왜 가방에만 이리 카피에 난리들인지..
익명이라 막말하는 경향도 있고..
철없고 무식하다니.. 완전 인신공격성 악플이네요..ㅎㅎㅎ
원글님 넘 상처받지 마세요
여긴 익명 스트레스 푸는 공간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악플러들이 많아요
본인의 잣대에 맞지않으면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지요
모피나 카피 정치얘기 등등..
이런얘기는 금기예요
글만 적으면 몰매 맞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4. .
'11.1.6 10:01 PM (175.117.xxx.71)근데 괜찮다싶은 가방은 거의 뭔가의 카피라는거 -_-;;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뿐만 아니라 보세 가죽가방종류도 괜찮다싶으면 '대놓고' 카피들이더라구요..
시슬리 정품가방이라고 파는것도 '대놓고' 롱샴카피고...
심플한게 맘에들어 구입한 가죽보세가방이 알고보니 가죽명품가방 카피라는 슬픈 사연이..ㅡㅜ25. 흠..
'11.1.6 10:01 PM (112.186.xxx.35)정말 잘만든 이미테이션은 본사에서 나온 전문가조차도 구별하지 못하던데요. 그리고 짝퉁도 패션센스 있으신 분들이 들으시면 진짜같아 보이죠..
그런데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들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실은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누가 내 가방 가짜인것 쳐다보는 것 같고 그래요 꼭 이렇게까지 해서 들고다닐필요가 있을까 하는..26. 맞아요
'11.1.6 10:10 PM (175.193.xxx.22)짝퉁 들어보면 알아요. 그게 어떤 느낌인지...
내 자신이 초라하고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게 참 묘하더군요.
저는 제가 산 게 아니라 누가 줘서 잠깐 들고 다녀 봤는데, 영 찝찝해서 못들겠더라구요.
원글님, 한번 짝퉁사서 들고 다녀 보세요. 그럼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될 거예요.27. ...
'11.1.6 10:12 PM (222.112.xxx.182)짝퉁을 권하고싶지는않지만
정말 정교한 짝퉁은 진품과 똑같아서 못알아본다는것에도
동의해요
게다가 전철타면 진품인지 짝퉁인지 널리고 널린데
루비토이란거..
본인 마음입니다~~~
진품이나 짝퉁이나 원가10만원도안될
PVC니까요28. 본인만 모를뿐
'11.1.6 10:21 PM (125.182.xxx.109)미안하지만,, 진품 든 사람은 짝퉁 한눈에 알아본답니다..짝퉁 든사람만 진짜 가짜를 분별 못할 뿐이지요..광택, 버클 손잡이 아무리 정교해도 가짜는 티가 확나요..
29. 절대
'11.1.6 10:32 PM (114.199.xxx.27)같지않아요
그리고 들면 기분무지 나빠질걸요
그냥 다른 가방사는게 훨씬 기분좋아요30. 백화점직원도
'11.1.6 10:32 PM (222.112.xxx.182)못알아본다는 짝퉁도 얼마나 많은데요
윗님도 못알아보시는 짝퉁도있는게 사실이에요
절대 티나지 않는다는........
어설픈 짝퉁은 눈에 들어오겠죠31. 오죽하면
'11.1.6 10:34 PM (222.112.xxx.182)백화점에 짝퉁섞어 판다는 소문까지 돌았던걸로기억하는데
직원도 못알아보는 정확한사이즈에 디테일
많습니다......백화점 제품도 100%못믿는다는..32. ...
'11.1.6 10:39 PM (211.58.xxx.50)저는 이미테이션을 사용하진 않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
너무 뭐라고하시는듯합니다 ... ;;
요즘 현실이 명품없으면 무시하는 이들도 많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고객이 드는 가방이나, 입은 옷의 브랜드에 따라 대우를 하고있잖아요
그러다보니 이미테이션이라도 명품가방하나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난추세구요..
전 다 자기만족인거같아요
가짜티 난다, 차라리 다른브랜드 정품을 사라.. 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짜티나더라도 본인이 만족하면 명품 그 이상을 구입한거와 같다고 생각해요 ,,33. 자기만족
'11.1.6 10:57 PM (121.186.xxx.219)도둑질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똑같다고 해도
본인은 가짜라는 걸 알잖아요
그래도 아무 느낌없다면 뭐 들어야죠
차라리 아무 표시 없는 그냥 가죽 가방이
가짜보다는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이게 솔직한 심정이죠34. 저도
'11.1.6 11:07 PM (115.41.xxx.110)예전엔...제가 a급 제품이랑 진품 구분이 안가서..
가끔 짝퉁 사서 들었는데..(아주 당당히..너무 똑같다고 자랑까지 하면서..)
어느날부터인가 a급이어도..진품과 확연히 다른사실을 알수 있는 눈이 생겨서요..
그담부터는 못들고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달라요..아무리 특특특a급이어도 말이죠..구분하는 눈이 왜 생겨서리..ㅜ.ㅜ35. 소비자
'11.1.6 11:28 PM (220.118.xxx.241)그냥 소박한 가방을 들면 되는 것이지
가짜명품을 죄책감 없이 사서 들면 안되는 것이죠
소비자윤리는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원글님 같은 생각 제겐 무척 충격입니다36. ..
'11.1.6 11:29 PM (112.151.xxx.37)^^;;; 이미가 정말 똑같다면 저조차도 솔직히 이미 살 것 같아요.
그런데..ㅠㅠ...남들 똑같다고 하는 루이비통 이미....
진퉁하고 제 눈에는 다른게 보이는데 어떻게 삽니까.
저보다 더 빠꼼이도 널린 세상인데 창피해서 못 사겠어요.
범죄니 뭐니... 그런 이유로 못사는게 아니라..
싼것도 아니구 2-30만원주고 비웃음사기 싫어서
안 사요.37. 친구 동서가
'11.1.6 11:35 PM (180.69.xxx.229)출장 나갔다가 AS까지 받아 온 것도 있는데 (루이는 아니고 버@@)
본사직원보다 더 예리한 눈을 가진분이 있다구요?38. 백화점에도
'11.1.6 11:43 PM (222.112.xxx.182)직원도 구분못하는 이미가 섞어판다고하는데
짝퉁이나 진퉁이냐...구별하는것도 참..거시기하다는...
완벽하다고하는 짝퉁드신다고...누가 뭐랄것도아니지요~~
어차피 길거리엔 짝퉁 진퉁 널린게 루이비통이고요39. 짝퉁들지말라는분들은
'11.1.6 11:46 PM (222.112.xxx.182)제값주고 볓백에 진퉁사신분들이 억울하니까
그리고 자기 루이비통 너무 흔하게되니까 사지말라하시는거에요......
어차피 가방 품질이야 거기서거기고
브랜드 내세워서 기죽지 않으려고 루비통 사시는거라면
나쁠것도 없다 생각해요~~~근데 길거리에 널린게 루이비통이라서
저라도 진퉁사기 돈아깝거든요...40. ?
'11.1.6 11:50 PM (220.93.xxx.77)근데 뭐하러 비싼 돈 들여서 남들하고 똑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자부심 가져요? 궁금함
41. 이제는
'11.1.6 11:53 PM (222.112.xxx.182)루이비통으로 자부심가지는 단계는 지난듯해요...
짝퉁섞어판다는 소리도 들리고 길거리 널린게
진퉁 짝퉁 루이비통이거든요
되려 루이비통 들고다니면 남들이랑 똑같은거 들고서
웃겨보이기까지하더라고요42. ㅎㅎㅎ
'11.1.7 1:19 AM (117.53.xxx.103)저도 이제 뤼비통은 졸업 했는데요..
친구가 중국에서 루비통 지갑 사가지고 와서 제 루비통 가방 이랑 비교 했는데
루비통 자재는 똑같습디다. 루비통 로고 색깔이 이전 짝퉁은 좀 다른것 같더니
이번에 사온건 정말 똑같던데요, 물론 지퍼도 비슷 하더이다.
아무리 눈썰미 있어도 한눈에 못 알아 보겠던데요.
ㅉ43. 마찬가지
'11.1.7 1:57 AM (119.198.xxx.224)옷이든 신발이든 가방이든,,그게 백화점에서 파는 마인 타임도 다 명품 카피 많습니다.
진짜든 가짜든 가방은 가방일 뿐.44. 차라리
'11.1.7 2:54 AM (112.144.xxx.138)아무리 정교한 이미테이션을 찾아 들고 다니는 것 보다, 잘 만들어진 패브릭 에코백이 멋스러워 보입니다.
45. 예전에
'11.1.7 10:39 AM (122.252.xxx.109)몇 년 전에 그땐 학생이라 부담이 좀되서
루이, 샤넬 가품 구입해서 들고다녔던 적 있었어요.
백화점이나 여자들 많은 모임에 들고 가면
칭찬일색이었던 기억 나네요.
쉽게 알아보는 사람 드물어요.
그렇다고 가품을 들고서 진품처럼 보이려고 하는 건 결코 아니지만
드는 사람에 따라 가품도 진품처럼 값을 하는 구나....
혹은 진품도 가품으로 전락할 때가 있네....라는 생각들던데요46. 거짓말쟁이 많네..
'11.1.7 10:41 AM (125.182.xxx.109)윗분들중 진품 루이비똥 들고 다니신분들 잇나요?
진품 루이비똥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솔직히 진퉁 짝퉁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아십니다.. 수리하는사람은 오히려 모를수도 잇지요..자기가 들고다녀보질 않고, 그냥 가방 수리만 하는 기술을 가졋으니까요.
하지만,, 짝퉁만 들어본 사람은 진품과 가품 절대 차이를 알수가 없어요..
가짜만 사용했는데 어떻게 진품을 알아볼수가 잇겟어요?
하지만 늘 진짜만 사용하는 사람은 바로 알아봅니다.
저도 루이비통 4개정도 가지고 있고 샤넬도 3개 그외 다른 명품 가방도 많지만,
아무리 정교해도 가짜는 멀리서 봐도 광택이 다릅니다.. 소재가 같다구요?
웃기지 마세요..소재 다릅니다.. 같은 소재도 아니고 색도 다릅니다..
어떻게 모를수가 있겟어요? 확실히 다른데..
아무리 특특특특 a급도 소재 박음질 뒷마무리색칠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같아 보일뿐... 그러니 진품 든사람앞에서 주눅 드는게 당연히 사실이겟죠..
본인은 구분 못해도 늘상 사용하는사람에게는 열발짝 떨어져 잇어소 그냥 눈에 확 다른게 들어오는데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as 짝퉁 갖다주고 수리 받앗다고 하시는분.. 백화점 그냥 시끄러운게 싫어서 받아줄뿐이고요... 그리고 진짜 루이비똥은 프랑스로 가져갑니다. 두달 걸려요..
그거 모르셧죠? 백화점에서 바로 as 안됩니다..기술자가 프랑스에 있으니까요.
그러니 백화점에서 as 받앗다고하시는 분 그랫다면 그 제품 자체가 명품으로치는 가방이 아닌거에요..아시겟어요? 샤넬이나 루이비통 헤르메스는 한국서 수리 안합니다..
그가방 만드는 본사에서외엔 수리 안되요.. 그 사람들 직접 손으로 바늘로 자기들이 한땀한땀 떠서 가방 만들어요.수공으로요..그런데 가짜 갖다주면 모를것 같나요?
한국서 as 해주는 제품이라면 루이비똥도 아니고 샤넬도 아니고, 헤르메스도 아니죠..
그제품은 oem제품으로 명품이 아닌 조금 비싼 브랜드일 뿐입니다.
그러니 뭔자 착각 내지 오해 하고 계신겁니다.. 백화점에 나오는 제품 정품 맞고요..
그 매장 즉 샤넬이 관리하지 백화점이 관리 하지 않아요..그래서 정제품 100프로 확실한 거에요.
루이비통 도 백화점에서 관리하지 않아요.루이비통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지요.
그러니 확실치 않은 정보 올리지 마세요.. 아무튼 뭐 짝퉁만 들던 사람이 뭘 알겟어요?
그러니 말도 안되는 정보나 올려서.사람들 헷갈리게 하지..
진짜만 드는 사람들은 이런글 코웃음 쳐요.. 아닌걸 아니까요..47. ..
'11.1.7 11:19 AM (203.236.xxx.241)못 알아보면 드는거고 알아보는 사람이 보면 "가짜 들었구나" 하는거죠.
머리만 가리고 숨었다고 하는 어린아이들 같이요.
그리고 이런 논란이 싫어서 루이비통에서도 짝퉁없는 고가 라인 들거나
아예 샤넬이나 에르메스 들기도 하지요.48. 우끼는여자
'11.1.7 11:42 AM (117.53.xxx.119)글쎄 나도 예전엔 진짜 가짜 확 표시 난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 작퉁 지갑 보니까 진품이랑 색깔 느낌 거의 같다니까요.
나도 댁만큼 루비통 샤넬 있구요..그밖에 명품도 다수 있네요.
암튼 내눈으로 직접 비교 해보았고 별로 차이 없다고 느꼈고 그래도 그걸 멀리 보아서
느낄 정도면 대단한 눈썰미??? 샤넬은 진짜 같은걸 내눈으로 안봐서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짝퉁 사는걸 지지하지는 않네요.49. .
'11.1.7 1:39 PM (175.117.xxx.104)예전에 어디서 루이비통이 더 이상 사치품이지 명품이 아닌 이유는, 이제 기계로 찍어내기 때문이라는 글을 봤는데요.. 그래서 그만큼 흔해진거고 그에 비해 가격은 비싸서 폭리를 취하는거라던데....그걸 굳이 본사까지 보내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