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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많고 괜찮은 지역 어딘가요? 시어머니 구입목적

웃자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1-01-04 14:20:36
저희 시어머니가
현재 2억 정도로 오피스텔에 투자를 하고 싶어하세요.

우선 중요한게 월세를 제대로 받는곳을 구하고 싶은데

지역은 어디가 좋을까요.
2억 정도에서 구할 예정이고
제가 이런 집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 까막이인데
저한테 자꾸 알아보라고 하셔서요.

도움좀 주세요..........

어디 여기 저기 소문내서 자식들, 친척들에게 알아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랍니다.
IP : 125.18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워서
    '11.1.4 2:27 PM (115.140.xxx.47)

    글 다는데요 아랫글도 올리셨더라구요.
    오피스텔 수익나는 곳 요즘 많아요.
    금액도 적당해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부동산은 발품예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셔야 해요.
    시세나 구조 수익률 등등도 공부하셔야 하구요.
    어디가 좋다 수익난다 이런 말 듣고 덥썩 하실꺼 같아서 안타까워요.
    일단 시어머님이나 원글님이 관리하실지 모르겠지만 관리하실 수 있는 분 가까이 역세권으로 알아보세요.
    수익률이야 강남역서부터 삼성역 사이에 있는 오피스텔이 최고지만 관리문제와 가진 금액이 적으시거 같아요.
    그러니 근처 역세권 그것도 더블 역세권인 근처 부동산 많이 가보세요.
    가는 곳마다 다른 내용으로 애기하면 그 중 공통점을 찾으셔서 다시 알아보시구 하세요.
    믿을 만한 부동산 관계자 있으시면 맡기셔두 되구요. 전적으로 말구요.
    요즘은 오피스텔도 부동산에서 공실 안나게 관리를 잘 해주더라구요.
    그저 오피스텔이 수익이 좋다고 하니 덥썩 계약하시지 마세요.
    오피스텔 마다 관리비나 구조 등등에 따라 임대가 잘 되는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거든요.

  • 2. 웃자
    '11.1.4 2:36 PM (125.186.xxx.66)

    아 네....윗님 고마워요. 짐 상황이 맞아요. 님 말대로, 누가 여기 좋다 설득하며 혹해서 살꺼 같은 상황이예요. 저도 어머니도 여기 상황을 잘 모르는데, 무조건 사야하는 상황으로 된거같요.
    님 짐심으로 고맙습니다...어머니도 성격이 급하셔서 저보고 무조건 알아보라고 독촉하시는 상황인데, 저도 누구 믿을사람도 없구요...암튼, 그러네요... 감사합니다...사실 오피스텔도 댓글 보고 상가에서 바꾼거예요.

  • 3. 오피스텔은
    '11.1.4 3:24 PM (219.250.xxx.20)

    월세 100 받으면 20프로 건강보험(사업자용)내고 소득세 내고 복비 내면 사실 그다지 남는 게 없어요. 하려면 무조건 작은 걸로 하세요(월세 90이하 정도, 그래야 공실이 안 나요. 아무리 수익률 좋아도 월세 100이상되면 공실 나요). 주차장, 전용률, 건축 연도, 평당 관리비(관리사무실에서 직접 물어보세요), 등등 꼼꼼히 따져야 실수 안 해요.
    어머님이 지금 사시는 집 10년 이상 매매 안 하실 계획이면 차라리 역세권 소형 아파트나 주상복합이 수익률로는 더 나을 거에요(3주택부터는 소득세 나오지만 2주택까지는 사업자 등록 안해도 되고, 소득세도 없으니...)

  • 4. 대학가..
    '11.1.4 3:36 PM (203.234.xxx.3)

    대학가 원룸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제가 오피스텔 월세 줘봤는데요, 정말 세입자 복불복이에요..

    1번 세입자 - 정말 딱딱딱 맞춰서 줌 (정기이체 하는 듯)
    2번 세입자, 3번 세입자 한 세번 주다가 안 줌. 왜 안주냐고 3개월 참다 전화하니 보증금에서 까면 될 거 아니냐고 큰소리. 4번 세입자 다시 잘 줌..

    아무리 보증금이 있어도 다달이 얼마 들어온다는 계산하고 내 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 조합해서 쓰는 건데 월세 안 주면 괴롭죠. 오피스텔 잘 나가는 동네는 주변에 벤처기업들이 많거나 (사무실, 주거용으로 두루 잘 나가요), 대학가일 거 같아요. 원룸 대신 오피스텔 들어와 사는 사람도 많고.

  • 5. 분당
    '11.1.4 6:59 PM (114.205.xxx.140)

    저희 시어머니도 오피스텔 월세받아서 용돈하시는데요
    분당 서현역 주변에 구입하셨었어요.
    2억이면 예산은 충분한데, 윗님 말씀처럼 월100이하되는 작은걸로 구입하세요. 그래야 잘나가요.
    어머니말씀으로는 공실이 된적이 거의 없답니다. 바로바로 나간대요.
    서현역이 판교쪽엔 오피스텔이 없어서 인기가 높다 하구요
    분당에선 정자동쪽도 추천들 많이 하더라구요
    주거목적이 아닌 사무실로 월세내셔서...1가구2주택도 해당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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