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난하네요..

n.n 조회수 : 288
작성일 : 2011-01-04 10:16:46
예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던 광고국장님 소개로 이번 회사에 오게 됐어요..

같이 잘 해보자고..
3개월 째부터 월급이 밀리고 한 차에 사장님도 국장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성격이 많이 다혈질에 강성,남을 무시하는 성격이라 착한 사장님 대놓고 무시하고 그랬네요..)

빚도 늘어나게 됐고..결국 저번주에 일이 터졌어요..
광고국장님이 광고일부금을 뒤에서..챙기고 있었네요...
사장님이 원래 직원 안두고 혼자 객원기자분들(여기 조그마한 지역신문사에요..)
두고 하셨었는데..그분들하고도 광고국장하고 사이가 안 좋아지고..
(회식 자리거나 그런 자리에서 꼭 싸움이 나시는..)

사장님이 12월 31일 부로 말씀하시길..
"국장님하고 말해보고 이번 일 뉘우치고 객원기자 만나는 자리에 안나오게 해서 성립되면 계속 같이 가는거구..아님 xx도 정리해.."하시더라구요..
(항상 저한테 국장님 건은 좀만 참아달라고 기다려달라고 하시면서 평생 다니라고 하셨었는데..;;)

하 심난했지요..
그러다 오늘 출근을 했는데..사장님이 국장님하고 사과했다고 하시면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라면서
그냥 하자고 하시네요;;
아 정말 난감....
근데 사무실 분위기 싸해요..

이거 정말 답답하네요...
글구 원래 매달 1일이 월급날이었는데 오늘 월급 안들어와있고..
지난달 월급 50만원 모자란 것도 아직 못받았는데;;
광고 수금이 이번달 쯤 많이 들어오는건 아는데..
휴..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난감하네요;;;
또 국장이 성격이 장난아닌게 자기가 불리해지니깐
사장이 모라모라 하니깐..
"xx가 생각보다 일 못해서 힘들다.. 기대 했던것보다 못하고 있다"라고 하더래..그러면서
사장님이 "국장님즘 챙겨드려라..일도 잘 해드리고"하는데 어이없어서.ㅠㅠ
저번에도 이렇게 말한적이 있어서..
국장한테 저하고 일하기 싫으시면 정리할께요 했더니 그거 아니라고 너 왜그러냐고 막 이러셨거든요..
이 사람 저한테 막 내가 혼내고 그럴 사람이 너밖에 더 있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이 사람 몬가 싶구...

어떻게 해야하죠..저....
IP : 112.214.xxx.5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808 여름휴가 계획.. ?? 2010/07/17 214
    561807 일산에 큰점 잘 빼는 피부과 알려주세요... 1 팔꿈치점.... 2010/07/17 759
    561806 헤어 스타일, 드라이... 집에서 잘하는법 아시는분 4 ... 2010/07/17 1,561
    561805 서울 사시는 분들 신림동 살기 어때요? 8 ... 2010/07/17 2,396
    561804 반포4동 성당 계시던 강귀석 신부님 어디로 가셨나요? 3 별결다물어봅.. 2010/07/17 1,143
    561803 아랫집 단순누수인경우 어느정도 변상하나요? 16 적정가 2010/07/17 1,471
    561802 영어회화 ,시원스쿨 어떨까요?? 절실합니다!!!! 4 영어가 급해.. 2010/07/17 1,087
    561801 교원평가 꼭 해야 하나요? 9 마지막날 2010/07/17 814
    561800 회원 되면 무슨 혜택이 있나요? 6 코스트코 2010/07/17 656
    561799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당.... 6 몸짱.. 2010/07/17 773
    561798 코스트코에서 발급되는 지갑모양으로 된 할인쿠폰수첩은 가입때만 주는건가요? 6 할인쿠폰 2010/07/17 866
    561797 어려운일 있을때 누구에게 부탁하나..ㅠㅠ 19 .. 2010/07/17 2,063
    561796 어제 부침개 해먹었습니다. ㅎㅎ 1 찌짐 2010/07/17 436
    561795 자가용 키박스가 고장이라는데 ㅠㅠㅠ 2 아반떼 2010/07/17 557
    561794 죄송합니다. 35 초등 2010/07/17 5,575
    561793 요리의 달인인 남편 3 무말래이 2010/07/17 671
    561792 우체국 오늘 근무하나요? 4 .. 2010/07/17 433
    561791 "MB, 미국이 '일본해'라는데 항의도 못하다니" 6 미쳐 2010/07/17 695
    561790 아이가 유아용 치약(구강세정제)를 마셨어요... 2 ㅠ.ㅠ 2010/07/17 266
    561789 백화점에서 산 화장품 환불 되나요? 10 환불 2010/07/17 1,383
    561788 옥수수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햐 한다는 편견을 버려봐요 4 2010/07/17 954
    561787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얼굴... 9 인상 2010/07/17 2,492
    561786 콧물이 ㅠㅠ 여름감기 2010/07/17 224
    561785 요즘 아기 낳을때의 출산문화가 궁금합니다 11 할머니 2010/07/17 1,379
    561784 에어컨에 제습기 기능이 있나요 ㅜㅜ 9 도르몽 2010/07/17 1,292
    561783 제아이 식탐이 있는걸까요? 아님 다른문제라도... 7 잘키우고싶다.. 2010/07/17 811
    561782 시댁에 뭐하고 다니는지, 무슨생각하며 사는지 "보고"해야하나요? 3 결혼6년차 2010/07/17 933
    561781 배에 가스차면서 물방귀가 나와요 점액변도 보구요 3 죄송합니다 2010/07/17 3,274
    561780 누브라 써보신 분 계세요? 3 ^^ 2010/07/17 638
    561779 부부상담 받고 싶어요. 2 상담 2010/07/17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