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경 동네를 지나가던 김모(남, 20대)씨. 주택가에서 샤워하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소리가 들려온 곳은 인근 빌라 열린 창문에서였다. 호기심이 발동한 그는 빌라 1층 주차장 쪽으로 들어갔다. 주위 눈치를 살피던 그는 야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20대 여성인 ㄴ씨가 샤워하는 장면을 훔쳐보았다. 깜짝 놀란 ㄴ씨의 비명소리에 주위는 시끄러워졌고 김씨는 붙잡히고 말았다.
김씨는 무슨 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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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무슨 죄일까요?
성은 김이요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1-01-04 08:39:03
IP : 152.149.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4 8:43 AM (180.66.xxx.151)님이 김씨인가요?
요새 왜 이런 뜬금 없는 글들이 도배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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