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땜에 그러나 아니면 다른 더 큰 건수가 하나 터지려고 이러나
이것들 설치면 설쳐서 짜증난다기보다
또 뭔가 있구나 싶어서 찜찜해
그렇게 돈벌어 부자되셨쎄요?
뭔가 큰건가봐
야근까지 하고 ㅈㄹ인걸 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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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들이 또 겨들어온 꼬라지를 보니
면박씨의 발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1-01-04 00:54:47
IP : 222.232.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11.1.4 12:56 AM (218.144.xxx.104)동감입니다.
2. 웃음조각*^^*
'11.1.4 12:57 AM (125.252.xxx.182)동감입니다. 2222222222
3. 매리야~
'11.1.4 12:57 AM (118.36.xxx.137)야근...ㅎㅎㅎ
4. 그러게요
'11.1.4 1:20 AM (124.61.xxx.78)반말이나 하면서... ㅉㅉㅉ
5. 돈도 많아
'11.1.4 9:22 AM (110.47.xxx.79)쓸 데는 안 쓰고 안 써야 할 데만 쓰고, 참, 나... 쥐들은 알바생들 비용을 나름 복지 예산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다- 어쩌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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