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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내신이 대입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갈팡질팡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1-01-03 21:52:11
아이가 예비고1입니다.
자율고를 지원했는데 언론에도 몇번 보도된 지원자가 너무 없어 다시 일반고로 복귀하느냐마냐하는 학교입니다.
전교440명에 160명만지원해 그인원으로 학교를 다녀야합니다.
문제는 이인원 160명이 이과 문과로 나뉘면 대충80  80인데  과연 80명으로 고교내신등급이 어떻게 매겨질지 걱정입니다.
아이는 상위권도 아니구요  중학석차20프로 정도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원해 원서를냈는데 이제와 부모가 길을잡아줘야하는데 너무 안일했구나하는 자책감만듭니다.

대입도 아닌 고입을가지고 이렇게 머리가 아플줄몰랐습니다.
대학을 가는데 내신이 얼마나많이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조언이라도 주세요.  
지금은 어떤다른학교로 갈수도없는상황입니다,  덫에걸린기분입니다.
조언해주세요.
IP : 222.232.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 10:18 PM (180.71.xxx.108)

    수시전형중에 학생부우수자전형(내신전형)으로 갈 경우는 내신이 아주 중요하죠.
    한양대가 1.3등급정도 이상이니까 상위권대학에 내신으로 갈경우는
    고교에서 모든과목이 최상위여야 되구요.
    정시에서는 수능을 잘보면
    내신은 1등급에서 4등급까지는 큰 차이가 없어요.등급간 0.25에서 0.5정도 차이죠.
    즉 수능점수 1-2점으로 카바가 되는거죠.
    상위권대학일수록 정시에서는 4등급까지 내신에 별 변별력을 주지 않아요.
    다만 4등급이하로 떨어지면 그때는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죠.
    하지만 상위권 애들은 어차피 소숫점으로의 싸움이니까 내신 1점도 아주 중요하긴 해요.
    교육정책이 어찌 바뀔지 알 수 없지만 현상태에서는
    내신이나 논술이 중요해요. 수능에서 어떤 점수가 나올지도 모르고 수시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니까요. 즉 내신.논술.수능 삼박자가 다 맞아줘야 스카이가 가능한거죠.
    우리 아이 언,수,탐 전국1%안에 들었어도(수리는 하나 틀렸고,언어는2개.사탐은 만점)
    영어를 삐끗하니까 경희대 상경계열도 정시에서는 힘들더군요.

  • 2. ..
    '11.1.3 10:24 PM (180.66.xxx.196)

    일반고에서 한 학급에 인서울 4년제를 몇 명 정도나 갈걸로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중하위권이라면 자율고는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위기는 일반고보다야 좋겠지만 극상위권이 모인 외고나 과학고가 아닌 이상 분위기 좋아봐야

    코딱지만큼 좋을까.... 근데 그걸 감수하기엔 출혈이 너무 큰 거 아닌가요?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내신이 중요합니다. 내신이 중요한 수시는 모집인원이 점점 늘고 있구요.

    수시는 당연하고 정시에서조차도요.

    그리구 내신과 수능을 별도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물론 내신과 수능이 똑같이 비례하지는 않지만

    내신 좋은 아이가 수능도 잘 보고 수능 좋은 아이가 내신도 좋습니다.

    내신 2등급에 수능 1등급이라던지 내신 1등급에 수능2등급이라는 수치는 흔히 나오지만

    일반고에서 내신은 4-5등급인데 수능이 1등급 나올 수 있나요?

    물론 내신공부와 수능 공부가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결국 내신 공부가 쌓여서

    수능 준비가 되는거 아닌가요?

  • 3. 일단
    '11.1.3 10:28 PM (14.52.xxx.19)

    그 인원으로 학교가 운영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좀 추이를 지켜보시구요,,80명이면 정말 내신이 힘들겠네요,
    저희애가 외고 다니는데 과별 정원이 70명이거든요,2명이 1등급이더라구요,
    35명 있는 과는 1명만 1등급이구요,
    저 인원으로 학교운영이 안될것 같으니 너무 비관만 하진 마시구요,
    외고같으면 그래도 정시우선선발 가능한 수능점수대가 나와주니 내신 무시하고 버틸수도 있지만,
    자율고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좀있으면 학교에서 시험 막 볼테니 그때 등수 나오면 잘 생각해보세요

  • 4. ..
    '11.1.3 10:39 PM (180.66.xxx.196)

    중학교때 상위 20프로라면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선 인서울 간신히 갈락말락한 성적이구 수능우선선발로 갈만한 성적도 아닌것 같습니다. 내신 포기하고 정시에만 올인하기엔 현재 수시 비율이 너무 큽니다.

  • 5. *
    '11.1.3 10:48 PM (114.203.xxx.226)

    중학교 상위 20이 고등학교 상위 20은 아니죠.
    보통 아이라면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니까요..
    내신 포기하시면 안되요. 내신을 잘해야 대학 가는 문이 더 넓습니다.
    적어도 수시쓰려면 2등급 상위는 돼야 원서 쓸 수 있습니다.

  • 6. 점점
    '11.1.4 12:06 AM (115.86.xxx.115)

    수시 비율이 높아져서 내신 관리 해야 돼요.
    제 옛날 남친은 개교한 학교로 전학을 가서 전교 2등으로 졸업했는데요.
    지금은 그 학교가 대박 좋은 학교가 되었지만
    그땐 입주가 시작되던 때라 인원이 별로 없었거든요.
    전교 2등인데 1등급 -_- 이 안되더라고요. 인원 수 적으면 불리한건 사실이예요.

  • 7. ..
    '11.1.4 12:38 AM (175.113.xxx.43)

    혹시 가양동에 ㄷㅇ고인가요?

  • 8. 00
    '11.1.4 9:34 PM (218.238.xxx.119)

    지금의 입시라면 자율고에서 5% 정도 들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일반고가서 잘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입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어요. 제가 가르친 아이 3년 내내 심화반에있고 반에서 1~2등 안에 들었어도 수능에서 1등나오던 과목 2등급 2개 받으니 인서울도 보장 받지 못하더군요. 수시가 60%이상 확대되고 있는 싯점에서 내신등급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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