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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드라마가 더이상 안나오는 이유?

...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1-01-03 19:21:17
예전에는 엄마의 바다,서울의 달,파랑새는 있다 같은
드라마가 인기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샌가 부터 그런 서민 드라마가 아예 안나오네요.
왜 더이상 안나올까요?

그런 드라마 다시 나오면 인기 없을까요?
IP : 211.106.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11.1.3 7:24 PM (180.224.xxx.40)

    그런 서민드라마는 대체로 역량있는 중견작가들이 써주는것 같던데 요즘엔 막장이 트렌드라.. 보기 힘든것 같아요.

    예전에 파랑새는 있다.. 정선경과 무술인의 사랑도 참 예쁘고 애닯았는데 말이죠. 서울의 달의 채시라와 한석규도 그렇구요. 엄마의 바다에 고소영도 이뻤고..

    옛날에 명품 드라마가 참 많았네요.

  • 2. ㅎㅎ
    '11.1.3 7:29 PM (121.134.xxx.188)

    전 예전에 김강우, 채정안 나왔던 나는 달린다를 재미있게 봤어요.
    기대 안했던 에릭도 괜찮았구요.

  • 3. ^^
    '11.1.3 7:34 PM (112.172.xxx.99)

    요즘엔 굽 높은 슬리퍼를 신는 거실 나오는 집만 보니
    보는 저도 눈만 높아서리
    방바닦에 그냥 뒹그는 집은 없고
    으리 으리 쇼파에 멋진 아파트만 나오니
    살림살이 구경만 한답니다
    정말

  • 4. 달동네
    '11.1.3 7:38 PM (114.199.xxx.27)

    생각나네요
    저어릴때 김민희양과 추송웅씨 나왔던

  • 5. ....
    '11.1.3 7:42 PM (211.245.xxx.46)

    협찬 때문에 그래요.
    방송사가 협찬 먹고 살잖아요.
    서민드라마에 협찬을 반길 브랜드는 없거등요.

  • 6. ...
    '11.1.3 7:45 PM (112.150.xxx.18)

    한석규 죽고 채시라 울 때 저도 엉엉 따라 울었었는데...그렇게 애잔한 드라마가 요즘은 안 나오는 거 같아요. ㅠㅠㅠ

  • 7. ㅋㅋ
    '11.1.3 7:47 PM (211.172.xxx.22)

    가방하나 살 돈 없는 길라임도 외투는 매번 바뀝디다ㅋ
    대놓고 PPL 드라마인 시대에 힘들다고 봅니다.

    안타깝죠..육남매같은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은데 흠.

  • 8. 휘~
    '11.1.3 8:09 PM (123.214.xxx.130)

    전에 그 드라마 생각나네요.
    엄마 아빠 김희애 허준호 이고 장애아 아들로 유승호군 나오구 하던거~ 제목이 뭐였더라 @.@?
    전 그 드라마도 참 재밌게 봤는데...

  • 9.
    '11.1.3 8:35 PM (14.52.xxx.19)

    제 주윗분들 반응보니 드라마로까지 자기들처럼 사는 모습을 보기는 싫대요,ㅎㅎ
    30평대 아파트가 배경으로 나오니,,서민드라마라고 농담도 해요,아마 꽃남이 다 버려놓은듯 ㅎㅎ

  • 10. 농촌드라마
    '11.1.3 10:25 PM (122.37.xxx.51)

    가 방영되고있어요
    시청률고전하는데, 별다른 홍보수단이 없어
    이렇게라도 제목을 알려드립니다
    산너머남촌에는..가슴 따뜻한 드라마에요

  • 11. 저는
    '11.1.4 10:27 AM (222.107.xxx.181)

    얼마전까지 EBS에서 마주보며 웃어요 란 드라마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베트남서 돈 벌러온 여자가 주인공이고 배경은 어촌.
    부잣집 딸내미 하나 나와봐야, 학교 선생님.
    일찍 끝나서 안타까웠어요.

  • 12. 대중이
    '11.1.4 7:22 PM (61.253.xxx.53)

    자신이 사는 모습이 늘 지지고 볶고 하니
    눈이나 션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래요.
    저도 그렇게 늘 안구정화 차원에서 매일 차를 바꿔 몰고 댕기는
    주원이를 웃으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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