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에 친한 이웃없이 혼자 노시는분 계세요?

두아이맘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11-01-03 01:48:07
아파트에 몇명 얼굴도 알고 한두명은 서로 왕래도 하며 지내는데
서로 별로 코드도 안맞는것 같고 만나고 나면 늘~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문화센터에선 다행히 좋은 친구를 만나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놀고 그러지만요.
어설픈 이웃 만나느니 혼자 노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름에 놀이터에 다들 삼삼오오 모여있을땐 살짝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맘맞는 사람 만나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전 지금 두돌된 딸램과 둘째 임신중인데요.
아이를 위해서도 이웃과 두루두루 어울려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218.24.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 2:18 AM (114.206.xxx.238)

    저요..
    동네사람들이나 학부모들과 자주 만날수록에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얘기 여러번 들어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모를까
    이웃사람들한테는 눈인사만 살짝 하는 정도로만 지냅니다.

  • 2. 저두요
    '11.1.3 6:46 AM (58.145.xxx.119)

    일단 몰려다니는걸 원래 안좋아하구요.
    몇명하고만 간단한 안부정도만하거나 인사만하거나합니다.

  • 3. 이웃
    '11.1.3 7:26 AM (119.193.xxx.64)

    인상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아나요?
    어울려 보아야 그 사람의 심성이나 취향을 알지요.
    일단 사귀어보고 괜찮으면 가까워지는거고 나랑 안맞는다싶으면 차츰 멀리하심이.....
    인상하고는 사뭇 다른 사람들이 많거든요.
    코드 안맞는 사람 만나는건 정말 괴롭지만요.^^

  • 4. 저요
    '11.1.3 8:28 AM (175.212.xxx.5)

    저요..
    예전엔 있었는데....왠지 만나고 오면 뒤끝이 찝찝하고
    허탈하고...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지금 새로 이사와서(3년) 혼자지내니 오히려 속편하고
    시간도 많고 더 좋은거 같아요.

  • 5. ..
    '11.1.3 9:12 AM (175.216.xxx.193)

    전 아직 애도 없고 직장 다녀서 집에 있는 시간이 없긴한데 나중에 전업하게되어도 동네친구는 안만들거예요
    지난번에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정말 저랑 성격도 취향도 다른데 너무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셔서 여러모로 정말 불편해ㅛ어요
    이사하고나니 너무 편해요

  • 6. 아파트에선
    '11.1.3 9:13 AM (123.214.xxx.123)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다니죠.
    식사도 많이 하고.

  • 7. 휘~
    '11.1.3 11:20 AM (123.214.xxx.130)

    저도 동네친구없어요, 워낙 게으른데다가 오후에 하는 일도 있고 해서.
    두돌된 딸내미는 걍 놀이터 델구나가면 지들끼리 알아서 잘 놉니다 ㅎ
    외로워서 원글님이 친구필요하신 거 아니면 걍 그런정도로도 충분할 듯~

  • 8. .....
    '11.1.3 12:23 PM (58.227.xxx.181)

    저두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없어요..
    한분 계시긴 한데 이분은 바쁘셔서 얼굴볼시간이 없는 분이고..

    그래서 커피마시고 싶으면 제가 살던곳(멀진않음..걸어서..)으로 가서
    커피 마시고 와요..

    아파트에 아는사람 없는게 전 더 편해요..누가 온다고 하면 겁나는 사람이라..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268 2010년 7월 16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7/16 140
561267 청주개신동에 있는 초등학교 등교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3 예비초등 2010/07/16 472
561266 은행하고 안과 볼일 있는데,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2 비온다 2010/07/16 318
561265 초등생 폭력교사가 아직도 존중받고 있는.... 9 참 이상한 .. 2010/07/16 662
561264 5살 남아 인라인 가르쳐도 될까요? 5 인라인 2010/07/16 436
561263 대리석식탁과 원목식탁 어떤걸 사야할까요? 9 고민 2010/07/16 1,285
561262 아이의 다리 교정을 해야하는데... 1 아들맘 2010/07/16 237
561261 아이스쿨토시 써보신분~사도될까요? 5 yacham.. 2010/07/16 384
561260 혹시나 자문을 구해봅니다.. 2 쪼꼬 2010/07/16 213
561259 베스트에 올라온 성공한 요리들 57 살쾡 2010/07/16 8,339
561258 말을 잘못해요 2 아이린 2010/07/16 311
561257 얼마전에 댓글로 올라온 글중에.. 3 도와주세요 .. 2010/07/16 462
561256 등판과 팔뚝까지 평평해야 정상적인 자세인거지요? 몸 자세 2010/07/16 186
561255 frei 약산성 비누 좋네요.. 이거 유명한건가봐요.. 1 .. 2010/07/16 494
561254 비(정지훈) 욕먹을 일 아닌가요? 10 .... 2010/07/16 2,692
561253 쿠킹맘님 대학찰옥수수 맛좀 알려주세요 1 tr 2010/07/16 293
561252 신세계 포인트가 3배 적립될꺼라고 메일 받으신분 있나요? 6 3배 2010/07/16 583
561251 템포(체내형 생리대)만 쓰시는 분 있나요? 13 자유 2010/07/16 1,519
561250 7월 16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7/16 175
561249 (급질) 신기한 스쿨 버스 괜찮은가요? 8 2010/07/16 518
561248 초등 1학년 영어 학원 교육비 생각 안한다면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갓난이 2010/07/16 611
561247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5 파토 2010/07/16 1,060
561246 기미가 생겼어요..ㅠㅠ 어떻게 하죠.. 1 이제고작 2010/07/16 705
561245 중학생1 여름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내야 알찬가요? 1 중1맘 2010/07/16 394
561244 고등학교 배정이 언제인가요? 7 별사탕 2010/07/16 500
561243 이 증세 병원 가야 하나요?? 5 겁나요.. 2010/07/16 500
561242 천주교식 제사는 어떤 음식을 하나요? 7 제사 2010/07/16 1,031
561241 도토리 묵이 너무 떫어요 3 도토리 묵 2010/07/16 1,212
561240 많은분들이 이러실거같은데요.. 아이폰. 2010/07/16 221
561239 일본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일드추천 2010/07/16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