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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자문을 구해봅니다..

쪼꼬 조회수 : 213
작성일 : 2010-07-16 09:21:30
오늘 아침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미역국을 끓여들이고 이런 저런 살아온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가 제가 어렸을때 엄청 아프고 사는게 넘 힘들어서 저를 버릴려다 키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비슷한 얘기야 저도 몇번 들은적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아픈이유가 넘 충격적이었어요..

아버지가 결혼초에 매독에 걸렸었데요... 그런와중에 제가 임신됐고 저는 또 무지 아팠고...근데 넘 시골이여서

병원에는 못가보고 굿만 여러번 했었는데 별 차도는 없었고.. 그후 학교에 가게되면서 괜찮아졌다는 얘기...

전 어렸을 때 아팠던 기억도 없고 지금 아이도 둘 낳아서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린지...

휴.... 당장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싶지만 생리중이고 직장이라서 그럴수도 없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넘 우울 하네요... 혹시나 82분들중 이런 쪽에 지식있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IP : 220.84.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6 9:30 AM (183.102.xxx.165)

    심란하시겠어요.
    근데 벌써 아이나 둘 낳고 키우고 계신다니...원글님께도 전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여요.
    제가 찾아보니 16주 이전에 완치 되면 아이에게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임신 중 매독은 기형아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데..원글님께서도 건강하시다면
    아마 어머니가 임신 중 매독에 감염되지 않으셨거나,(다행히 아버님께 전염이 안 되어서)
    혹은 16주 이전에 완치된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 2. 쪼꼬
    '10.7.16 9:38 AM (220.84.xxx.219)

    답글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냉이 많은편이고 방광염도 자주 있는편이라 걱정하던 차에 이런 얘기를 들으니 맘이 넘 안좋네요... 좋은맘으로 엄마랑 얘기 했었는데...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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