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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사람에 따라 참 잔인할 수 있는 존재네요..
이제 그만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1-01-03 00:14:54
IP : 125.142.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3 12:19 AM (220.126.xxx.236)저도 친정엄마와 상극이라 자라는 내내 많이 힘들었어요
나이도 있으시니 무리해서라도 독립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아무래도 같이 살면 더 부딪히게 되는건 사실이니까요2. ....
'11.1.3 9:34 AM (58.122.xxx.247)전 어느선이지나면 각자의 인생 분명 따로라고 봅니다
나이 삼십이 넘은거면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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