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우와! 이글은 꼭 읽으실 필요가 있으실것 같아서,,
1. 폭로 글이네요
'11.1.2 8:38 PM (61.102.xxx.123)2. 참맛
'11.1.2 8:44 PM (121.151.xxx.92)이런 면도 있었네요.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 글이더니, 갈수록 태산이어서 대충 넘기다가 이 구절에서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그런데도 무조건 정상으로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까? 실상은 저러한데 동성애자 결혼제도, 입양제도, 차별금지만 해놓으면 인권법입니까?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 아닐까요? 적어도 국민들이 동성애가 무엇인지, 동성애자들의 실태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읽어 봐야겠네요.
여태 언론, 인권단체서 하던 얘기와 다른 주장이네요.3. 동감
'11.1.2 8:49 PM (123.109.xxx.159)동성애자의 에이즈비율이 인구대비 비율로 따질대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는 말로 설명이 안되는것이지요.
솔직히 동성애자가 아닌 자극에 반응하는 역치값을 최대로 올리기 위한 동성연애자가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동성애자는 대부분 저런 절대자극의 쾌감을 통해서 연애감정이 아닌 성적 환타지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자신의 성적선택권을 정당화 하는 논리를 펴게 됩니다.
인권단체는 보편적인 가치안에서 모든것을 관용적으로 바라보자는 자기만의 함정논리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것이구요.
성폭행범 거세법안도, 사형수 인권 외침도
일반화된 보편적 원리안에서 해석하다보니까 자기 논리의 도착에 빠진거지요.
동성애가 창궐하는 나라일수록
에이즈비율이 높다는 수치 하나만으로도
동성애를 법적허용하는것에 반대합니다.
성적도착은 치료받아야 할 병이지 존중받아야 할 개인의 자유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4. ...
'11.1.2 9:09 PM (114.206.xxx.238)어우..끔찍하다는 말밖엔...
정말 대책이 필요하긴 하네요.5. 군대..
'11.1.2 9:54 PM (58.148.xxx.15)군대에서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한다는 이야기 몇번 들었어요.
아들만 둘이라서 그런지 남일같지가 않아요..6. ~~
'11.1.2 10:02 PM (125.187.xxx.175)저도 전에 비슷한 의문을 가진 적 있었어요.
사람이 사람 사랑하는데 왜 그걸로 차별을 두냐는 말들도 있었지만
동성애자들이 자주 파트너를 바꾸고 자기와 성적 취향이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그 사람의 인격과 영혼까지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고 그냥 성 도착의 한 형태가 대부분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동성애의 시작도 원래부터 동성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사람도 있지만
우연한 계기에 동성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나서 동생에로 빠져든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고. 그건 '사랑'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쾌락'을 추구하는 거죠.
군대에서의 성추행은 정말 큰 문제네요. 하급자가 철저히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ㅡㅡ;;;7. faye
'11.1.2 10:27 PM (209.240.xxx.46)동성애 운동의 핵심은 세금감면입니다. 그 활동의 주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구요. 한국의 동성애 운동은 미국, 유럽의 진보들이 하니까, 생각없이 따라하기 수준이구요.
미국의 일부 진보들이 인권을 앞세워서 세금 감면 활동을 하는거죠.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동성애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동성섹스를 한다고 사람을 잡아가두지 않아요. 이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동성간 결혼의 법제화 입니다. 그러면, 법적 부부로 인한 세금과 보험료의 막대한 이익을 보게되죠. 또한 배우자 사망시 상속세가 감면되죠.
일반인들의 동성애 반대 이유는 이이상 큰게 없어요. 일반 이성부부들의 세금이 늘어나니까...
문제는 동성애 반대하는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이 세금카드를 전혀 쓰지 못하고, 성경이나, 에이즈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죠. 그 이유는 이들 종교단체도 역시 세금감면을 받거든요.
종교단체에서 동성애 문제의 핵심인 세금문제를 건들여서 공격하면, 동성애집단이 왜 너거들은 세금혜택받는데, 하는 반격을 당할까봐 그것은 서로 함구하는 거구요.8. 봄바리
'11.1.2 10:37 PM (112.187.xxx.211)"동성애가 창궐하는 나라일수록
에이즈비율이 높다는 수치 하나만으로도" ---> 헐~ 정말 위험한 말씀이시네요.
다른 댓글들을 보면서도 놀라게 됩니다.
동감님. 저말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에이즈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입니다.
세계보건기구나 월드비전 같은데서 에이지 발생지역을 지도로 한번 보세요.
그 지역이 동성애가 창궐하는 지역이던가요?
사하라 이남지역에서 에이즈 발생률이 높은 것은 가난 때문입니다.
원숭이로부터 에이즈가 옮아온후 가난 때문에 치료를 하지 못했고 그래서 에이즈가 끝없이 유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초국적 제약회사들이 특허권을 앞세워 치료약을 비싸게 받아처먹어서 에이즈 근절을 막고 있지요.
"절대자극의 쾌감을 통해서 연애감정이 아닌 성적 환타지 과정을 거치면서"라는 표현에서도 놀라 자빠지게 됩니다.
동성애건 이성애건 합당한 상대끼리 별 희한한 짓거리로 성적 환타지를 높인다한들 그게 뭐 잘못된 일인가요? 부부사이에 합의가 되어서 서로 채찍을 휘두르거나 눈을 가려서 섹스를 한들... 또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에 나온 온갖 비법을 변태적으로 재현하건간에 합의해서 저그들이 좋다는데 그걸 누가 잘못되었다 잘되었다 평가를 할 수 있나요?
절대자극의 쾌감을 통해 오선생을 만나면 나쁜 일입니까?......=.=;;;
그런걸 도착적 성행위라 보는 시각자체가 진짜 놀랍습니다.
부부관계에서는... 여자가 다소곳이 부끄러운 듯 아래에 깔려있고 남자는 늘 위로만 가야겠군요.-.-
사하라 이남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에이즈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성매매입니다.
그게 에이즈를 연구하는 의학계의 공식의견입니다.
우리나라 임상내과의사들한테도 물어보셔요. 에이즈 환자가 왜 발생하냐구... 성매매에서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성애나 이성애는 별 상관이 없어요. 무분별한 성매매... 무분별한 파트너 바꾸기가 제일 큰 원인입니다.
에이즈 걸린 남창들도 그가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남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매매를 하기 때문에... 성매매 여성들처럼 운이 나쁠 경우 에이즈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동성애자들이 파트너를 더 쉽게 바꾼다는 뉘앙스까지 풍기고 있네요.
그들도 이성애자 커플들과 별 다를바 없습니다.
서로 좋아하면 한평생 같이살고 그렇지 않으면 이성애자 커플이 갈라서는 것처럼 갈라서요.
바람둥이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프리섹스주의자들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마치 인종주의 글처럼 근거도 없는 너무너무 위험한 시각이네요.9. 봄바리
'11.1.2 10:43 PM (112.187.xxx.211)에이즈에 대해서는 이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37193810. 토나와
'11.1.2 10:44 PM (124.54.xxx.209)동성연애자의 인권을 말살해서 얻는 부작용보다
동성연애자를 인정하여 성적타락을 얻는 부작용이 크기에
동성연애자 박멸이 정답
여기저기 성적 쾌감을 위해서
넘자화장실에 전화번호 뿌리는것들 잡아다가
분리수거 햇음 하는 마음뿐11. 봄바리
'11.1.2 10:50 PM (112.187.xxx.211)하여간 이눔의 종교계가 차별과 배제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네요. 앞장을 서....
12. faye
'11.1.2 10:58 PM (209.240.xxx.46)봄바리님/
통계적으로 한국에서 동성애자의 에이즈 비율이 이성애자보다 월등히 많은 것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님의 논리라면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보다 월등히 성매매를 많이해서 이겠군요.13. 흠...
'11.1.2 11:14 PM (175.197.xxx.39)더럽다.....
14. ...
'11.1.2 11:21 PM (220.255.xxx.30)하여간 이눔의 종교계가 차별과 배제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네요. 앞장을 서.... 222
15. 봄바리
'11.1.2 11:35 PM (112.187.xxx.211)faye/ 님은 무슨 근거로 그런 통계를 내세우시나요?
우리나라 정부 발표에서도 에이즈 환자의 80%가 이성애자라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문의해보셔요.
전세계적으로도 이성애자 에이즈 환자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동성애=에이즈 시각이 위험한 또다른 이유는 1)그런 시각이 이성애자들의 에이즈 예방 기회와 필요성을 박탈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만 안하면 에이즈에 안걸리는 줄 알아요.
2)다음으로는 동성애 억압의 동기로 작용해서 동성애자들을 어두운 뒷골목으로 내몰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 안전한 성생활을 할 가능성이 적어지지요. 그것이 에이지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구요.
세계 최대 에이즈 발병지역인 사하라 이남지역에서도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2배나 높다구 합니다.
그 이유가 내전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관습등으로 여성이 강간이나 성폭행을 많이 당하기때문이며...
여성의 성적 결정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적 결정권이 없어서 '안전한 섹스'가 아닌 경우에도 응할수밖에 없는 것이예요.
전에 어떤 댓글에서도 썼었지만 세계보건기구가 에이즈에 안걸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발표한 것이 '안전한 섹스'입니다. 최고의 안전한 섹스는 1)평생 금욕을 지키며 사는 것-_- 2) 이성애든 동성애든 평생 동안 상호 단 한 사람의 성적 배우자와의 성행위 3) 성기를 사용하지 않는 성행위 4) 콘돔이나 페미돔을 사용하는 모든 성행위입니다.
고로... 에이즈가 무서우면 섹스와 거리를 두면서 사는 것이 장땡이요.. 그 다음이 평생 한사람 하고만 섹스하기. 섹스를 하더라도 삽입-..- 따위는 허용하지 않기. 꼭 그런걸 해야겠거들랑 콘돔이나 페미돔을 사용하기... 입니다.
얼빠진 목사나 승려들의 말처럼 동성애를 소탕해도 에이즈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에이즈 퇴치를 위해 평생 금욕하며 살자고 하면 말이나 된다구 하겠네요...16. faye
'11.1.2 11:54 PM (209.240.xxx.46)봄바리님/
님의 근거로 해도 동성애자 에이즈 비율이 높군요.
제가 알기로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 : 이성애자 에이즈 환자 비율은 49:51 입니다.
님이 제기하는게 전형적인 통계사기죠.
안개낀날 교통사고하고 맑은날 교통사고하고 어느게 많은지 아십니까?
맑은날 교통사고가 훨 많아요.
그 이유는 맑은날이 안개낀날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님이 동성애자 에이즈 비율 : 이성애자 에이즈 비율을 한번 대보세요.
그리고, 동성애자 : 이성애자 비율을 한번 대보시죠.
그 비율로 나누었을때, 정확한 비교가 이루어지죠.
사하라 따지지 말고 한국에서 동성애자의 에이즈 비율은 이성애자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뻔한 통계 아닌가요?17. ㄹ
'11.1.3 12:29 AM (125.129.xxx.102)에이즈야 차라리 그렇다 쳐도, 동성애자들이 스타일 밝히는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위에 125.187분이 <동성애자들이 자주 파트너를 바꾸고 자기와 성적 취향이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그 사람의 인격과 영혼까지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고 그냥 성 도착의 한 형태가 대부분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이성애자들의 원나잇 문화를 보고나서 <이성애자들은 자주 파트너를 바꾸고 자기와 성적 취향이 맞는 사람만을 찾아 헤매는 성도착자들인것 같아요>라고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18. 봄바리
'11.1.3 12:43 AM (112.187.xxx.211)faye /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댓글 씁니다.
님. 그말은 곧 에이즈 감염을 숨기는 사람들 가운데 이성애자 많을까요, 동성애자가 많을까요...라는 질문으로 대치할 수도 있겠지요.
에이즈 감염자들이 감염사실을 숨기는 이유는 에이즈가 걸리면 죽는 불치병이라는 고정관념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 때문이구요...
제가 '안전한 섹스'를 여러번 말하지 않았습니까? 관건은 안전한 섹스라는 야그입니다.
내가 녹색 원숭이 얘기를 했지만... 사실 에이즈 원인은 분명하게 규명된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의학계에서 에이즈 예방법은 간단하게 규명을 했습니다. 콘돔을 쓰라...
여성들이여, 성적 결정권을 가져라...
또 꼬투리를 잡으면서 전체적인 맥락이 아닌 부분공격을 하시는데요...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면서 그러지 맙시다요.
저 링크된 기사와 같은 공격은 동성애자를 더더욱 햇볕이 들지 않는 곳으로 몰아넣음으로써 에이즈 확산을 더 부추길뿐입니다.
또한 에이즈가 게이 질병이 맞다면 여성간 동성애는 문제가 되지 않겠구만요....
그건 어찌 생각하느냐구 저 신문을 찍어내는.... 절대로 '정상(?)적인 체위'로만 점잖게 섹스하거나 우리가 짐승이더냐? 섹스 못해서 안달하게... 하실 것이 뻔한 고결하신 목사님들께 여쭙고 싶네요.19. 봄바리
'11.1.3 10:17 AM (112.187.xxx.211)또 댓글을 써서 미안합니다만....
링크된 기사나 일부 댓글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동성애를 성교 차원에서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통상적인 관념에서 '지저분하다'고 할 수 있는 면이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성애 영역으로 오면 그런 면이 없습니까? 오히려 더 많지요.
동성애는 남성간 섹스, 여성간 섹스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성애가 섹스로만 규정할 수 있는 것인가요? 어떤 대상을 사랑해서 자아가 우주 차원으로 확장되는듯한 느낌이 only 어떤 형태의 섹스를 하는가.... 그런 문제로만 해석이 되는 것입니까.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것이 좌절되었을때 왜 절망을 하고 더 심하면... 자살까지 하게 되나요?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 그래서 세상을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 과정에서 찌질이 같은 인간을 만나 더러는 상처도 받게 되지요.
동성을 사랑하는 문제도 같은 것입니다.
사랑을 함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더 넓어지고 풍부해지는... 그런 것이고... 이성애자가 겪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똑같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성교의 차원에서 해석하여 '동성애=더러운 것, 구역질나는 행위'로 받아들이는 부류가 있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이성애자들의 성교는 늘 아름답고 정결한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각으로 동성애 '소탕' 운동에 나서는 크리스천투데이와 종교인들에게 정말로 동성애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범죄라 생각한다면 힘없는 평범한 동성애자들이 아니라 먼저 권력을 가진 지구상의 동성애자들부터 추방할 것을 간곡히 청원하는바입니다. .
아이슬란드의 여성 총리가 동성애인과 결혼했습니다. 그 사람은 좌파니까 동성애를 했다굽쇼?
그럼 독일의 보수정당인 자민당 총재이자 외무부장관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동성(남성) 애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무려 '기민당(기독교민주동맹)'과 연합하여 연합정부를 꾸리고 있지요. 기민당 소속의 메르켈 총리는 왜 기독교인이면서 동성애자와 손을 잡았답니까. 먼저 저런 사이비 저질 기독교 정치인들부터 소탕해주시길요...
얼마전에 파면당한 영국의 예산장관도 동성애자입니다. 동성애인(남성)과 동거중이라네요. 중도 우파인 자유당 소속입니다.
저렇게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버젓이 동성애라는 범죄를 자행하여 평민들에게도 동성애는 해도 되는 것이구나... 하는 인식을 전파시키는 세계의 동성애 권력자들부터 투쟁하여 척결해주셔요.
그럼 당신들의 진정성을 믿어드리겠습니다.20. gg
'11.1.3 11:07 AM (61.102.xxx.123)변실금 무섭군요
21. 흠
'11.1.3 1:29 PM (116.41.xxx.183)매우 위험한 글이군요.
이 글을 읽고 무조건 동조하는 사람들, 저 논리가 희박한 글에서 도대체 무엇을 인정하시는건지?22. ....
'11.1.3 2:11 PM (220.93.xxx.208)봄바리(봄비)/
여기서 종교계가 왜 나옵니까
저 글은 동성연애자였던 사람이 조선일보에 전면광고 냈던 글인데
이 사람 하는 짓 보면 뭐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웬 말은 그리 장황스럽게 많은지23. ....
'11.1.3 2:19 PM (175.116.xxx.13)이런논리라면
사창가에서 무분별한 성생활로 성병옮아오는
남자들이 숫자로보나 확율로 보나 훨씬 위험한데
이런남자들 부터 막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얼마 되지도 않는 동성애자탄압하는 이런논리는...
내원참...
그런식이면 자신의 종교만 옳다고 우겨대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이땅에 발못붙이게
하는것 부터 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종교 전쟁으로 죽는 숫자가 훨씬 많은데....24. 눈에는 눈
'11.1.3 2:29 PM (218.159.xxx.123)뭘 정초부터 같잖지도 않은 동성애혐오..
같은 논리로
이성애를 근절해야 합니다.
미성년 여아 성폭행, 데이트강간, 부부강간, 지하철 성추행, 남성의 콘돔 거부로 인한 원치 않는 임신, 이성애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징그럽고 끔찍한 성병, 만연한 성매매업, 유흥업소 확산으로 남성의 전반적인 성적 타락!!! 기타 등등~
이성애고 동성애고간에 오직 부부간에 임신을 위한 성관계만 허가 하에 할 수 있도록 강력 규제하는 게 어때요?25. 무엇보다
'11.1.3 5:08 PM (121.141.xxx.153)동성애 세계가 관념적으로 생각하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예전에 성적 취향이 다르므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단순히 다르다..라는 문제와는 차이가 있네요.
흠..26. 어휴..
'11.1.3 5:53 PM (202.30.xxx.223)정말 너무 토할거 같아요..
너무 충격이라. 몇일동안 생각날거 같아요..
ㅠㅠ27. .
'11.1.3 7:00 PM (222.234.xxx.14)가엾은 동성애자가 아니었군요.
역겹다..28. 종교
'11.1.3 7:32 PM (211.55.xxx.68)이야기가 왜나옵니까?
정말 우껴버리는 분일세....
하여간 동성애가 미화되는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미성년 성폭행 데이트 강간 성추행이 동성애 보다 더 좋다고 한것도 아닌데
정말... 말도 안되는 꼬리 잡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군요
아들 둔 맘으로 군보낼 생각하면 정말 걱정됩니다... 써그리ㅣㅣㅣ29. 이성애는 문제없나요
'11.1.3 8:21 PM (112.173.xxx.144)눈에는 눈님 글에 한 표입니다.
동성애는 문제 가득하고, 이성애는 문제 없는지요?
이성애로 인한 문제를 같은 논리로 따져보면 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