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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 서러워 눈물이 펑펑 술 마시고 싶어져 날짜를 보니

그날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1-01-02 18:22:04
곧 그날이네요.
올해 마흔인데 친정엄마랑 작은 말다툼하고 펑펑 울고 있어요.
생리전 증후군이 사소한 일에도 심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눈물이 많이 나고
술이 막 먹고 싶고 그런 거였는데
이제 체력이 달려서 술은 참아야겠고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눈물 펑펑하는 증상과 술 땡기는 증상의
특효약은 없을까요?

수영장에 가서 한 5키로 쉬지 않고 헤엄치면 좀 나아지려나요?  
IP : 121.174.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ranoid
    '11.1.2 6:34 PM (112.148.xxx.43)

    한달에 한번 가량 만취 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날이 있는데요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ㅡㅡ;;

    제 친구가 진단 내리기를,

    평소 에너지 공급원이 너무 없고 그나마 입으로 들어 가는 것 중
    니가 가장 많이 섭취 가능한 알콜로써 에너지원을 충당 시키려
    몸이 저절로 반응 하는 거라....면서 자꾸 꼬셔서 부어라 마셔라 ㅠㅠ

    그런...거 맞나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랴~성화를 내어서 무엇하랴~ 니나노~~~
    그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2. Anonymous
    '11.1.2 6:53 PM (221.151.xxx.168)

    수영 5키로를 쉬지 않고 할 수 있어요? 부럽습니다.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신경을 분산시키고 몸을 좀 괴롭혀서 피곤하게 만드는것 좋은 방법이예요. 잠도 잘 잘 수 있고요.

  • 3. 원글
    '11.1.2 7:08 PM (121.174.xxx.200)

    윗님, ㅎㅎㅎ 20년 전에 그랬었지요.
    지금은 수영안하지가 10년이 넘고
    차가운 물에 발만 닿아도 추워서 소름이 쫘아악 돋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요.
    답답하니 수영이라도 할까하는 말이 나온거구요. 뭔가 특효약이 없을까요?

  • 4. 17시간
    '11.1.2 7:57 PM (222.108.xxx.202)

    저도 눈 뜨자마자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더니 정말 쉬지 않고 줄줄줄...
    17시간 가량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리고 새벽에 화장실 갔더니...
    시작하더라구요.
    눈물이 나는 구체적인 이유는 사흘 전에 있었는데
    뒤늦게...
    참으로 인체의 신비를 체험했어요.

  • 5. 과객
    '11.1.2 8:10 PM (125.188.xxx.44)

    한약 먹고 몸 상태가 좋아지니 생리전 날카롭고 변덕스러워 지는 것도 없어지더라구요.그 때 알았어요.건강상태가 나빠 생리전 증후군도 심해진 것이라는 것을요.요가중 합장합족운동이라고 있는데 임부가 하면 순산하고 임신중이 아닌 여성이 하면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내지 치료합니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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