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까 잠깐 올라왔던 중매글 올리신 분...

오지랍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01-02 14:11:47
열심히 답글 달다가 글이 사라지는 바람에 흑흑...

1. 생질녀는 서른 한 살에 눈에 확 띄는 외모는 아니라도 조건이 괜찮음.
2. 맏집 질녀는 스물여덟에 아주 이쁨.

양쪽 집 다 딸들이 혼기가 차서 고민이었고, 남편분 회사가 좋아서 중매 기대했는데 이번에 남편분이 공사 다니는 괜찮은 총각을 생질녀한테 소개해서 잘되었고, 그것 땜에 소개 못 받은 큰동서가 냉랭하다는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요...
아니, 남편분이 평소에 신중하신 성격이라니 어련히 저쪽이랑 조건이며 뭐며 어울릴 듯한 신부감 소개해 줬을테고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쪽 챙겨주는게 당연하지 않은가요..? 딸이 더 이쁘고 말고는 상관 없잖아요.

제 시집, 친정, 외가...36부터 29까지 나이찬 아가씨들 우글거리는데 신랑감이 나오면
1. 저쪽이 원하는 스타일 2. 나이 순으로 소개합니다.
요즘 좋은 신랑감이라는 게 하도 적어서 소개 못 받은 쪽에서 아까울 있겠지만 인연이란 게 있는데 그걸 대놓고 티낼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제가 보기엔 큰형님 생각이 짧으셨네요. 서운한 티를 그렇게 온동네에 내다간 중매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겠다 싶어 안 해줄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원글님네가 마음 졸이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큰형님 태도가 심하게 싸늘하다면 시어머니나 작은 형님 통해서 슬쩍 흘리셔도 될 것 같네요.








IP : 222.237.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 2:16 PM (123.204.xxx.66)

    그글은 못봤고요.
    아주 예쁘면 자기가 알아서 잘갈텐데....뭐 중매안서줬다고 삐치기씩이나 하는지...
    남자 자리가 아주 좋은자리였나봐요?

  • 2. ..
    '11.1.2 2:18 PM (121.138.xxx.110)

    공사 다니는 총각이었데요. 시누이 딸하고 또 잘되었다는데 그냥 잘 됐구나 하면 될것을..

  • 3. .
    '11.1.2 3:06 PM (110.14.xxx.164)

    저도 그 글은 못봤는데요
    타인은 소개해도 친척은 소개 못해요 질투도 그렇고 잘되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잘 안되거나 결혼후에도 안좋으면 부담스러워서요

  • 4. .
    '11.1.2 3:28 PM (58.140.xxx.63)

    그게... 남의 일일 때는 쿨하게 말할 수 있는데요,
    막상 집에 혼기 꽉찬 처녀,총각이 있을 질투하고 마음 상할 수도 있는 일이예요.
    물론 소개시켜 준 원글님의 문제는 아니예요.
    그냥 혼기가 찼는데 결혼 못한 자녀가 있으면 괜시리 자격지심도 생기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큰 형님이 서운한 티 내기보다는 차라리 솔직하게
    "이번에는 우리 딸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했으면 더 나았을 일이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088 5살아이 신경치료했어요.. 4 신경치료 2010/07/15 490
561087 다리 불편한 엄마가 몽골 패키지 여행 계획중 나두 가구 .. 2010/07/15 280
561086 카스테라 구울 때 대용으로 쓸만한 틀이 없을까요?? 7 바람 2010/07/15 647
561085 아이들6명과 엄마들6명이 갈 수 있는 경기도 인근 휴가지 어디가 좋을까요? 2 30년만의 .. 2010/07/15 666
561084 마음이 어두울때 어찌 하세요? 7 애엄마 2010/07/15 1,313
561083 요즘 오징어 싱싱하게 살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욤~ 1 오징어 좋아.. 2010/07/15 305
561082 초등교실에 cctv를 달면 안될까요? 17 CCTV 2010/07/15 991
561081 기무라 타쿠야 나오는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 15 추천부탁드려.. 2010/07/15 1,610
561080 청소하기 싫어서 집사고 싶어요 ㅠ 1 어흑 2010/07/15 798
561079 침대에 무는 벌레가 있어요 17 현장을 잡지.. 2010/07/15 8,446
561078 공부방접었어요ㅠ,.ㅠ 17 자괴감 2010/07/15 5,275
561077 새우넣은 부추부침개..2틀지났는데...먹어도 될까요? 5 부침개 2010/07/15 496
561076 어느 초등학생이 쓴 시.... 4 흠... 2010/07/15 893
561075 해피콜 프라이팬 방금 받았는데요... 1 알려주세요 2010/07/15 886
561074 입술이 물집인지 곪은건지 아파요... 9 이건뭘까 2010/07/15 517
561073 어깨골절시 했던 묶는거, 팔자붕대(?).....기증 할데 있을까요? 3 별거아니지만.. 2010/07/15 416
561072 형편때문에 친구들 하는거 사는거 내 자식못하는거요 5 형편따라 2010/07/15 1,254
561071 "조홍희 서울국세청장, 삼성 법인카드로 룸살롱 다녔다" 7 세우실 2010/07/15 560
561070 청오이로 오이지 6 무식이 자랑.. 2010/07/15 954
561069 바퀴벌레? 사라졌어요 훗.. 6 박멸 2010/07/15 1,803
561068 아보카도 10개가 생겼어요.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그냥 깎아 먹어도 되남요? 18 아보카도 2010/07/15 1,718
561067 강남 초등생 노리는 ‘회색그랜저’ 1 윤리적소비 2010/07/15 761
561066 아래 의전원 쓴사람인데요..그럼 치전원은 비전있나요? 14 그럼 2010/07/15 1,550
561065 '회전문' 고위공직자 재산 '눈덩이'…김경한·김회선 1,2위 1 윤리적소비 2010/07/15 263
561064 초등생 대상 납치극 실험하는 TV프로 혹시 아세요? 1 .. 2010/07/15 285
561063 사랑니 빼고왔는데 신랑이 왜 말안했냐고 난리네요; 17 이런 2010/07/15 2,522
561062 전주에 산부인과 추천좀 해주세요. 자궁경부암검.. 2010/07/15 457
561061 fm방송중 최고는? 15 라디오사랑 2010/07/15 1,061
561060 생활기록부를 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4 초1 맘 2010/07/15 1,116
561059 유방암...무서운 건가봐요.. 3 정기검진해요.. 2010/07/15 2,159